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sd가 저렴해져서

갤럭시 북3 프로 사용중인데요 이녀석이 다 좋으데 ssd가 무려 256 기가라 ssd핫딜 올라오길 기다리는데 

마침 1주일전 11마존에서 떡하니 뜨길래 바로 구입했더니 오늘 도착했습니다.

아재 컴만지는것도 귀찮고 뒷판 여는거 삼성가면 1.8정도 받는다든데 갈까하다가 삼성센터가 가깝지 않아서

페신용카드 뭉치가 있는 지갑을 열어서 여러카드로 뒷판열기 시도해본 결과 신한 딥그린이 뒷판여는데 최고더군요 ㅎㅎ

카카오페이 체크는 열다가 깨집니다.

국내 도착할쯔음 무엇보다 ssd발열이 엄청날건데 노트북 설계상 버티겠지만 그래도 알열헤주면 좋겠다 해서

노트북용 방열판 장착하니 살짝 높아보였지만 뒷판 잘 닫혀서 만족합니다.

윈도우즈 설치할때와 셋팅할때 노트북이 좀 바빠서 좀 뜨거운감이 있었는데

덕분에 서멀구리스 녹아서 자리가 잡히건지 이제 온도가 착해졋습니다

구입한게 2테라 바이트 인데 플레이스테이션5에 넣어줄까 하다가 플스 꺼내서 분해하기도 귀찮고 게임도 잘안해서 

노트북에 ssd가 왔습니다.

사실 플스5는 용량은 작지만 삼성 980 pro 1테라 작년에 21만원돈에 구입하건데 지금 2테라가 21만원도 안하니 ㅎㅎ

딱 2년후면 4테라를 20만원 초반에 살수 있진 않을까 합니다.

어릴때처럼 컴퓨터에 관심이 이제 있는것도 아니고 가능하면 손데지말자로 바뀌어져 있어서 

누군가 새로운 os통합버전을 만들어도 테스트조차 안해봅니다

한참때는 하루에도 몇개를  했는지 그 열정이 다 식고나니 남은게 없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가끔 윈포와보면 많이 변햇다 사이트 커졋다를 느낍니다.

굿듀님 잘계시죠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