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N/테크넷을 통해 사전 공개된 것은 정식이 아닌가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과일이 맛있나 맛없나 먹어보라고 둔 사과와 하나하나 포장해서 파는 차이 일 뿐 -_-

최소과일은 당도가 다를순 있으나...흠흠

그럼 얼마전에 한글판 속성 단축키 수정된 버전을 소장하고 있으면 나름 완벽해지는 것이겠네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풋과일,덜익은 사과(베타,RC)는 벌써 다 익어서 따먹기만 하면 되죠.

나무에 익어서 달린 사과(현재 msdn technet판)도 사과이고  이걸따서 박스에 포장해  파는 사과(10월22일 판매 예정인 리테일판)도 같은 사과입니다.

새로운 OS가 나올때마다 논란이 계속되네요.

이런 논쟁은 이제 지겹습니다..

아직도 이 내용에 관한 글이 올라오는군요... `-`ㅋ ... 후후후 ...

의미도 없는 논쟁인듯 하군요 --;

무슨 이슈를 만들고 싶어서 저런 쓸데없는 논쟁을 벌이시는지 --;

제가 잘 가는 모 사이트의 한분께서 질문하시길... 현재의 인증관련 파일이 정식이 나오면 깨지냐고 물으시더군요 --;

어디서 들으셨다는데.... 솔직히 마소서 막으면 인증불가 혹은 깨지는 것이고 아니면 말고~~ 아닌가요? 머 그런걸로 신경쓰시며 사시는지 덜~  이전부터 인증에 관한 쪽지를 수십통 주고받은 상태여서 사실 요즘은 쪽지함 보기가 두렵다는 --; 지금도 답변 안하고 익스 볼륨 음소거 하고 그 사이트 서핑중입니다. --;

어찌보면 MS의 위치때문에 이런일도 가능한것이죠~

출시일에 쫓겨서 전날까지 버그잡아야하는 영세업체가 아니니...

느긋하게 완성시켜놓고.. 테스트도 몇달 돌리고 출시..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네요~

경쟁사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이렇게 생각하심이 좋습니다.

어짜피 10월22일에 판매되는 것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되는 리테일 박스 제품입니다.

다만 MSDN이나 TechNet에 공개되는 것은 개발자 혹은 IT전문가 등 그쪽에 가입한 구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둘다 정식버전인것은 똑같습니다.

다만 판매하는 대상 및 라이센스조건이 일부 다른 부분이 있지만 나머지는 정품 돈내서 구하는 것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MSDN/TechNET에서 구독해서 쓰는 것이 가격이 더 저렴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