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또 또 ~~~ 질렀습니다...ㅜㅜ

제비날다님 물건을 받으면 사용법을 숙지하고 잘 못쓰는 글이지만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얘랑 목소리가 흡사한데 그래도 괘안겠습니꺼 모자님 ㅋㅋㅋㅋ

이미 잡음이 많이 섞여 들어가는것 유튜브 에서 확인 하였습니다^^*

가능 하면 추후 제 목소리 샘플도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자님^^*

헉~~ 소담 님께선 사진 작가님 이시군요 ㄷㄷㄷㄷㄷㄷㄷ

전 내면의 감정을 사진으로 잘 담아 내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더군요

사진은 빛의 예술이고 자아를 표현하는 감정의 부산물 이라고 하던데 맞는지요^^*

사진에 조예는 없지만 저 늠이 손에 들어오면 한번 담아는 보겠습니다

소담님 배려 깊으신 말씀으로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헉~~~ 제가 항상감사님께 항상감사 드렸는데 무엇인가 통했나 보군요

어제 퇴근길에 머리결이 곤두 서길래 그것의 정체가 정전기 인줄 알았는데

항상감사 님께서 쏘아 보냈던 텔레파시 였군여 ㄷㄷㄷㄷㄷㄷㄷㄷ

항상감사 님의 액션캠 사용기를 기다리며 미리 감사 드리겠습니다

소중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헉~~ 그루터기님 ㄷㄷㄷㄷ 그럼 액캠도 예정에 있으셨단 말씀 이신가요 ㄷㄷㄷㄷㄷㄷ

마음 먹으셨다면 빨리 오십시요 전 며칠 고민 하다가 지르고 나니 이제 머리가 한결 가볍내요 ㅋㅋㅋㅋ

잘 사용할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유튜브 동영상 강좌 열심히 보다보면 제것이 되겠지요

편안하신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 차라리 등짝이라도 때려주는 액션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청보리님^^*

침묵이 흐른지 4일째 인데 거실엔 찬바람만 휑휑 부는군요 아마~~두어달은 기다려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세월이 약이란걸 잘 알기에 마냥 묵묵히 기다리기만 할뿐입니다 다른집은 어떤지 모르지만 저희집의 특징은

그저 침묵 하면서 기다리는것 그것 뿐이랍니다 최소 두어달은 그냥 묵묵히 ㅋㅋㅋㅋㅋ

청보리 님께선 사모님께 등짝이라도 그냥 내어 주시는 넉넉함이 있으셨군요

입문자는 또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감이 되는 말씀 마음에 담아 놓습니다^^*

"질렀으면 비교하려 하지 마라"

그냥 내 선택이 최선이다 최고의 물건이다 가성비 갑인 물건이다 라고 자위하겠습니다 ㅋㅋㅋ

소중한 진리의 한말씀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편안하신 밤 되십시요^^*

바쏘님 언제나 막쓰는 제글에 찾아와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저도 주머니 사정이 녹녹치 많은 않답니다 옛날 황금같은 시기는

잔업에 철야에 휴일까지 쉬지않고 달리기만 하였는데 ㅋㅋㅋ

요즘은 경기가 좋지 않으니 남는게 시간이랍니다 그 반면 경제적인 부분이

발목을 잡아서 그나마 여가 시간을 어렵게 만드는 현실이네요 ㅋㅋㅋ

그래도 작은 것으로 만족하고 즐겁게 사는법을 배워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바쏘 님께서도 건강하신 연말연시 되시옵고 새해에도 활기찬 일상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사진 작가님들은 눈높이엔 부합되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짜프로들 하나같이 가성비로 대들기 때문에 실제 결과물을 보았을땐 디테일 면에서

자세히 들여다 보면 분명 실망 하실테니까요

저 같은 입문자들이 쓰기에 부담없이 기록 영상이나 인증샷 정도 간단하게 담기에

편리할것 같아서 질러 보았습니다 유튜브 등등 올라온 결과물을 보았을때 어안 효과를 주는

화각이 매력적이고 손떨방 등등의 기능이 조금은 효과가 있어서 동영상 촬영시 흔들림에

유리한 부분이 있다고 평가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입문자도 기회가 된다면 석양에 장난감 비행기 날려놓고

한번 촬영 해보고 싶어서 무모한 결단을 ㄷㄷㄷㄷㄷㄷ

고운밤 되십시요 mansek님^^*

헉~~ 흑마왕님 반갑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이렇게 이상한 글에 찾아 주시고 축하를 해주셨네요^^*

아마도 사용기 라기보단 또 체험기 수준이 될테니까 기대는 하지 마시고요

입문자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 체험기 정도로 나중에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말연시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소망하시는 모든것 이루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헐~~ 영자 사부님 도대체 왜이러시는지요 연말이라 앰블런스 불러도 들은척도 안하는데요 이거 큰일이네유...ㅜㅜ

하지만 사부님의 증세는 어차피 심각 한거고요 물건이 도착하믄 작가처럼 한번 잘찍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

그렇다고 눈 빠지심 곤난 하옵니다 영자 사부님 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알콩님 입문자의 보잘것 없는 지름기에 다녀가 주시고 관심갖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기 라기보다는 체험기 수준의 포스팅은 나중에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만 큰 기대는 하지 마십시요 ㅋㅋㅋㅋ

선배님 아침 출근길 너무 추웠네요 조그만 쇳덩어리 삼실까지 약 40분 정도 소요 되는데

중간 중간 넓은 논바닥 비행장을 살펴보며 출근을 하였으나 바람이 불고 춥고 자연이 길을

열어주지 않아 그냥 출근을 하였네요 엎질러진 물 줏어 담을수도 없는 상황이라 ㅋㅋㅋ

우짜것싶니꺼 ㅋㅋㅋ 후배야 죽든지 말든지 선배님의 응원은 열기로 가득한데 기대에 부응 하자면

올해 겨울 아침은 비행 동영상 으로 뭔가를 보여 드려야겠네요^^* 보잘것 없는 입문자의 일상 소개에

따스한 마음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하루 시작 하십시요 컴저 선배님^^* 

아이고 오짜님도 계시는데 어쩌다가 지름신이 하필 제 머리위에 안착을 하신것인지 모르겠네요.ㅠㅠ

아마 지름신이 번지수를 잘못 찾은듯 싶습니다. ㅋㅋㅋ

한해동안 보내어 주신 성원과 응원에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새해 소망 이루시고 가내두루 평안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