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의 윈도우를 대강은 지지고 볶고 하려면...

저도 지지고 볶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타입인지라...

별의 별 흥미로운건 해 보려고 노력도 하고 실제로 해 보기도 합니다.

범용적인 자료야 거리낌없이 정보도 제공하고 실제로 올리기도 하고 하지만,

자작된 자료에 대해서는 그냥 만드는 방법이 이러이러했다... 라고 고기보다는 낚시하는법을 공개하는쪽입니다.

(예전에 지인에게 뭐 하나 담아줬는데... 그만... 테스트하느라고 제 아이디와 패스워드까지 다 담긴 포터블하나를 미쳐 안 지우고

보낸적이 있어서 식겁한적이 있었던지라...  물론 그 자료 받아간 지인은 그런게 있는줄도 까맣게 모르고 있었지만...

그래서 자작된 자료에 대해서는 외부에 보여줄때 조차 민감하게 반응하는 버릇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그러한 과정속에 짧은 지식이나마... 원하던 지식을 완전한 제것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대충이라도 한번쯤은 읽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

http://docs.microsoft.com/windows-hardware/manufacture/

http://docs.microsoft.com/windows/deployment/

이렇게 읽다보면 ...

https://docs.microsoft.com/windows-hardware/manufacture/desktop/windows-deployment-sample-scripts-sxs

이런식으로 샘플들도 가끔 나오니 공부하기 좋을겁니다.

마소가 이런거 하나는 진짜 잘 해 둡니다. A+ 도 모자라서 + 몇개 더 주고 싶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한 매일 최소 한시간 정도는 저도 Microsoft Doc 사이트에서 독서를 합니다. 변하지 않는 제 스케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