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윈도우7 USER-PE 릴리즈]는 하지 않습니다

아 ~ 금시 밑에서 글쓰고 왔는데 ~

진리란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행하는것이 진리 입니다.

굳이 이렇게 글로 안 알려 주셔도 그만 입니다~

필요 없습니다 ^^... 파xxx님 떠나게 해놓으신분이 참 잡설이 많네요.,

글남기는건 미련이 있어서일까요?

누가 잡아주길 기대 하는걸 까요?

쓰레기는 쓰레기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왜? 이제 쓰레기 더미가 싫어졋\ㅆ어요?

몇몇 업데이트됐던데. 슬쩍 바꿔서 또 올리지 그래요.

그게 낙이쟎아요.

아 예...

사라지세요ㅕ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ㅎ

위에 덧글 남기신 분들..., 사람을 삐뚤어지게 만드는데 일조하시는 건 아닌가 싶은데요...

좀 유연하게 대처하는 도량을 가져보려고 하는 건 어떨까요...?

따지고 보면 별거 아닌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 때..., 내가 꼭 그렇게 야박해야만 했었던가?..."하고 언젠가 후회하실지도 모를 일 아닙니까?

이러면, 저 또한 여러분의 타격대상이 될 수도 있겠지요.

"성인군자 나셨네요."하는 비아냥으로 말이죠...(며칠 전 그런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인터넷 실명제가 헌재에서 위헌으로 판결했는데, 자기말에 책임지는 자세가 더욱 절실한 때인 것 같습니다.

사회구성원 서로간의 믿음을 전제로 민주주의가 지속되고 성장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세리아'님에 대한 지속적인 여러분들의 야유와 비난을 보면서 저는 얼마전 사회적 이슈였던 카카오톡 폭력으로 인한 한 여고생의 자살과 티아라 사건이 연상됩니다.

자신의 온라인속 덧글 폭력을 '세리아'님의 이전 태도를 문제삼아 합리화시키고 정당화시키는 건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을 믿을 께요.

조롱은 이제 그만두실 거라고...

그걸 다 떠나서.. PE 원 제작자님이신 맥시머님이 이 곳 게시판에 와서 남긴 통한과 울분의 게시물을 안 봤으니

푸시윌로우님처럼 말씀하실 수 있는 거죠. 그 글을 읽은 저로서는 도저히 그 어떤 것도..

마치 자기 작품 릴리스를 포기하고 은퇴하는 듯한 이런 뉘앙스의 글도 심히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