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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회오리보이
- 2010.09.06
- 17:20:25
성형을 하고, 흔히 속된 말로 '지지고 볶아도' 중년까지 자기관리 꾸준히 하는 여자가 아니라면
금세 무너지는 것이 몸매요, 얼굴이지요.
그런것 보면, 30대 후반 ~ 40대 여자연예인 중에서 젊은 아이들 못지 않은 미모를 과시하는 일부
미녀 연예인들이 참 대단하지요. (뭐, 혼히 말하는 '의느님' 의 작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덧 : 그러고 보면 경주소녀 출신중에 제일 성공한 유형은 '오윤아'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