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익명]이 '파워유저' 님 인가요?

음 거기는 대부분 문제가 생길것 같아 익명으로 활동하고

또 거기 내용은 여기에 안 하는걸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다시 올려 보심이. 또. 윗글은 .....

언제 오시려나 ?

아주 착한 글인거 같은데.... 읽고 나니 묘한 느낌이 좀 듭니다? 본인 말처럼 파워유저님에게 비판성 글을 올리셨던 님이 써서 그런지;;

익명은 누군지를 가늠하기가 어려워서 좋군요.

그분이라고 확인도 안되는 상태이고 쉽게 재활동을 하리라고 생각을 하지않습니다. 

파유님의 마음을 쉽게 돌릴거라면 사유야 어째든 그간 복귀를 바라는 글들이 올라오고 난 후 그 명분이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짧은 글로도 충분이 환영과 바램을 전달할수도 있기에....

시기적으로는 W8 나올 때가 더 좋을 것 같은데....

익몀이야 누구든 익명이 될 수 있죠

사람의 진심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짓이 더잘 눈에띄죠 "화장을하기에 <거짓>은 최적의조건" 이라서 그럴겁니다.

저역시도 거론되신 그분과 직접적인 마찰을 빚은 한사람 입니다.

그러나 그분의 활동이 눈에 거슬린다던가 그런생각조차 없습니다.

왕성한 활동으로 말미암아 누군가가 이익을 얻을수 있다면 그건 "그 자체로 좋은일" 입니다.

그 좋은일을 초치기는 싫습니다.

왜 누가 뭐라하면 색안경부터 껴야만 하는지가 어 우습고 그렇군요

어떻게하든 각각을 "철전지원수지간"으로 만들어야만 한다는것 같습니다.

분명 본문의 복실이님 그분의 글에 딴지를 걸었던 저란거 조금만 커뮤니티에 관심 있으신분 이라면 알겁니다.

그러나 구지 제 당위성을 강조해주신분 이기도 하단거 알겁니다.

복시리 님께서 오지랖 넓어서 안보이는곳에서의 활동을 아는척 해주신거 같은데

왜 불만스럽게들 인식을 하시는지

저와 단지 식성이 다를뿐 같은 윈포회원 아니던가요?

고작 입맛이 다르다하여 철천지 원수가 되어야만 합니까?

그 편가르는 열정은좀 버리는게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