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꼽아본 앱스토어 게임 11개입니다(동영상)

흐흐흐 ㅋ

제가 초장에 옴니아2 SK 꺼를 쓴적이 있습니다. 그때만해도 어플 구입을하면 3 개월 후 재구입을 해야했죠. 이런 뭐 병...

대체 폰을 대충해도 2년 약정 걸어 쓰는데...대체 몇번을 사야한대는거야...하면서 투덜대니까는...1년으로 연장해주었죠 ㅋ

앱스토어는 한번구매시...평생무료인데...지금은 또 어케 달라졌을런지 모르겠네요 ㅋ

하기사 요즘은 거진 안드로이드 다 보니 그쪽 마켓 정책에 따르겠군요 ㅎ

아무튼 T 스토어에서 볼 수 없었던 각종 유용한 어플덕에 앱스토어 들어가는 재미도 늘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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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익히 아시다시피 옴니아2의 각종 버그와 오류로 인해 환불받아 아이폰으로 넘어왔는데...

아주...구동자체가 상당히 달랐습니다 ㅎ 옴니아2에 어플 10개도 설치 안되어있는걸 왜케 버벅 거리냐고

센터 들고가면 설치된 어플때문이다 라고만...앵무새처럼...150개 가량 설치된 아이폰은 버벅임도 없는디..ㅠ.ㅜㅋ

저역시 EA와 게임로프트 두 회사를 정말 좋아합니다..한글화도 좋고 무엇보다 게임퀄리티가 좋더군요..

두회사의 한글화된 게임은 전부 다 소장하고 있습니다. 좋아하지않는 장르의 게임까지요..

저도 지금은 애플의 앱스토어가 최고라고 봅니다. 하지만 폐쇄성은 결국 모든 걸 무너뜨리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 걸 뿐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