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정권이 바뀌어서요.

유급,무급을 떠나서

그병원 관리체계에 문제가 있는거같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다중시설인 병원에 드나들었다?

일차적으로 그병원이 문제가 있었고

그병원이 코로나 치료관련 병원이 아니어서

무급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분은 병원과 집을 오간것이 아니고

직장과 집을 오갔다고 하면 일반 직장인과 같이

무급이 아니었나싶습니다.

밤이슬님 말씀처럼 전에 확진자가 줄어들때쯤

지원이 슬슬 줄어들다가 지금은 없어진걸로 압니다.

검사소도 많이 문닫았었구요.

검사소도 지금은 다시 열고있는 추세지만...

지원은 둘째치고 격리기간만큼

월급에서 공제하는 경우도있습니다.

강제가 아닌 자율이다보니 회사마다 다른거같습니다.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으로 마포나루 건너섬 귀퉁이에서 일도 안하는 탱자족들 줄 세금을 그런데 써야하는데...

좌파가 무엇이고 우파가 무엇인지 아시는 분?

그냥 언론 기사에서 나오는 몇 줄 내용을 보고 그것이 좌파라고? 우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망가지는 지름길이 갈라 치기입니다.

제발 보수라고 지칭하시는 분들,

정말 보수가 뭔지는 알고 태극기 들고 거리에 뛰쳐나와 떠드는지 묻고 싶습니다.

하루 일당 몇 푼 받아 가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진정 이 나라를 위해 내가 나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나오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 봅니다.

부탁드립니다..

좌파, 우파라는 단어를 내 입에 담는 순간 쪽빠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거라고 저 개인 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문정부도 잘 한 정책, 못한 정책 있습니다,

앞으로 윤정부도 잘 하는 일 못하는 일 있을 겁니다..

하지만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 가치관을 가진 정치인들은 ,,,,

결국 국민 피 빨아 먹는 일 서슴 없이 할 것이라고 봅니다..

예산 줄이려는 순서 다음이 뭘까요?

민영화 수순일 겁니다..(제발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유럽 , 일본 등등 민영화해서 어떤 일 벌어 졌는지 기사 검색해 보시면 알 겁니다..

결국 없는, 가진 것 없는 일반 국민들,,,,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미리 미리 준비 하셔야 합니다.

다들 더운 무더위 잘 이겨 내시고,,

건강한 나날 이어 나가시길 기원 합니다..

이 글 자체가 말할 내용이 없어 보이는데 무슨 댓글이 이리도 많이 달린건지

여기서 말하는 간호사분이 지원대상자여야 한다가 의문인데요.

모든 간호사가 특별지원대상자여야 한다는건가요?

아니면 이분은 코로나 관련 특별기관에서 일하시는분이라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는건가요

국가가 시키는대로 주사 다맞고 착실하게 집과 병원만 오고 갔는데 걸리면 특별지원대상자인가요

아무리 응급진료실이라고 해도 코로나 관련 방역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씁니다. 아무나 들이지 않아요. 그분은 코로나 검사 관련 결과지를 내보이거나 해서 들어왔을겁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틀려서 방역이 뚫린 경우네요.

간단히 말해서 직업이 간호사 일하다가 코로나 확진인거죠?

모든 사람이 열심히 직업을 가지고 일합니다. 어디에서 일하든 코로나가 어떻게 걸렸던 지금은 정책에 따라야 하는게 국민의 의무죠.

중환자실만 코로나 무서울까요? 어디든지 사람이 많이 모이고 외지인이 많이 왔다갔다하면 코로나 확율이 매우높아집니다.

정권이 개판이여도 정책을 개판을 만들어도 그것을 따라야합니다.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게 지금 현실인것을

머지않아 10% 대로 떨어질 정권 부총리가 재정악화를 이유로 코로나 관련 예산을 대폭 축소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꼴 토착왜구 검새들 2찍들 다 손가락 잘라야 할듯!~

오죽하면 미국이 서결이를 골칫거리로 취급할까~

치사율 줄었으니 기저질환자 등 아니면 재택치료 가능하다 보고 지원 줄인거라서.

정권 무관 예정된 수순이있던걸로 압니다.

있던 지원이 없어졌으니 아쉽긴 한거지만 추세상으로는 받아들여야겠져.

기존 국가의 지원은 거시적이었다면 지금 시적은 국시적이라 봐야 하나요

직군이 의료계였단 점은 이제부터는 국가 보단 의료기관의 소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