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사는 방법.

 

네이버 뉴스에서 기분을 언짢게 하는 댓글을 숨겨줍니다.

 

네이버 뉴스 (정치, 연예, etc)를 읽다 보면 하단의 비매너성 댓글들로 인해 기분이 언짢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롯이 뉴스 기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뉴스 하단의 댓글을 가려줍니다.

댓글을 보고 싶을 경우 버튼 클릭 한 번으로 댓글을 볼 수 있습니다.

 

- 쓸데없는 광고, 링크 제거 기능

- 우측 메뉴 가려서 본문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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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털 사이트인 경우 오래전부터 

댓글 기능이 안보이도록 차단하여

꼭 참여하고 싶은 사람만 버튼을 누르고 댓글을 볼 수 있고

참여가 가능하게 했습니다

역시 다음 사이트가 모든 면에서 솔직하고 국민 공감을 이끌어가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반면, 반 사회적 네이버는

모든 사람들을 관종으로 만들고 보고 싶지도 않는 뉴스를 퍼 날라  쓰레기 짓을 하는 악질적 사이트로

국가과 국민에 위해를 가하는 악질적 사이트로

국민여론을 조성하고 정치가 바뀔때 마다 양면 테이프처럼 이리 저리 달라 붙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찌증을 유발하는 악질적 사이트로

세계에서 가장폐쇄적인 사이트가 

네이버 입니다.

 

님들은 네이버를 접할때 마다 의도치 않는 댓글들과 마주하며

좋은 사람들도 여기에 물이 들어

나쁜 사람으로 점점 변모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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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네이버 댓글 차단 프로그램을 하나 소개 합니다.

사용하고 말고는 님들 개인적 의사에 달려잇습니다.

 

브라우저 확장 에서

Clean Naver 검색후 설치하면 되겟습니다

 

이해가 안가는 님들을 위해

주소를 적어둡니다

https://chromewebstore.google.com/detail/dfbinefheanbhakekbeijfegpfapkemd?hl=ko

 

 

확장 프로그램 설치후,

네이버 뉴스로 들어가면

하단에 버튼이 하나 생기는데

로그인전과 로그인 후로 바뀝니다

 

하단 버튼 오른 쪽에

my댓글  이라는 버튼이 하나 더 있어요

네이버는 님이 지금껏 단 댓글를 볼수없게 자체적으로 차단해 둡니다.

그래서 님이 다른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했는

어떤 쓰레기말을 했는지 자신도 모르며

사회적 관종과 쓰레기로 변모해 갑니다

 

네이버가 자체적으로 감춰두어 자신이 쓴 댓글을 볼 수 없었는데

지금껏 쓴 님 댓글을 볼수있는 my댓글 버튼을 눌러

자신이 쓴 댓글을 읽어 봅시다

댓글 삭제도 가능합니다.

 

착하게 살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