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시골 노 총각의 저녘시간
2009.09.23 08:55
너무 거창한 이야기 거리라 생각 하지 마세요 ㅋㅋ
단지 저의 푸념일뿐..
올해로 인생의 절반을 조금 넘긴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이곳 여기서 저기서,, 그리고 바로 앞에서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며 언제나 처럼 M$ Internet Explorer을 실행 한다..
가는곳이라곤 딱 정해진 Line이지만,, 그래도 한번더 가본다.
때론 다른여석과 사귀고 싶어 Googl Chrome이라는 여석을 불러보아도
대답은 언제나 처럼 항상 응알 거리기만을 반복 할뿐이다.
좀 도와 주면 안되는거냐? 이리 물어보면 동굴한 눈말을 깜빡깜빡 할뿐...
결국은 말해주는대 M$ IE와 같은 말을 해줄꺼면서..
댓글 [1]
-
컴마을 2009.09.23 09:16
저랑 비까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