또라이의 외침

일전에 본내용이지만, 글의내용을 보면서 작성자와 관계된분들이 평소에 얼마나 앙금이 싸였으면 저럴까 싶습니다.

서로 얼굴도 모르고, 처지도 모르는 사이버공간에서 구지 저렇게까지 하면서 싸울필요가 있을까요?

컴퓨팅을 하는것도 어떤 즐거움의 하나라고 할수있는데,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말이지요.. 참..

워디에있는글인감요?

위의글은 아마도 윈랩 이란곳에 있는글 일겁니다.

중요한건 그곳을만든 사람들이 저를비롯하여 굿듀님역시 만난 사람들 이란겁니다.

오프라인에서 실물을 봤고 대화를 했으며 저의 신분증까지 모두 봤다는거죠 ^^

해당 사이트 의 운영자들까지 알고있는 사항인데...

모르는척 하는건지 아님 모르는척 하기로 한건지 ^^

그곳에서 까지도 "외면" 당하나? ^^

정치글이라...전 정치관련글은 커뮤니티에서 안씁니다.

단지 덧글로 참여만 하죠

링크된글은 "시사,이슈 게시판" 에 올라온글에 답글을 단거군요 ^^

제 덧글들까지 일일이 모니터링중 이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