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lvis Costello - She
2021.09.30 23:39
오랫만에 노팅힐을 다시 보게됐네요
보는내내 웬지 모를 가슴설레임과 먹먹함이 아직은 저도 감성이 남아 있나봅니다
2021.09.30 23:39
오랫만에 노팅힐을 다시 보게됐네요
보는내내 웬지 모를 가슴설레임과 먹먹함이 아직은 저도 감성이 남아 있나봅니다
눈이님도 오랜만에 좋은 음악 가지고 오셨네요^^..
행복한 밤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10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Elvis Kostello가 아닌 Costello..
뭐 영어니까 Korea와 Corea 차이겠지요...
영화를 다시 보고 자야되나 OST를 듣고 자야되나??
주옥 같은 앨범..
Ain't No Sunshine .
No Matter What..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