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천사처럼 살던 이웃집
2023.02.13 06:27
댓글 [6]
-
자유인 2023.02.13 08:05
-
김영자 2023.02.13 09:35
참 롷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 -
두병 2023.02.13 11:1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윗 층 잘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저도 윗 층을 잘 만나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주말엔 손자, 손녀들이 와서 좀 시끄럽다고 손수 농사 지은 것을 자주 갔다 주시고
저도 보답을 하고, 나이도 큰 차이 안나고 해서 서로 서로 잘 지냅니다.
-
소담 2023.02.13 12:53
참 좋은 글 입니다 글 막바지에는 눈물이 나네요.
참 훈훈하고 정겨운 이웃 이야기 입니다
~♡
-
파노백작 2023.02.13 13:16
마음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
지나다 2023.02.13 18:29
세상엔 아직도 '어르신'이 많이 계시네요~~^^
따뜻한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