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솔직히...

트레이 아이콘에 아이콘이 주~~욱 뜨는거 보면 예전에는 신기 하고 와~~~하고 좋아 했습니다..

그런대..

요즘들어서는..

비디오카드 사운드 카드 그리고 백신 인텔 빠른 스토리지 노트북이면 베터리 잔유량 와이파이 한영키 그 이외에 다른거가 더 뜨면..

솔직히 부담 스럽고 이젠 이런건 왜 자꾸 뜨는거야..

이런 생각 까지 들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업데이트 돼면서 새로 뜨기 시작한 뉴스 이런것도 뜨지 않게 했는데..

자꾸 트레이 아이콘에 아이콘이 늘어 나면서 가뜩이나 노트북도 오래 되어 가는대..이런 아이콘이 늘어 나니깐..

그리 기분은 좋지 안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들어서 자꾸 맥 에어 M1칩을 사용해볼까 아니면 아이패드 5 프로를 사용해 볼까 하는 생각이 불숙 들기 시작 하네요..

솔직히 제 데탑도 3세대 이고 윈도우 8 나올때 구입 한거라서 오래 돼기는 했지만 그리 사용 빈도가 높지 않더라고요..

어쩌면 이번에 제가 노트북이나 데탑을 바꾸면 아이언맨의 자비스 이런 컴퓨터가 나오지 안고 지금의 데탑과 비슷하다면..

상당히 오랜 기간 후에나 바꾸지 안을까 이런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