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잔고장이 심하네요...

만원 이하의 마우스만을 주로 쓰다보니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것으로 쓰고 있습니다.

지피전자 큐센, 프로젠..

보통 마우스가 AS기간이 1년으로 알고 있기는 한데 워낙 마우스값이 싸서 

배송비가 더 들수도 있겠네요.

로지텍마우스면 브랜드 마우스인데 오랫동안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요새 나오는 마우스들 내구성이 조금 떨어지는듯..ㅎㅎ

몇 천원씩 하는거 한 열개 사놓고 쓰시길...ㅎㅎ

로지텍 mx518 (구매할때 5만원이였가)쓰는데 5년째.....

버튼을 엄청 세게 누르시는 듯..ㅎㅎ

내부 버튼의 금속판이 내려 앉고 접점이 계속 닳아서 생기는 게 더블클릭 현상인데요..

버튼 분해해서 접점 사포로 문지르고 다시 조립하면 해결됩니다..

다만 1개월마다 분해해서 갈아주는 게 귀찮죠..ㅋㅋ

저가형이라도 마우스 a/s 될터인데 ㅎㅎ

a/s 알아보시지 그러셧어요..

저와 같은 현상이군요...저는 아이락스 무선 마우스 사용하는데, 더블클릭 현상 때문에 지금 사용하는게 2번째 a/s 받은건데 몇일전부터 또 더블클릭 현상이 발생하네요...처음 건 3개월 사용하고 발생, 지금 것은 한 10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다시 서비스 신청 알아 봐야 겠어요...중요한 작업 할 때 더블클릭 발생해서 머리에 열 뻗친 적도 있었는데...

제품 구입시엔 AS 관련사항도 잘 확인해보시고 구입을 하시는게 좋죠.

마우스나 키보드도 아주 중요한 것이라서 어느정도 좀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구입해서 오래사용하는것이 좋더라구요.

마우스는 소모품이라 그냥 적당한 가격에 1년정도마다 1나씩 사용 합니다.

뭐 특별히 고장나서 바꾸는건 아니구요....

MS가 마우스 AS는 확실히 좋더군요.(다른 제품은 모르겠습니다)

마우스 하나 사서 1년쯤 쓰다 오른쪽 버튼이 이상해서 가져갔더니 새 제품으로 교환.

2년쯤 쓰다 더블 클릭 현상으로 가져갔더니 또 새 제품으로 교환해줘서 지금 또 3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

마우스 하나 사서 6년을 쓰다니 ^^

그런데 이제는 정책이 바뀌어서 AS 기간 중에만 교환해준다고 하더군요.

노트북용 무선마우스가 이상해서 가져갔더니 새 제품으로 바꾸어주면서 날짜 적고 내년 언제까지만 교환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도 싼마우스 쓰다가 ms꺼 2번재쓰고있습니다.

확실히 1번째거는 이름값을 하더군요 

a/s 받으러 가니까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주더군요 지금은 동생이 사용중이지만 아직까지 이상없네요

지금은 시험삼아 1만원 짜리 ms쓰거 쓰는데 괜찬네요

비싼제품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보통 마우스들 그냥 소모품이더군요.

내구성이 심히 떨어집니다. 로지텍,마소제품들은 얼마나 오래쓰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들도 문제점토로하는거 보면 뭐..

마우스가 의외로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보통 마우스 고장의 원인은 마우스와 연결되는 부분에서 선이 단선되거나, 아니면 내부에 남땜이 떨어졌거나 하는 거더군요. 저도 이런 증상으로 잘 안 되는 마우스를 두 개나 고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마우스 좌우 버튼을 보면 보통 내부에 프라스틱 돌출된 부분으로 안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돌출된 부분이 너무 얇거나 물러서 스위치와 닿는 부분이 홈이 파이거나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마우스가 잘 눌러지지 않거나 한 번 눌렀는데 더블클릭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더군요. 전 이럴 때는 달아져서 홈이 파인 부분에 테이프를 몇 겹 적당히 붙이면 다시 잘 되더군요. 이렇게 해서도 안 되면 버리고 새로 사야죠... ^^

거이 중국산 부품을 쓰고 중국 산산이라 제품 뒤처리가 문제라 질이 떨어짐니다

예전 진공관 티비는 한15년 쓴다면..요즘 티비는 5~10년..

이 정도 성능 저하가.. 오래가면 공급자 죽읍니다.. 생산 =소비 비율이 맞아야

공장도 살고..소비도 살고.. 먼 말인지 원..가다가 셋길로 바지는것 같네요.

싼마우스는 금방 고장이 나더군요(만원 미만)

로지텍이나 ms 마우스는 좋긴 한데 고급제품은 성능에 비해 가격이 과한 느낌이 들고요.

파워 전원 공급이 이상으로 판단됩니다.......

메인보드의 USB 전원부가 과부하를 일어나면 마우스는 오래 가지 못합니다.

메인보드를 점검과 파워를 의심해 보시길 바랍니다.

워.. 저도 1~2만원짜리 마우스 쓸땐 오래가야 1년이였는데...

2008년도에 게이밍마우스 하나 구입하면서 약 5만원 정도 지출했는데 현재 3년째 사용중입니다.

겉에 코팅된 부분이 벗겨지긴 했으나 기능상으론 문제가 없습니다.

역시 전자제품의 내구성은 가격과 비례하는듯 싶더군요.

돈=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