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질답란에 질문들이...
2011.03.27 21:14
에이 않쓸려다가...
이젠 기본이 6기가?에 외장하드까지 섞어 질분들 하시네요?
누가 좀 기준을 세워야 하는건 아닌지요?
SSD만 해도 하루를 넘겠구먼...
조금 쉬면서 갑시다.
여긴 고수님들이 많아서... 어찌 그리 쉽게 아시는지...
항상? 술먹고 이야기 드립니다.
어떨때 보면 척하면 척입디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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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EE 2011.03.27 22:38
내 생각입니다만 세상의끝님이 세심하고 예민하며 정리를 잘하시는 분의 면모가 보입니다. 속끌이지 마세요.
외국의 forume에서 이런분들에 대하여 대응하는 것의 예를 보고 느낀봐을 소개한다면, 대부분 질문자들은 이 Forume이 학교의 질문에 정답을 주는 곳 또는 정답을 더 많은 기술을 습득하고 있는 분들에게서 직답을 항상 묻고 기대합니다. Forume의 의미를 잊고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고수는 얼굴이 빨게지도록 직언을합니다.
질문은 모두 자기들의 A/S 문제들입니다. 예로 다시말씀을드린다면 OEM의 Brand를 어떻게 했더니 어떳드라 그리고 이렇게하면 해결되어 OEM DVD을 만들수 있었다는등 또 추가적으로 어떤이는 어떤 Brand의 자료를 소개하며 추가해주고하여서 완성된 것을 마즈막으로 총정리Guide하는 분도 있어 점진적으로 서로 Study의 기술을 공유하며 즐거운 대화의 장으로 Forume이 제공하것만 안타깝게도 질문하시는 분들의 이유가 이러하질 못하는 것같습니다.
고수 또는 중수들의 기술적 소개가 주거니 받거니하는 것을 옆에서 배우고 자기 스스로 공부하고 이해가 않가면 질문하여 서서히 따라오면 꼭 그들도(질문하시는분들) 중수,조수가 이 Study의 장에서 될것으로 믿습니다. 또한 질문의 답은 이미 중수,고수의 대화 속에 다 있습니다. 암시적으로 유도하고 있기 때문에 직답만 기달리고 있어서 앞이 않보일 뿐입니다.
개발된 SW를 Study하는 것이면 상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에 문제가 발생하지않고 암시적이고 가시적으로 표현되는 것을 많은 질문자들이 이 과정을 빨리 습득하여 자기 기술로 모두가 중수,고수가 되시어 여러분야에서 개발자가 되어 활동을 바랍니다. 이상 제 생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