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이렇습니다.
2019.09.17 18:15
사용기 (9월13일)
https://windowsforum.kr/review/12164779
T****(9월14일)
https://www8.samatika.com/bbs/board.php?bo_table=tr_util&wr_id=560902
내손을 거친것은
남의 자료이기도하고 해서 어제 테스트 부탁을 몇분께 했을뿐
9,15일 까지 어느 누구한테도 나눈게 없었는데...
친한 지인을 통해서 받았다는 파일을 열어보니 원작 블로그주소를
내손을 거치며 바꾼것처럼 해서 올려 놨군요
괜히 내것도 아닌것으로
원작하신 Sn....님한테 해를 끼치면 안될것이므로 뚝 접어야 합니다.
이런점 이해 해주실것으로 믿습니다.
***********이하 추가 ************************
아침에 일어나서 댓글을보니
개인적으로 저도 감사해야할 분들이 많군요
물론 반대급부 그렇지 않은분도 있겠지만..
이런일이 뭔 먹고살일도 아니고 날벼락도 아닌바 커다란 상처가 생긴것은 아닙니다.
아무렇지 않다고하면 거짓말이지만 순간 입니다. 상종 안하면 됩니다.
시끄러움을 조장 하는것을 싫어하기에 글이 길어지는게 염려됩니다만.
한두가지 오해를 풀고자 추가 합니다.
이글의 핵심은 자료를 퍼다 T-c***에 올렸기에 그로인해서 파생되는 문제가 있다는것이 아닙니다.
원작도 아닌것이고 또한 제손을 거친것도 아닌 파일
다시 말해서 제가 나눈적도 없는 파일을 지인한테 받았다고하며 가짜를 올려놓고
Sn****님것을 가져다가 knm이 제작한것처럼 해서 윈포에 올렸다 모방하지말라 라고 적어둔 부분입니다.
이것이 알리고자하는 핵심 내용 입니다.
이하 추정
사용기의 댓글들을 다시 봤더니 이런 추정을 해볼수는 있겠네요
받은것처럼 감사 표현을한 사람이 여기저기 보이는데
자신은 다른 닉넴으로 형식상 댓글을 써놨지만 자신에겐 안오는겁니다.
자기 능력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이사람은 특징상 남이 한것이 매우매우 궁금 합니다. 전전긍긍 합니다.
댓글쓰고 분명 다른사람은 받은것 같은데 자신에겐 전달이 안되고 있다보니.
개인적 친분을 활용 했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거기에도 있을리가 없죠
그리고 Sn******님 블로그에서 받아다가 조작을 살짝 해서 올립니다.
여기서 글에다가 친한 지인을 등장 시킵니다. 사실 알고보면 이런 인성류는 지인이 있을 수가 없죠
예리하신분은 보시면 알겠지만 제목에서 그리고 짧지만 내용중 일부 몇군데를 보시면
글쓴이의 특징이 보이실겁니다.
접속이 원할치 못한곳이란점도 활용했겠네요
우회 프로그램을 동원하면 가입된분은 들어갈수 있습니다.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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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에살자 2019.09.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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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의_큰나무 2019.09.17 20:20
사이버 특성 익히 잘알고 있습니다.
마음은 조금 불편했지만. 괞찬습니다.
그곳의 그파일은 제손을 거친게 아닌 가짜라는것이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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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사랑 2019.09.17 18:59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질 말아야 하는데.
별일을 다 보내요.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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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19.09.17 19:13 겪어보지 못한 나라 만든다하더니만 이런일들이 일어나네요.
마음 추스리시고 편안하시길 바람니다...꾸벅~~
남의 명성을 이용하여 자기의 영달을 취하려 하거나,
또는 그에 준하는 언행들을 왜 하는지....
노력없이 모방만하고 명성만 좇다보면
거짓에 거짓이 더해지기 마련이고
미천한 실력이 금새 들통이 날텐데..... 익명성을 최대한 이용하려는 행태가 지금의 현실인듯하여 마음이 또한 저도 매우 불편하군요.
글을 읽는 제마음이 애가타지만 그저 글월로 마음이라도 푸셨으면 하는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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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의_큰나무 2019.09.17 20:24
ㅎ
아이구 명성은요 무신.
올려진것이 원본도 아니고 가짜라는것인데
마치 여기서 받은것처럼 해놓았다는것이 괘씸 입니다.
말씀처럼 자기 위상을 높이려면 남을 눌러서 높이 보일려는것은 안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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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flffk88 2019.09.17 19:22
맘~푸세요~~~
별~시덥잖은 말종들이 많은 세상이다보니......
큰나무 님 께서 상처 받으셨네요.
큰나무님을 존경하고 응원 하시는 분들이 더 많고 차고 넘~침니다요.
훌훌 털어 버리시고 힘내십시요!
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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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ngice 2019.09.17 19:26
집***큰님 힘드시겠지만 건강 부터 챙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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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2019.09.17 19:53
나무님 마음 푸시고 이해하세요~~
근데 누굴까요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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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의_큰나무 2019.09.17 20:53
희안한늠 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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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BORAM]람 2019.09.17 19:54
아직 받지는 않앗지만 아직도 저런 사람들 땜에 논란이 되내요.
퍼온거면 출처는 남겨둬야 하는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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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의_큰나무 2019.09.17 20:26
그게 그...
퍼간것이라면 기분좀 나쁘고 말일이며 이보단 속편할겁니다.
준적이 없으니 가짜라는것이 핵심인데요, 요상하게 해놨더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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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사는자 2019.09.17 20:54
저런 분은 단지 자기 밖에 없는 사람이죠.... 윈포에 고마움 따위 느끼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오로지 자기 욕심만 채우는 분이시니깐요. 적어도 최소한 인간이라면 윈포인이라면
더럽고 추잡한 짖거리는 그 어디가서도 안해야 하는 것입니다.
단지 실망을 넘어 깊은 분노를 느낍니다. 윈포는 언제나 같이 해 왔습니다. 고수분들을 존중해 왔고
배포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져 왔습니다. 하지만 저분은 아니였군요......
고맙습니다. 집앞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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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송 2019.09.17 21:16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말을 그런식으로 적어 올려 놓았는지 인성이 참...저런 인성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답이 없습니다.
맘은 편하지 않으시겠지만 그냥 무시하세요.
저가 다 짜증이 올라오네요.
힘내시고 화이팅^^ -
Compuser 2019.09.17 21:21
그 쪽 회원이 아니라서 내용을 볼 수 없지만 대충 짐작이 갑니다.
여러 고마운 분들의 수고로운 손길 속에서 다듬어지고 정돈되어 유용한 도구로 소개되고 있음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할 현실입니다만
정작 다른 한 켠의 현실은 이러하구나....... 하는 또 다른 현실에 직면하고 맙니다.
이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이버 상의 현실입니다만 인정하고 받아들이기에는
무언가 안타깝고 화가 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듯 싶습니다.
늘 도움과 가르침 주시는 큰*무님께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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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2019.09.17 21:29
언제나 특별하고 한발자욱 앞서 연구결과물을 만드시다보니
별일이 다 생기네요.
지금처럼 바로잡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큰나무님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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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19.09.17 21:31 This content is message feedback..
1. 맥락을 함께하다보니 미세한 부분의 차이점은 구문상으로는 보여지는 문구의 차이로 보여짐니다.
2. 정확한 것은 각메뉴에 해당하는 기능을 직접 실행하여 셋팅하는 것이오나 테스트 불가한 상황인지라서
가상에서의 1회 테스트만으로 정리했습니다.
3. 명령의 입력 및 출력에 대해서는 각기 기능에 대해 충실한 것으로 판단이 됨니다.
( 미처 확인되어지지 못한 부분도 다수 있을 수 있겠으나, 부분적인 테스트로 전체가 될 수 없고 대신할 수 없음을 인지합니다. )
4. 맺으며.
분명하게 출처를 기입한 후 원제작자분께서 공개해놓은 오픈소스로 여겨짐을 인지합니다.
그러나 사*** 본문에 의거하면 분명하게 감정이 이입되어져 있음을 인지하게 되는군요. ( 개인적인 부분입니다. )
제가 지금까지 knm님을 인지한 후 지금까지 뭐하나 내세우지 아니하시고 함께 연구하시는 분으로
뵙고 있어왔습니다만 앞장을 서고 나아간다는 것, 그 무엇하나 빠뜨리지 않으려하시는 모습까지
타에 본보기가 될법한데 이토록 가타부타 언급도 없이 매도할 정도의 인성이라면
그냥 지나쳐가는 비바람으로 치부하시는편이 건강에 이롭지 않을까 합니다.
Knm님 보셨지요? 자유게시판에서 모자가 대놓고 한판붙는거....
저는 그렇습니다. 인간이기에 실수도하고 부족함도 있겠지만 최종승인자의 승인까지 얻은것조차
합리적인의심은 고사하고 무조건적인 의심으로 견종이다라고 치부하는등.. 결코 좌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금번의 건은 좁은마음에선지 쫄은마음에선지 이곳에서는 언급도 못하고 담장 넘어에서 질러대는 것이라니.......
그러한 맥락으로 금번의 본문과 같은 불상사에 잠시나마 함께 자리하여 매우 부족한 부분에서의
테스트이지만 ( 전달메시지 : .exe vs 비교대상 : .cmd 인지라서 눈에 보여지는대로만 급히 부분테스트만 해보았습니다. )
테스트하가보니 뭔가 맥락에서 벗어난 부분이 있는것 같아 다시금 검토해본 후 피드백글 올림니다.
본문과 같은 작태가 버젓이 게시가되고 한다해도 동안 뵈어온 바 누구 한 분 의심하지 않을 것이지만
knm님의 K글자에 누가됨에 마음이 상하셨을 것이라 사료됨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함께 연구하고 테스트하면서 지내 온 평온함으로 얼른 자리하시길 바라는 마음만 전하면서 맺습니다....
건강부터 챙기시고 빨리 평온해 지시길 바람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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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ELD 2019.09.17 21:42
큰나무님 상심이 크실듯 합니다 ㅠ_ㅠ
https://www8.samatika.com/bbs/board.php?bo_table=tr_util&wr_id=560902
궁금해서 보려고 했는데 회원가입 안하면 내용도 볼수 없네요.. ㅡ,.ㅡ;;
얼추 윈포 회원님들의 댓글을 읽어보니 내용은 알듯합니다.
가짜가 있다는것은 그 만큼 KNM님의 능력이 뛰어 나다는것이니까요 ^_^
명불허전 큰나무님께 항상 많이 배웁니다. 언젠간 잡히겠지요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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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2019.09.17 22:10
링크따라 가보니 첫번째는 추석날 재사 지낸다고 제가 미처 보지못한 게시물 이었고 두번째 링크는 로그인이 안되어 볼수가 없는 것이네요 하지만 본문의 요지대로라면 참 할일 없으신분 같습니다 상심이 크실지 모르지만 마음 푸시고 그르려니 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사 내 뜻대로 되는일이 얼마나 될까요 윈포에서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고 그 열정에 늘 응원 드립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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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져 2019.09.17 22:14 -
거미손 2019.09.17 22:46
저는 몇번시도 하다 포기했네요ㅠ 사이트에 접속이 안되든데 어떻게 하면 들어갈 수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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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져 2019.09.17 23:50 저는 잘 접속되는데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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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손 2019.09.17 22:35
큰나무님께서 상심이 무척 크실것 같습니다ㅠ 고의로 이런짓을 한것인지 아니면 무슨 이유때문에 이런짓꺼리를 했을까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도 많다고는 하나 점점 세상이 각박해져서 이기주의가 만연하고 자기중심주의가 되어간다는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ㅜ.ㅜ
모쪼록 그러려니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옆집동네도 이런식으로 조잡질을 해서 운영자가 강단조치를 했던것 같은데 좀 심하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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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oat123 2019.09.17 23:21
또 무슨일이 있었나보네요..참 미꾸라지 같은 회원 한명이 전 포럼회원의 마음을 상심캐하네요..큰나무님 너무 게으치 마시고 미친개가 잠깐 짖었다고 생각하시고 노여움을 푸시기 바랍니다. 이 또한 또 금방 지나가니깐요...현재 그 사이트는 접근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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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귀거북 2019.09.17 23:51
집앞의_큰나무님 힘내세요. 에휴... 정말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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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2019.09.18 00:41
아직도 그버릇못고친 인간이있다는게 정말로 현실이네요
가관입니다
집앞의 큰나무님 힘내시고 맘을 푸십시요
때론 실망감이크셨을겁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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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2019.09.18 01:54
저는 그 사이트를 볼 수는 없지만...
큰나무님 글과 댓글들을 보니 어떤일인지 알수 있을듯 싶습니다.
이전에도 있었던 일이고 앞으로도 또 있을 일이겠지요.
이런 일로 좋으신 분들이 배신감과 상실감으로 상처받는걸 볼때마다 마음이 참 씁쓸합니다.
어떤 말로도 위안이 안되겠지만... 그래도 계속 담아두고 마음 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시니
훌훌 털고 다시금 마음의 평안과 여유가 함께 하길 빕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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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 2019.09.18 05:06
새벽에 들어가서보고 별 이상한 정신병자가 또 있구나 하고 손이 떨리면서 잠도 안옵니다...
큰나무*께서도 얼른 마음의 치유가 됬음 좋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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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모자 2019.09.18 09:10 This content is message feedback #2.
새로이 컴파일 되지 안된 파일의 전달본 피드백입니다.
깊게 상세하게 답변드리지 못하는 부분을 양해 바람니다.
누군지를 밝혀야하는 부분이라면 의뢰라도 하겠지만 방문하시는 여러분들께서 만큼은 인지하실 것이라
원본과 진본 그리고 악의적인 사본의 구별 또는 분석에 대해서만 언급을 좁히도록 할 것입니다.
이점을 인지하시고 아래의 글을 확인해 주시면 도움이 되실까 합니다.
1. 우선하여 스크린샷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첫 실행화면이 각기 이렇게 보여짐니다.
여기에서부터 합리적인 의심을 시작합니다.
Q1:: UEFI 부팅복구 메뉴가 보임니다. 이것은 윈포 운영자님 닉으로 3편까지 수정하여 진행된 것으로 글이 보여지는데......뭘까요?
원 제작자님인 스누피님 실행본에는 언급이 없습니다만 2개의 실행화면에서는 보여짐니다.
Q2:: 원출처를 기입한 부분입니다. 무조건 따라가거나 검색해 봅니다.
뭔지모르게 이런 화면만 보여짐니다. 이는 후에 도메인명을 가지고 좀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야겠지만
현재는 공인 아이피로 우회나 VPN을 사용하지 않고 접속한 화면입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보통의 연구자분들이시라면 출처기입을 표기할때는 저렇게 주소를 넣지 않는데........특이한 부분입니다. 라고 의심합니다.
Q3:: 실행시에 보여지는 메시지 부분입니다.
메인메뉴로부터의 메뉴번호를 기록해 두었습니다.
?? 부팅 메뉴 순서 변경하기 의 메뉴입니다.
화면을 유심히 보면서 소스를 대조해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아..!! 뭐지?? 라는 쌔애~~ 한 이느낌....
여러분들께서도 보이실 것입니다.
스누피님의 화면과 남은 2개의 화면 문구가 다름니다.
이는 어떤 명령의 처리를 위한 것이 아닌 사용자 입력 또는 안내를 담당하는 처리구문입니다.
원제작자님꺼를 복사하여 뭔가 이상한 짓을 하려했다면 같은 맥락의 구문은 보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화면의 글자가 한개도 다르지 않게 똑같다는데 의구심을 강하게 두어봅니다.
문구나 띄어쓰기까지 같다는 것은 ( 물론 같을 수 있겠지만 시스템 변경을 위한 작업이므로 신중한게 통례입니다만...)
'유출' 또는 언급이 되어진 부분이 있다는 것을 합리적으로 의심해 볼만 하다는게 의견입니다.
마지막으로 1을 입력해 보았습니다.
Knm님것과 문제의 그것은 다시금 화면으로 ( 바로 위의 스크린 이미지 ) 돌아오더군요.
스누피님의 정상 배포본은 바로 종료를 합니다.
여기에서 드는 의구심? 원본을 수정하며 연구하신 것은 인정한다. 그렇다면 아직은 습작이므로
사용자 선택지 또는 후의 처리에 보완이 필요할 것이고 작업은 여기까지만 진행이 되었다 가정해보면
Knm님의 소스본을 사용하지 않고 메시지는 그렇다하더라도 실행의 결과까지 같다???? 뭐지????
강한 의구심이 드는 부분입니다.
굳이 눈으로만 봐서 확인이 되는 부분과 구분법은
일부러 그렇게 했을 꺼라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만 (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
메인화면의 상단부분의 에러메시지 입니다. "" ECHO가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라는..........
실수를 가장한 위선인지 아니면 미숙한 짧은 지식의 탓인지는 판단하지 못하겠습니다만
원본 구문과 너무나도 흡사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A :: 맺으면서
상당하게 고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오랜동안 코딩하며 연구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분석해보고 유사점과 상이점 및 각 처리구문의 띄어쓰기나
줄바꿈까지 비교분석을 잠시나마 진행해 보았습니다만 의심을 하자면 자꾸만 늘어날 것이고, 묵인하기에는
너무 가증스런 부분이 넘치는 건이라 사료됨니다.
- 위 댓글에서 인용했습니다.
강조구문 : 작업 연구용 컴퓨터 시스템의 보안에 좀 더 신경써서 보안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클라우드의 보안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할 듯 합니다.
테스터의 선정에 좀 더 많은 심혈을 기울이셔야 할 듯합니다.
( 이 문구는 굉장히 망설이다가 올림니다. 굉장히 민감합니다. 그러나 진심 꼭 필요한 부분이기에 기록합니다. )
남기며 올리고 픈 말씀.
'가정' 과 ' 탓'의 시작은 파멸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금번 건을 보면서 모자는 이런 상념을 해봅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 라는 글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양심이란게 존재하던 시절의 구문이라는 생각이 듬니다.
물론 저 또한 어느분인가 글이 올라오면 RSS수집을 진행하며 골라보는 재미도 느끼면서 지냄니다만
때론 저것을 사용해 봤으면 하는 작은 호기심어린 욕심도 발동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작 프로그램이건 웹코딩이건간에 그 어려움을 20여년간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끼고 경험한 바,
큰나무님의 지금 심정을 십분 이해하고 함께 분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지난 일들을 다시금 되새기시길 부탁올림니다.
내 일이건 타인의 일이건간에 모난돌이 정 맞는다는 말이 꼭 분란을 일으키는 이들에게만 적용이 될 구문인가를 다시금 상기해 보시길
조심스럽게 권해 봅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좀 더 많은 밝고 건전한 유저분들과의 교류와 협력으로 조금씩 조금씩 밀고 끌면서
우리만이라도 열심히 바르게 맹그러보자.. 해보심이 어떨까 하는 모자의 소소한 상념의 끝자락을 전해 봅니다.
간추려 간단하게 하다보면 곡해의 소지가 있고하여 장문이지만 스크린샷과 개인적으로 판단되는 합리적인 의심과 판단,
구분, 분석을 진행해 보며 정작 올려드리고 픈 상념의 끝자락인 이 마음을 올리고픈 것이 모자의 지금 심정이람니다.
원하시는 만큼의 결과인지 아닌지는 글쓰는 제가 판단을 하지 못합니다.
그 몫도 또한 당사자의 몫이라고 봅니다.
부디 마음의 터럭을 훌훌 털어버리시고 응원해 주시고 함께하시는 분들과 함께 평온함으로 다시금 자리하셨으면 하는게
글을 맺으면서 드리고픈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많이 모자란 모자 올림니다. 꾸벅~~
추신::
청해주신대로 소스를 하나씩 살펴보는 것은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진행해본 후 피드백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부문은 메시지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해서 기분이 좋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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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의_큰나무 2019.09.18 10:43
아이구
시간 잡아 먹는일에 할애 감사 합니다.
그리고 예리하신 분석도 감사 합니다.
두번째 그림은
"1번으로 올리고 싶은 메뉴의 번호를"로 시작되는것은 원작자이신 Sn....님것에도 존재 합니다.
16일 오전까지 누구에게도 전달한것이 없으므로 그부분은 의구신이 없는데요
지적 하신것처럼 보안에는 신경 쓰도록 해야겠습니다.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개선점도 시간 되실때 살펴서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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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oat123 2019.09.18 09:41
빨*모*자님 분석이 아주 예리하시네요...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젠 물증도 확실히 확보된 것이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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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sZ 2019.09.18 17:52 퍼나르기, 까기 전형적인 ? 그놈들 짓거리는 분명해 보이는군요.
이곳은 예나 지금이나 닉네임 변경하고 위장하고 뒤로 비난하는 숨은 열일꾼들이 많지요.
그냥 신경 꺼버리세요. 속병 듭니다 ~
우회 얘길하셔서 모바일에서 퍼핀브라우져로 들어가니 보이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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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의_큰나무 2019.09.18 18:18
안녕 하세요.
ㅎㅎ
퍼나르기도 문제겠지만.
위경우는 퍼나를 파일이 없는상태에서
원작자것을 살짝 수정해서 마치 이곳에서 퍼온것처럼 위장하고
가짜를 올려놓고 그것도 훈계까지. 한경우 입니다.
햐~가서 읽어보니 참 가관이네요...
원래 자기 능력이 안되는것들이 남 욕하고 험담합니다.
맘 푸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