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人間 폐기

2020.09.11 17:54

동백 조회:1043 추천:5

 

오는 12월 출소할 예정인 조두순(68)은 “출소 후 안산 집으로 돌아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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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언론이 그가 그의 집으로 가는 것을 보도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그의 집에서 1km 떨어진 곳에 피해자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2019년 한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나영이(가명)아버지는 “왜 피해자가 도망가야하는지 모르겠다. 조두순 아내가 우리집에서 불과 500m거리에 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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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많은 이들은 분노했고 조두순의 아내가 제주도로 이사갔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사실이 확인되지는 않았다.

안산시 관계자는 “양쪽 집 주소는 개인 정보인 탓에 공개할 수 없지만 매우 가깝다.”며 “피해가정과 일대 주민이 큰 불안함을 느낄 것으로 예상해 사각지대에 방범 카메라 추가 설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안산시는 조두순의 출소에 맞춰 방범카메라 5개를 그의 집 근처 공원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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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조씨의 감독 인력을 기존 2명에서 4명으로 확대 시키고 경찰 관리도 수시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차 가해 너무 걱정된다”, “동네 전체가 떠들텐데 속상하다”, “아니 왜 안도망가고 가해자들이 더 떳떳하냐”, “진짜 너무 걱정된다”, “왜 조두순때문에 돈이 더드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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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 부활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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