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 챕터-1
2023.01.03 15:57
윈도우포럼에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난 언쟁의 과거 역사를 보면 굉장히 복잡합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었습니다만 너무 복잡하고 또 시간이 지나 기억도 희석되어 잘못 기억할 수도 있어서 이 부분은 제외하고
현재 상황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윈포에 배포하는 프로그램들 중에 소스를 공개하는 분들과 공개하지 않는 분들 또는 공개하거나 비공개하거나
선택해서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소스를 완전 공개하는 분들 중 유명한 분들은 카조님, suk님, 히이이잌님, sunshine님, 지후빠님 및 기타 유명한 분들이 있으며
저도 이분들 따라서 소스는 완전 공개하고 있습니다.
소스 비공개하는 분들 중 유명한 분들은 왕초보님과 집앞의_큰나무님이 유명한 분들입니다.
이 분들도 가끔 소스를 오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비공개 소스 하는 분 중에 유독 왕초보님이 많은 언쟁이 발생하는 이유는 본인 소스는 공개하지 않는데
거기다 자료는 줄세우기식으로 배포까지 합니다. 그런데 남의 공개 소스는 알파벳 수준으로 난도질을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는 집앞의_큰나무님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본적이 없습니다.
소스 만든 당사자가 싫다고 해도 말이지요. 남의 소스를 난도질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여기에는 이런 명령어가 없네,
작동이 안되네 이런 말을 섞어 가면서 교묘하게 까내립니다.
저의 생각은 이러면 안되는 겁니다. 남의 소스를 난도질하려면 본인 소스도 공개해야지요. 아닌가요? 저만의 생각인가요?
또한 Pecmd.exe와 오토핫키로 만든 명령어는 바이러스 토탈에서 바이러스로 오인한다는 말로 윈도우 포럼 분들
세뇌를 시키는 듯 한데 2개의 프로그램들은 바이러스 토탈에서 바이러스로 잘 인식 하지 않습니다.
바이러스 오인 부분은 제가 따로 자세하게 글 작성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빌드업 챕터-1 이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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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의_큰나무 2023.01.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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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3.01.03 18:27 저도 이제 그분 패턴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에 백서를 만들어 주기적으로 배포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써도 그분 추종자 분들과 자료 받는 거에만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아 공허한 것은 알고 있으나
히스토리를 남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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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2023.01.03 19:28
현학적 허세와 인정욕구는 고독의 소치인 정신병이더군요.
그냥 무시함이 최선이더라는 인생 경험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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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3.01.03 19:3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무시가 최선인 것은 아는데 그분이 새해에 선빵을 날려서요...
저도 모르게 조건반사적으로다가 글을 썼네요.
그리고 그분이 요즘 성인군자 행세까지 하시는 것 같은데 이건 못 보겠더라구요.
또한 제가 요즘 한가하고 심심해서 윈포 히스토리나 정리하려고 합니다.
정확히 바라보고 있었군요
어느날부터 감추기 시작했죠,
이제는 잊어버려야 할일인데
knm저사람은 왜 저럴까? 갸우뚱하는이도 있을것 같아서 씁니다.
대안 제시는 없고 구석 구석 파해쳐 티를 찾아 잘못되었다는 논문에 가까운 서술
지나가는 고수가 뭐 얻을게 있다고 개입하겠습니까만
지나가는 고수는 왜 그냥 지나쳤을까 라는 글에 화들짝 --참고로 전 이곳에서 고수라는 단어는 안씁니다.
A에서 B로 넘겨지고 다시 B에서 C로 갔을때 거리낌 없어하는점.
변형되어져 T-카*에 오작동되도록 올려지는점
그래서 나름대로 가림막치고 상호 불가침을 원하게 되는것이었습죠,
그래서 편안합니다.
덧붙이자면 이런글로 외쳐봤자 가치만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