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황사라고 하는 것이 요새 미세먼지인가요?

다른 겁니다. 황사는 말 그대로 누런 모래고 미세먼지는 다른 말로 스모그라고 합니다. 1950년대 초반에 영국에서 1만여명의 목숨을 빼앗아간 그 스모그요. 그래서 황사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중국에 책임이 있다는거고요. 중국 동남부 해안지대에 몰려 있는 공장들 어마어마 하죠. 그게 서풍을 타고 서해 건너서 우리나라 서쪽 일대에 깔리는거죠. 

힘없으면 죽어야 하는 것이 이나라 국민에게 갑질만 하고.. 중국에 찍소리 하나 못하니.. 

중국 지구상에서 사라저야 할 나라 1순위.

미세먼지 2000년 들어와 중국이 발전하면서 대한민국은 그 파란 하늘이 거의 사라진 스모그 공화국.

책임소재가 왜 불분명 한데요? 중국에서 날라오는거 뻔히 다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