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신아람 동영상

보고 판단하시구요.

역대 올림픽 오심중 5번째로 평가됨.

불터스님 생각에는 수초정도 줄수 있을지 몰라도 팬싱 규정상은 줄수 없습니다.

그리고 에페라는 종목은  양손을 벌렸을때 서로의 검이 부딫치지 않아야 되는 거리에서 시작해야 됩니다.

그런데 심판은 이규정을 무시하고 두선수를 코앞에 붙여놓고 싸우게 했고 신아람 선수가 이걸 이의 제기하자

심판은 그걸 2-3회나 무시하고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쉽게 축구로 비교해서 말하자면  3분 인저리타임을 줬는데 지고 있는 편이 골을 넣기까지 경기를 안끝낸것과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상식적으로 (팬싱 신아람 사건)

사람이 일초도 안되는 시간에 검을 4번을 휘드르고 정지동작 움직이기 정지동작 움직이기 해서 7발이나

움직일수 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이건 사건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국제 팬싱 심판이 인원수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독일 선수인 하이데만 선수는

32강 16강 8강  4강전 4경기를 모두 저 심판이 주심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한선수의 모든 경기를 한명이 심판이 경기를 보았는지 몰라도 이것또한 있을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죠.

다른 선수들은 그런 사례가 없는데 하이데만 이선수만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역대 5 대 오심이란 건 닉네님이 갖다붙인 게 아니고 해외 AFP 통신사가 이름붙인 겁니다.

그 중에서 88 올림픽 한국 경기가 있고 우리나라가 승리했다는 게 수치.(듣자하니 한국 선수는 피해자라는 말도 있긴 하더군요)

그리고 특별메달, 은메달은 좀 불터스님이 약간 잘못 알고 계신 거 같네요. 사건 정황이 그런 게 아니었음.

그러니깐요 ㅎ

그림마다 다 자기들만의 관점이 있잖아요. 불터스님 관점이 있는것 처럼.

그래서 보고 판단하시라고 한거구요. 보고 불터스님 생각이 그러하면 뭐 그러한거죠. 사실 ㅎ

뭐 특별히 강짜 놓을 그런 댓글이 아니구요.

사실 전 올림픽은 관심없는 사람인지라...올림픽 선립조차 백인우월주의에서 나온 하나의 쇼 이벤트이고 거기에 국가체제를 포장하기위한 선전도구로도 전략한적도 있고(히틀러 1936 베이징 올림픽 예)

지금은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스포츠 경기들..별루 감동받지는 않는지라.

미안하다는 얘가 그렇게 이기고 나서 환호성을 지르나 ?

... 동료선수라는데 왜 저 짧은 제목을 읽지 못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