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박스로된 과속 카메라가 오래동안 안보입니다.

카메라가 오래동안 없는거 알면서도 박스가까이 가면 모든 차들이 속도를 줄이네요.

문재인 정부때는 교묘하게 카메라를 설치하여... 매일 지나다니는 나도 가끔걸려 세금내고 했는데...

그 교묘함이란... 1주일정도 카메라 설치 안하다가 비가 실실 올무렵 카메라 설치하면 설마 비오는날에?? 엥코로..걸립니다.

그길을 매일다니는 사람들도.. 바쁘니 오늘도 없을거라 생각하고 과속, 또걸리고..

2일정도 카메라설치하다 어느순간에 카메라가 안보입니다. 10일뒤에 설치, 또 걸리는넘들 있네요. 대갈이싸움..^^

마누라가 비아냥 많이 하네요. 걸리는것도 한두번이어야지?? 지능이 2자리수도 아니고...ㅋㅋ 그래 2자리수라 니하고 결혼했다.

윤정부들어서 하나좋은게... 카메라 설치안해서  너무너무 좋네요만.. 카메라가 없어도 혹시 있는거 아니가? 싶어

속도 줄여 다닙니다.  이게 문재인정권 효과 아니겠슴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