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이 엉망이 되어 가네요...
2009.08.31 11:28
윈7 RTM이 출시되고나니 이런 저런 다양한 사람들이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일이겠는데,
문제는 못 보던 닉네임들이 아무 데나 글을 함부로 올린다는 겁니다.
자료실이나 커뮤니티에 자료 올려달라는 요청글을 쓰지 않나,
질문 게시판 놔두고 질문 글을 커뮤니티 게시판에 쓰지 않나,
갈수록 분위기가 엉망입니다. X판 5분 전이라고 할까...
그나마 인증 툴 올려달라는 글은 애교 수준이고,
심지어는 오피스 포토샵을 올려달라는 글이 자료실에 올라와 있네요.
자료실이 자료 요청하는 곳인가요. 그것도 오피스 포토샵 올려달라니 여기가 무슨 와레즈라도 됩니까.
윈포가 언제부터 그런 자료까지 취급하는 곳이 되었는지 궁금하군요.
요즘 말로 '뉴비'들이 사이트의 분위기 파악도 안 하고 글을 올리는 통에
사이트 물이 너무 흐려진 것 같아 보기에 안 좋습니다.
적어도 기본적인 개념은 탑재하고 삽시다. 여기는 와레즈가 아닙니다.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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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닉넴 2009.08.31 11:32 -
대졸백수 2009.08.31 11:43 자료 요청 글이 올라온다고 해서 너무 쉽게 공유를 해주시다보니
아무 자료나 요청해도 된다는 인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게시물 작성과 자료 공유에 관한 규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규칙이 없으면 결국 그 커뮤니티는 유지가 안 되죠.
롱사모 같은 꼴이 되지 않는다고 장담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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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군 2009.08.31 11:33 언젠가부터 자료 요청수준이 와레즈 토렌트 사이트를 넘어가는거 같아 착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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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숨노 2009.08.31 11:34 그래도 외형적으로는 정리정돈이 되어 있습니다. 개판5분전까지는 아닌데요. 극히 일부회원들의 행동이 전부가 그렇다고 판단하지마세요. 만일 전부가 그렇다면 정말 난장판이되었을겁니다. DC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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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백수 2009.08.31 11:40 쩜숨노님의 말씀대로 그런 회원들이야 일부이겠지만 그 일부 때문에 사이트 전체의 인상이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바로 며칠 전에도 윈포가 불법 공유 사이트로 매도당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게시판이 한바탕 시끄러웠고요.
제가 언급한 회원들의 행동이 그 사건이랑 직접적으로 관련되지는 않았던 것 같지만
굳이 해당되지 않는다고 볼 일도 아니고 일부 회원만 그렇다는 이유로 옹호하거나 방관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그 일부 때문에 사이트 물이 흐려지는 게 싫습니다.
지금도 자료실이나 커뮤니티 게시판을 보면 최근들어 엄청나게 게시판 물이 흐려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X판 5분전까지는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정말 X판 5분전이 아니라 X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전에 운영자님께서 개입을 해주셔야 되겠는데... 유저들의 자정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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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2009.08.31 11:37
저는 필요한 혼돈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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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2009.08.31 11:39 욕을 들어먹더라도 청소부가 필요하죠^^ -
여보게자네 2009.08.31 11:40
DC도 나름 규칙이 있죠 .. 인터넷 종점이긴 하지만 ㅡㅡ;; -
like 2009.08.31 11:43 일부를 전체로 보면 안된다고 생각함니다..
요즘 win7이 공개 돼기때문에 일시적으로 몰리는 현상으로..
차츰 진정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슴니다...
업로더 분들에게 마음속으로 항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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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백수 2009.08.31 11:44 그건 저도 압니다만 그 일부 때문에 전체가 욕먹어서야 되겠습니까.
지금 윈포 처음 오시는 분들은 여기가 오피스 포토샵까지 공유하는 곳인 줄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 글은 솎아내어야 윈포 유저들이 도매금으로 욕 먹는 사태가 재발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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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크넴 2009.08.31 11:44
자료실을 제외한 게시판은 실명제 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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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리어 2009.08.31 12:25 내 생각은 다릅니다.
그 동안 수없이 지켜본 바로는 게시판 구분을 못하는 것은 고의가 아니라 정말 왕초보라 그런겁니다.
자료 코앞에 들이 되어도 모르더군요.
또한 링크를 바로위에 걸었는데도 보내 달라고 이메일 남기는 것도 보았고 위에 있다고 두분이나 알려주는데도 이메일 주소를 계속해서 남기면서 보내 달라고 하는걸 봐 왔죠.
결론이 뭐냐하면 정말 모르는..내가 생각하는 상식 이하의 초보자가 많다는 것이고 눈높이를 낮추어 유도를 하세요.
욕부터 하지 말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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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백수 2009.08.31 13:58 눈높이를 낮추어 유도를 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한 두 명도 아니고, 얼라리어님이 커뮤니티 운영해보신다면 아마 그런 말 쉽게 못 하실 겁니다.
저도 커뮤니티를 운영해봐서 아는데 수많은 초보자 눈높이 맞춰주면서 운영한다는 건
보통 이상의 인내심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심지어 유도를 한다고 해도 말을 안 들어먹는 인간도 있고요.
다음부터는 어디에 글을 올려라, 여기에 올리면 안 된다 아무리 얘기를 해도 또 그런 행동거지를 반복하는 것까지 봤습니다.
자료실에 요청 글 쓰는 건 개념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적어도 자료실이 요청 글 올리는 곳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기본적인 상식 아닙니까?
난독증이 아니라면 그런 상식조차 없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질문 게시판이 따로 있는데 질문을 커뮤니티에 올리는 것도 생각이 없으니까 그런 겁니다.
사람이 적어도 조금만 생각이 있다면 질문을 질문 게시판에 올려야 한다는 기본적인 상식은 떠오르지 않나요?
알고 보면 인터넷에는 기본적인 상식이나 개념이 갖추어지지 않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얼라리어님의 말씀은 일종의 이상적인 방법이랄까, 현실적으로는 잘 안 먹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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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2009.08.31 12:33 직접해보시죠.경험에서 하는말인데.
좋은말로 첨에 유도햇죠.그런데도 하루이틀지나도 게시판엔 글이 계속 있는건 장난아니고 무엇일까요?[자기가 쓴 작성글엔 아무반응없고]
또다른유형으로 답변글 줬는데도 댓글엔 잘된다 안된다 아문 반응없는글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할지..
님이 직접한번 해보시기바랍니다.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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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mygod 2009.08.31 12:36
저 역시 니크넴 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최근 1주전부터 많이 시끄러워지기 시작한 것 같네요. 비스타때부터 문제 생길때마다 이곳에서 정보 얻고 해결하곤 했는데, 요즘에 올라오는 글 보니 포럼이 많이 변질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료실을 마치 와레즈 사이트라고 생각하여 오피스하고 adobe 관련 프로그램을 올려달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 않나, 인신공격적으로 느껴지는 댓글이 오고가면서 다툼이 일어나는 모습등을 보며 많이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설수에 올라 이 사이트가 폐쇄되는 일이 없길 간절히 희망하는 바입니다. 다만 질문게시판이나 커뮤니티 관련하여 서는 실명제를 통해, 글 쓰는데 보다 신중을 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으로 해결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쨌든 포럼사이트가 더이상 망가지기 전에 수고스러우시겠지만 관리자분께서 조정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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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2009.08.31 12:40 역시 해보지 않은사람은 쉽게 말을 하는군요..^^
수정^^
이렇게 잘못된 부분은 고쳐가면서 더불어 사는게 인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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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erglow 2009.08.31 13:28 아 제발 "내뱉군요..^^" 이런 거 쓰지 맙시다...
왜그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에요 다들??
서로 비방하기 바쁘고 .. 조금씩 양보하면서 자기가 쓴 덧글 다른 포럼유저가 봤을 때도 생각하면서 신중하게 덧글답시다.
제발 시비조 덧글이제 그만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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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러나나 2009.08.31 14:02 포럼은 누구나 올수 있는 곳입니다.
어중이 떠중이란 표현은 본인은 저안에 포함되있지 않다고 생각한 문장같군요.
글을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게 올리거나 요청하는것은 각 게시판마다 운영자가 관리해서
포인트제도를 하거나 어떤 방한이 없는한 이런글을 써봤자 헛수고입니다.
또한 이런글을 쓰기전에 자기자신부터 좀 생각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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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백수 2009.08.31 14:08 글쎄요. 저도 그 어중이떠중이에 들어갈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커뮤니티를 운영해봤기 때문에
적어도 처음 가는 사이트의 기본적인 룰을 숙지하기 전에는 함부로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혹여 그 글이 사이트의 규칙에 어긋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 처음 온 사람들은 사이트 분위기 파악하기 전에 일단 글부터 올리고 보는 것 같더군요.
사이트 분위기야 어떻든 간에, 일단 자기 볼 일은 해결하고 봐야겠다 이거죠.
비유를 하자면 화장실 어디 있는지 못 찾겠으니 일단 노상방뇨라도 하고 보는 격이랄까요.
(좀 지저분한 비유일지라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게시판 용도 구분하는 것도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한 일도 아니고 그건 기본적인 상식 수준입니다.
애시당초 질문 게시판이 따로 없어서 커뮤니티에 질문하는 것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만약에 글에 언급한 그런 글이 없었다면 저 역시 이런 글 올릴 필요는 없겠지요. 제가 운영자도 아니니...
하지만 비스타 포럼 시절부터 오던 사람의 입장에서 멋모르고 함부로 올리는 요청,질문 때문에
윈포 전체가 싸잡아 욕먹는 일이 또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는 겁니다.
바로 며칠 전에 있었던 사건도 따지고 보면 생각 없는 자료 요청,공유와 어느 정도 관련이 있습니다.
제 글이 거슬리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차피 누군가는 해야 할 악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쓴 소리는 귀에 거슬리고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라 생각하시고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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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2009.08.31 14:44 어중이떠중이라 죄송합니다. -
대졸백수 2009.08.31 14:55 이리님을 지칭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단지 게시판 용도 구분도 않고 함부로 글부터 올리는 사람들을 가리켜 칭한 것인데
그 표현이 오해를 부른 것 같습니다.
혹시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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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2009.08.31 15:20
굿듀님께 관리자권한을 부여해달라고 하세요.ㅡㅡ;;
솔직히 처음부터 분위기 않좋게 하고 물흐린건 쓸데없이 저작권운운하면서 깨끗한척 저같은 공유를 필요로 하는사람들 비방했던 분들이 먼저 하신거구요.
솔직히 이런글자체가 다툼의 원인이라고 봅니다.
대졸백수님은 항상 옳은소리 하시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남이 좋은글쓴다고 "오~~ 그렇구나 반성해야 겠다.." 하진 않거든요.
이런글이 오히려 반발을 살수도 있으니깐 정 그냥 지나치기 힘드시다면 굿듀님께 관리자 권한이임받으셔서 쓸데없이 글올리고 개시판 구분도 없이 질문질 요청질 하는 분들 글삭제 해버리면 될거 같내요.
백날 대졸백수님이 이런글 올려봤자 하는사람은 합니다. 오히려 이런글 자체가 분위기를 어지럽힌다고 보내요.
윈포럼에 저작권이나 계몽차원의 글은 재~~발 쓰지 말아주시면 정말 굿듀님도 마음이 편하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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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계속 대졸백수님글 태클거는 꼴이 되버렸내요.. ㅎㅎ 정~~ 말 죄송합니다..ㅡㅡ 반성중..
전 적당한 공유는 필요하다고 보기땜에 솔직히 여기 요청글이 그다지 많다고 보진 않거든요.
이정도는 어느수준되는 포럼등에는 일반적으로 어느정도 요청글은 있으니깐 거기 비하면 양호하달까... 암튼 포토샵요청글등이나 어쩌다 한번 요청하는 글가지고 너무 심하신거 같아요. 이곳에 요청글이 그렇게 거슬릴정도로 많다고 보긴 힘든데..
윈포럼에 있는 요청정도는 회원들도 윈포럼을 아끼는 만큼 최대한 자제하면서 요청하는거라 보는데..
저도 작년 여기 가입하고 댓글에 한번 요청해봤내요.ㅡㅡ 또 이곳의 요청글이 인증관련해서 카조님 자료가 대부분이라고 봅니다만.
자료 특성상 자료 유지하기가 쉽지 않으니 그건 어쩔수가 없어요. 그만큼 카조님 자료가 다른 포럼등에 유출되지 않고 있다는 거니깐 그점에선 회원들이 지킬건 어느정도 지켜가면서 공유한다고 봅니다.
질문도 게시판개념없이 마구 하시는 분들은 굿듀님같이 운영자 권한없으면 통제하기 힘들구요. 이점은 굿듀님이 귀찮으시더라도 게시글을 이동해서 분류해주셔야 하는것으로 보이는데.. 운영이 힘드시면 부운영자라도 뽑아서 위임을 하시는게 나을거 같내요. 다른 방법이 없죠..
대갈백수님 말씀은 다 맞는데.. 혼자서 너무 생각만하시는거 같아서 이렇게 추가로 적었습니다.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실때라고 밖에는 굿듀님 뭐하시는지 대졸백수님께 관리자 권한 위임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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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백수 2009.08.31 15:33 쩝... 제가 게시판 관리자로 임명되든가, 아니면 그냥 조용히 있던가 해야 되는 건가요.
제가 아무리 뭐라 한들 별 소용이 없는 거군요.
이현우님의 덧글을 읽으니 현실이 좀 씁쓸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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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2009.08.31 16:33
현실이란게 원래 인정하시면 씁쓸한거예요..
사실 부모님이 공부해라 공부해라 할때 공부만 하는 자식 몇되겠습니까??
저도 그땐 오히려 공부하기는 더 싫어지고 놀았거든요.. 하지말라고 줄창 말해도 안들을 사람은 안들어요~
그냥 굿듀님이랑 부운영자 위임해달라고 담판을 지으세요.
그래서 대갈졸백수님(정말 죄송하내요.. 이름바꿔 부르는 거만큼 실례는 없다보는데.. ㅡㅜ;;)이 생각하시는 밝은 포럼이 되게 운영하시면 되는겁니다..
운영진이 되서 저작권글 비방글 슬데없는 글지우고, 게시판 모르고 헤메는 무지한 글들 자리 잡게 도와주시는게 오히려 대졸백수님 손이 덜피곤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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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백수 2009.08.31 16:55 대'갈'백수라는 건 오타시겠죠? -0- 문맥상 욕하려고 하신 건 아니시겠고.
일부러 욕하신 것만 아니면 굳이 수정까지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그건 그렇고 아무래도 이현우님 말씀대로 운영자님과 뭔가 결판을 내봐야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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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roZzing 2009.08.31 15:32
백수님 저 역시 백수님을 기분 나쁘게 했다면 사과 드립니다.
위에 댓글을 삭제할려니 백수님 댓글이 있어서 삭제가 안되는군요.
이글 보시면 댓글 삭제좀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댓글을 지우고 싶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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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백수 2009.08.31 15:34 네. 저야 뭐 괜찮습니다. 저도 사람인데 그 정도 지적은 받아들일 줄 알아야죠.
굳이 지울 필요까지는 없어보입니다만 지워달라 하시니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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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roZzing 2009.08.31 15:39
글이 수정된 상태라서 ^^좋은 분위기가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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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고 하죠.
기존? 회원의 무분별한 자료 유포도 한 몫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