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포럼 왜 이러나요?

그러게요.. 매니안 같았으면 1주일, 2주일 글쓰기 금지 시켰을텐데

저는 아이들을 상대하는 일을 합니다.

아이들은 사랑으로 달래고 포용하는 수 밖에 없다고 여깁니다.

자기 자신이 깨달아야 하는데...언제쯤 깨달을수 있을까요.

매니안...오랜만에 들어보니 새록새록 하네요; ^- ^);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좀더 있었으면 하네요.

(^-^)윈8 정보 공유하고자 저도 이곳에 자주 들어오는데, 심심찮게 커뮤니티 글도 보지만 윈도우포럼 운영자분은 관리를 좀 하셔야 할듯 보입니다.

아마 글은 다보고 있을 텐데요

조치를 안하고 있다는게 미스테리 입니다.

키워는 관심을 먹고 자랍니다... 관심을 안 주면 애정결핍으로 폭발하고 사라질듯요;

아랫글에 좀 타일러 봤는데.. 말이 않통하는군요..

우선 좀 지켜보고..

그동안 글 다 캡처해서... 검토하고 가능하다면.. 법적인 조치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좀 지켜 보지요..

운영자께 제재 정도를 요구하는 글 같습니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저도 여타 게시물 등을 조회하다 보면,

좀 너무한다 싶은, 쓰레기 글들을 간혹 접하곤 하지요.

하지만 애당초 운영(관리)진이

제재 등에 눈독을 들이다 보면

그 영향이 일반(정상)회원에 까지 미치기 쉽습니다.

이 정책도 좀 문제가 있는 것같은데 손 좀 볼까?!

등의 자의적인 유혹(?!)을 받기 십상이라는 말입니다.

아마 그래서라도

"자정"을 바라는 걸로 이해하고 싶군요.

그리고,  본문이건 댓글이 던간에 그런 걸 접하면

상대를 해주지 않으면 그냥 나가 떨어집니다.

자꾸 그에 대한 피드백을 보여주니까

나름으론 자신에 대한 비판(비난)이 기분 나쁘거나

혹은 미친이 처럼 기가 살아 계속 더 하는 게지요.

저도 이웃사람님 말에 동의 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관심 받고 싶어하는 개념없는 이들에게는

무관심이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처음부터 없는 존재로 만드세요!!

그럼 언젠가는 나가 떨어집니다.

눈팅만 해서 그렇지 윈포는 오래전부터 드나들었는데, 요즘은 윈포 들어오는 것도 싫을 때가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