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자영업 풀림

검사비 자부담으로 돌려야... 안돌아 댕기지...  이러다 좀비나타나겠다...

이것저것 바이러스 다 짬뽕감염되서 좀비될듯....

오미크론 이전까지는 치사율이 높으므로 중점 관리하였고, 오미크론 이후부터는 증상이 경미하게 지나가기에 계절독감처럼 관리하자는 취지임. 위드코로나라는 단어를 생각해보면 됨.

근데 7일후 풀려서 돌아 댕겨도 되요 따로 PCR검사 안받나요...풀린기전 하루 PCR 받아야 될것 같은데 그냥 돌아 댕겨요

이러다 남 걸이면 이건 모에요 ㅠ  하물며 동네 술집도 주인이 걸렸는데 7일 다음날 문열고 장사 한되요 ..검사도 안받고 

이러다 남 손님이 걸릴 확률도 있잔아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정부가 코로나에 대해서 어느정도 치사율이 떨어지자 이런 방향 전환을 한것 같아 보입니다..

처음 코로나가 퍼졌을때에는 치명율이 지금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편이고 치료약이나 백신이 없는 상태 이다 보니..

그 공포심에 국가의 정책을 무조건 닫아 버리자 (실제로 중국 유럽은 문을 닫았었지요..그리고 대만은 지금도 닫고 있음..)

이런 요구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생각은 미처 할수가 없었고 이분들도 일단 공포심에 자신들도 열어 봤자 이니..

이런 마음으로 협조를 했지만..

지금은 치명율도 떨어지고 코로나에 대한 정도보 어느정도 알려져 있다 보니 자신들의 생활을 요구 한것이고..

투표를 통해서 실력 행사(?)를 한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언제 일지 모르지만 보수 정부가 출범 하고 나서 이런 초대형 유행병이 퍼지면 어떤 대책이 나올지 지켜 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그때 가서 지금의 정부가 옳았다 이런 말 하시지 말고요..

우리 모두가 평상시에도 충분히 대처 할수 있게 준비 하고 있어야 겠지요..

생활지원비는 지급은 하루 지원액을 1인당 2만원으로 조정해 5일분을 정액 지급한다

제목만으로 보면 자영업이 (영업시간.조건등) 완전히 풀린 건 줄 오해할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자영업자는 봉 백화점은 상전...............

 치명, 치사율을 떨어진 것이 분명하나...

 대규모 감염으로 인해 사망자 수는 늘어나고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

 치명율, 치사율에 몰입된 느낌이 ... 

잦은 소송 문제에..

관리인력 부족으로 이젠 막을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서 입니다.

PCR 검사용 생산재료 수급문제까지 일으킬정도로 심해서..

항원키트 양성판별로 확진처리까지해야하는 상황까지인거라.

병원들은 지금 난리에요.

아이들 교육부분에 문제성, 공부하는 학생이 있는 가정은 이것의 심각성을 정말 많이 느낍니다. 여러가지로 너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