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뛰어 넘는 팝송..Louise Tucker - Midnight Blue
2020.04.23 06:03
지금까지 이런 노래는 없었다.
이것은 노래인가 작품인가...
코로나에 연일 힘드실텐데 힘들 내셔요~~~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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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2020.04.23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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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창시자 2020.04.23 06:14
네.그렇죠 간만에 들어도 역시 듣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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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쏘 2020.04.23 09:42
제가 좋아하는 베에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비창(Pathetique) 2악장의 주제에 아름다운 가사를 붙인 곡이네요.
좋은 곡 잘 감상했습니다.
원곡 클래식 버전과 비교해서 들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피아니시트의 연주 중에서 호로비츠의 연주가 녹음상태도 좋다고 생각되어서 소개해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DiWHX8JN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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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에살자 2020.04.23 11:08
클래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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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에살자 2020.04.23 10:49
Midnight Blue하면 ELO가 먼저 생각 났는데...
두곡 다 가사는 아름답지요.
그리고 David Coverdale의 Midnight Blue도 가사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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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르 2020.04.23 22:09
참 오랫만에 듣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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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i 2020.04.27 00:20
같은 음반에 있는 "Only For You"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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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창시자 2020.04.27 07:34
네 미리내i님 들어봐야겠네요.추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왕년에 즐겨듣던 곡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