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호는 몇호가 달에 갔다온거죠?

진실이어도 믿기가 싫어요 ㅋㅋ...

당시 CG기술을 알아보는게 더빠를,,,,,,

당연히 뻥이죠

우주정거장 동영상 간혹가다 나오죠? 거기보면 어떳습니까?

우주인들이 우주유영하는 장면을 자랑스럽게 보여주조

우리가 수영장가서 물에들어가면 재일첨에 하는건 바로 물장구죠

당연히 달에가면 인력이 지구랑 달라서 아주 작은 힘으로도

높이 점프를 할수 있읍니다 근디 그런 동영상은 하나도 없어요

이건 바로 그사람들이 지구에서 찍었으니 인력은 생각을 안했다는

증거지요...

그리고 이동을 하는 장면도 힘 안들이고 이동 하려는 지점 까지

몇번에 점프면 가능 할꺼인데 아주 작은 거리를 힘들이며 껑충 껑충

뛰어 다니는게ㅡ,.ㅡ;;........... 

2000년대 프랑스에서 조차 사람은 우주에 나가서 태양풍을 견딜수없다고 한적이 있는데(없다고해도 당장죽는건아님)

1960년대에 미국은 그걸 다녀왔죠.

그래서 그거에 대한질문을 했었는데

대답의 전체적인 맥락은 운이좋았다 였습니다.

다녀왔으니까 다녀왓다고 하겠지만

포유류가  그 시절이후에 우주에 나가서 살아돌아온적이 있습니까?

의문 투성이라고 선입견을 가지고 보면 전부 그렇게 밖에 안보이긴 하지만

갔다왔으니 갔다왔다고 하지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지금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면에 남아있는 착륙선과 장비들 확인하면 됩니다.

---> 지금도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확인 되고 있습니다.

당시 기술로 벅찼던 것은 맞습니다.

우주비행사 목숨 걸었지요.

철저한 준비와 행운과 막대한 자금과 지속적이고 뜨거웠던 국민들의 관심......이게 성공 요인이라고 할까요?

물론 이를바 뽀대 나는 사진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 조작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은 됩니다

막대한 돈을 들여 달에 갔는데 허접한 사진 몇 장 달랑 있으면 선전효과도 크게 떨어질 테니까.

어쨌거나 달에 갔다 온 것은 사실입니다.

*당대 최고의 과학 엘리트들이 총집결했던 사업이었는데 그 들을 모두 속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입니다.

아마도 갔다오기는 했는데, 달에서는 증거 남기기가 어려워서 지구에서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놓지 않았나 싶습니다.

달에사람이 갔다온것은 아폴로 11호입니다.나머지는 사람은 안갔죠.

그리고 알아보니 HD카메라를 장비한 일본의 위성이 달에가서 확인했습니다.아폴로가 갔다온 흔적을 찾았다나뭐라나 그랬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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