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죄라도 지었나 내가 쓴글이 삭제 되었네요 황당하네
2021.01.19 07:31
무슨 죄라도 지었나 내가 쓴글이 삭제 되었네요 황당하네
이상한 글로 갑을박론 해서 안타까움을 표현 했는데
달린 댓글에 심한표현들이 있어나 그것 또한 증거 자료가 될건데
어째거나 저째거나 피자게이트 내용대로 요상한 미국이라도
그들이 만든 게임의 룰을 깨트릴수는 없을것 같다
나랑 다르다고 나머지 다를 죽일 수는 없으니까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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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2021.01.19 11:40 -
FSMG 2021.01.19 11:46 윈포에서 지금껏 다른이들 분쟁이나 다툼에 내 의견을 피력한 기억이 없습니다.
서로의 이상과 신념이 달라도 그럴수도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입니다.
내 글이 윈포 유저들에게 강요한 것도 아니고. 내가 바라본 미국 급변 정세를 한줄 서술했는데.
왜? 그쪽이 안타깝지요?
그냥 노선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면, 다른 사람도 있구나 하면되는겁니다.
'안타깝다' 이 표현이 상대방 기분 나쁘게 만드는 단어입니다.
(내가 집이 없어~돈이 없어~처자식이 없어? 신분증 한장 들고가면 금융권 대출 아직도 3억 되는데~ 뭐가 안타까운데?)
내가 트빠라서 손해본거 있어요? 피해받았어요? 내가 윈포에서 트빠해달라고 부탁했어요?
미국의 대선의 향뱡을 내 관점에서 분석한 글입니다. 그리고 이미 화살이 떠난 상태에서 글이고요.
경상도는 좋다, 호남은 안좋다, 충청도는 느리다, 이런식으로 작성된 글이라면 비난받아도 마땅합니다.
누구나 자기와 괴를 같이하는 정치인이 당선되길 희망합니다. 그것이 조롱거리입니까?
평소의 불편함을 기회를 빌려서 까대기 아니였습니까?
아크릴에 비친 모습으로는 대머리도 좀 까지고, 나이도 있어 보이던데...뒤통수에서 총 쏘면 안되는겁니다.(오랜만에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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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포에서 고추가루 2년 동안 팔았지만, 주고객은 호남분들이였습니다. 판매량의 4/3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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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2021.01.19 20:08 너무 상심마세요... 결국 FSMG는 탈퇴(라고쓰고 도주라고 읽는) 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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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tion 2021.01.19 21:19
자진탈퇴인지 강제탈퇴인지 구별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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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2021.01.19 22:43 본인이 탈퇴한다고 글을 올렸더군요
내 글은 정치글도 아니었는데 안보이길래 삭제된 줄 알았더니
아래 시사/토론에 가 있더군요.
거기서도 님 글은 없는걸 보면 삭제된게 맞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