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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진 말..

2024.02.14 20:10

테츠로 조회:1076 추천:1

옛날에..

제가 어렸을적 198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개천에서 용 났다 라는 말이 이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혼자서 공부를 열심히 하면 서울대 학도 갈수 있었지만..

지금은 이런 말은 사실상 불가능 하지요..

올해가 청룡의 해 인데..

부디..

올 청룡은 개천에서도 승천 하는 용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없는 집 사람들도 아이들도 꿈을 더 크게 가지고 더 노력을 하려고 하지 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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