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비약인지는 몰라도 뉘앙스가 좀 이상하네요

사실 노래방가면 제가 자주 부드던 노랜데 지금 가사를 읽고 있으려니  여자한테 차인 노래 같기도 하고

일제시대때 같으면 나라를 위한 노래 같기도 하고, 박통때 같았으면 민주화 운동 같기도 하고,

하긴 지금도 국민 생각 안하는 지도자 한테 얘기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지금 갑자기 생각 난거지  이노래 부르면서 생각한 건 아니네요.

ㅎㅎㅎ 제가 넘 비약 한것 같기도 하고  아뭏든 뉘앙스가 좀 그렇긴 한것 같긴 한데 말하긴 좀 그렇고

생각을 안하자긴 좀 그렇고 그 머시긴가 산수윤지 먼지 선전 문구가 생각나네요

추가열에 대해 처음 알았을때 놀랐던게..

일단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였다는것과..

sm엔터소속이라는것..

좋은 노래이지요.

가끔 생각나면 듣던 노래입니다..^^

노래 멜로디와 가수의 목소리가 잘 어울리더군요..^^

저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자주 듣는 음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