むくげ 和菓子
2022.05.01 14:01
일본 전통 과자입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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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2022.05.0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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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lee 2022.05.01 14:51
무궁화가 국화라고 처음 언급한 자는 친일매국을 한 윤치호입니다. -
장스 2022.05.01 14:54
한국 식민 사학자들을 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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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2022.05.01 15:39
뭐...여기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http://www.redian.org/archive/14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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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에살자 2022.05.01 15:45
무궁화가 우리 꽃이 아니라니 이건 뭔 자다 봉창두드리는 소리지??
화과자는 엄연히 무화과 꽃을 보고 만든걸로 아는데.
일본 화과자가 무궁화 꽃 모양이라 우리나라 꽃이 아니라는 뭔 황당한 소리를 하고 계셔..
짱개들이 황당한 논리로 활개치니 쪽바리도 이젠 못참겠는 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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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2022.05.01 16:34
일제강점기 (1910~1945)
참고 : http://contents.history.go.kr/resources/front/html/txthj_p_02.html
아래 주소 글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redian.org/archive/145257
『동의보감』의 각 약재명의 머리 부분에 ‘唐'(당)이라는 표식이 된 부분이 있다. 이것은 해당 약재가 국내에서 야생하는지 여부가 당시에는 확인되지 않았고 재배에도 성공하지 못하여 여전히 중국(唐)으로 수입되는 약재라는 것을 뜻한다. 『동의보감』의 木槿(무궁화)의 머릿부분에는 ‘唐'(당)이라는 표식이 없다.
따라서 1613년 당시 무궁화는 이미 국내 재배가 이루어져 중국으로부터 수입할 필요성이 없었다는 것을 뜻한다.
당연한거 가지고
포럼
분탕질 하지 맙시다.
아니면 대한민국
전체 인구가 믿을수있는 빼박증거 들이대시던가요?. 가입날짜보니 잉크도 마르지 않았는데 분탕질 부터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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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민Kaine 2022.05.01 16:46
뜬금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쩌란 얘긴지? 일본꽃이라고 얘기해주면 만족할런지??? 나 참... 사탕 줘요? 응?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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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2022.05.01 16:48
むくげ 和菓子 (무궁화 화과자)
무쿠게 와가시
무슨 저런 억지 주장을 근거없이 대문짝 만하게 내거실까...
국적이 일본?
하기사....
현제 지금 김 수출도 일본에 많이하니 김 도 지금시대 태어난 일본인 들은 김도 지들거라고 강냉이 털더만..
삼x/엘x 냉장고 상표갈아엎고 일본제품이라 하지그래... 그게더 효력있겠다...
너네가 잘 처드시는 우동 도 일본이 강탈해가서 변형된거다...
원조는 조선의 칼국수 다. 반죽해서 열심히 펴고 말아서 손수 썰어서
끓여 먹는 그 손 칼국수 ... 한국 역사 찾아봐라...구찮다...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 삼양식품에서 1963년 출시한 "삼양라면" 이다. 당시 1봉지 가격은 10원 이었다.
먹거리부터 노는것 문화 까지 대부분이 조선의 역사에 깊이 베어있는데
감히 어딜 함부로 주둥아리 놀려..?
전국 예비군 끌어모아 러시아보내도 전혀 꿀리지않는 대한민국 예비군들 잘못 건들면 큰일난다이~~
옆집 섬마을은 한국 정예부대 1소대 가 섬마을 에 발을 딱 내딪는순간 1주일이면 섬마을 3/2 를
땅따먹기하듯 먹어치울수있으니... 괜히 건들지마라...
대뇌 깊숙히 잠들어버린 스위치 발동시키지 말라고.... 앙~~
선조들이 목숨걸고 지켜낸 이땅 이 나라를 후손들이 이따구로 망치면 되겠냐?...
전국 육해공 군들 장병들 밤낮으로 나라 지키고있는데 저딴 글이나 쓰고있으면 미안하지도 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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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j 2022.05.01 16:58
프사인 붉은바탕에 다섯개의 점이 박힌 벌레가 어느 국기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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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두꺼비 2022.05.01 17:21
일본 화과자에 무궁화가 있다고 우리나라 꽃이 아니라는 것은 너무 과장된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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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2022.05.01 17:37
일본 사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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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사는이유 2022.05.01 19:19 벗꽃이 우리나라 원산지인건 알고 글 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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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네 2022.05.01 20:58
모르면 배워라....싸지르지 말고....
배움에는 나이도 없고 체면도 없는 법이다...배보단 머리부터 채우고...하다하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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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나 2022.05.01 22:36
何してるの? 愚かな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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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2022.05.01 23:55
성지 순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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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2.05.06 05:36
당신이 쓰는 글 한글 이라고 해요
왜의 글로 표현 안되는 것들이 많죠
왜의 생각이나 사상을 펼치고 싶다면 왜의글로 적으세요 왜의 포럼이나 왜인들이 모이는곳 에서 말이죠
되도록 한글로 소통하는 공간에서 가당치않은 왜의 버러지짓은 보고싶질 않군요
나라가 섬나라라 그런건지 속알머리는 벤댕이만 한거 같고 뇌의 용량이나 함량도 그런거 같고
왜 한글로 적어요...피해의식 개쩌네요 ㅋㅋㅋ
하고픈말을 왜의글로 표현 해요 여기서 말고 왜인들 출몰구역 에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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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me.archives.go.kr/next/symbolKorea/nationalFlowerHistory.do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아온 무궁화(無窮花)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으로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옛 기록을 보면 우리 민족은 무궁화를 고조선(古朝鮮) 이전부터 하늘 나라의 꽃으로 귀하게 여겼고, 신라는 스스로를 '근화향'(槿花鄕 : 무궁화 나라)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중국에서도 우리나라를 오래 전부터 '무궁화가 피고 지는 군자의 나라'라고 칭송했다. 이처럼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무궁화는 조선말 개화기를 거치면서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란 노래말이 애국가에 삽입된 이후 더욱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무궁화에 대한 우리 민족의 한결 같은 사랑은 일제강점기에 시련을 겪게 되었다. 일제는 무궁화를 ‘눈에 피꽃’이라 하여 보기만 해도 눈에 핏발이 선다거나, ‘부스럼꽃’이라 하여 손에 닿기만 해도 부스럼이 생긴다고 하는 등 무궁화를 탄압하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 우호익(禹浩翊), 남궁억(南宮檍) 등이 무궁화의 가치인식 및 무궁화 보급운동 등에 헌신하였으며, 동아일보에서는 1923년부터 10년 간 매년 무궁화 사진을 게재하는 등 우리 민족은 무궁화 보존운동을 전개하였다.
우리나라에는 1백여 품종의 무궁화가 자라고 있는데, 꽃 색깔에 따라 단심계, 배달계, 아사달계 등으로 크게 분류된다. 정부는 이들 가운데서 꽃잎 중앙에 붉은 꽃심이 있는 단심계(丹心系) 홑꽃을 보급 품종으로 지정하였다. 무궁화는 7월 초순에서 10월 하순까지 매일 꽃이 피며, 옮겨 심거나 꺾꽂이를 해도 잘 자라고 공해에도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민족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마음을 잘 나타내 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