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2022.02.09 07:48
호흡기의 구조는 상부기도와 하부기도로 나뉜다.
이번에 우세종이 된 오미크론은 폐에 병변을 남기지 않는다.
즉 상부기도에 국한된 바이러스다.
의사들은 상부기도에 걸리는 감염증을 이렇게 부른다.
감기. Common cold.
오미크론은 감기다. 감기중에서도 독감이라고 부를 수 있다.
2주후가 고비라거나 앞으로 더한 변이가 나올수 있다라거나.
이런 말들은 다 거짓말이다.
변이가 되면 될 수록 바이러스의 독성은 감소한다.
괜히 선진국들이 마스크를 벗고 방역을 해제할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장사도 못하게 하고 밥도 못먹게 하고 모이지도 못하게 하는 이런 제재들은 모두 방역을 핑계로 한 폭력이다.
여러분들이 이런 사실을 알기를 바란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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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 2022.02.0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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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r 2022.02.09 09:00 저 혼자 생각이아니고, 의사들의 생각입니다.
위 글도 현직의사가 작성한글입니다.
캐나다는 방역패스 해제하라고 대규모 시위가 발생해서 도시 몇개가 비상사태 발동했습니다.
진실은 오래 감추지 못합니다.
그동안 마이 우려 먹었습니다.개돼지들을~
https://youtu.be/d8yCvxWJeWA
https://youtu.be/W5dhcN-i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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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eki 2022.02.09 09:11 한국사람들은 특징이 있어요.
절대 내가 당하지 않는 이상 안믿어요.
그리고 지금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플렌데믹을
해제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건 국내 뉴스엔 안나와요.
특히나 케나다 트럭커들 10만대 이상 시위하는걷도 모르죠.
그래서 트뤼도 총리가 도망 다닌다는 사실도 모르니
무조건 국내 주요 언론들이 떠드는 뉴스나
질병청 기타 어용의사들이 나발대는 예기만 믿어요.
눈을 크게 뜨고 멀리 봐야 진실을 아는데,
안보려고 해요. 자기 주장이 100% 맞다 생각하거든요.
그냥 스스로 깨어 나기를 바라는게 정답이조.
깨어나지 못하면 4차, 5차 그러다가
마버그 바이러스, 천연두 바이러스,, 등등
제 2차 팬데믹 터졌다고 하면 또 벌벌 떨면서
백신 맞으러 줄설겁니다.
그게 한국의 현재며 미래입니다.
세계에서 단하나의 유일한 나라
방억패스하는 유일한 나라라는 사실도 모르니,,,,, -
Tracker 2022.02.09 09:13 그래서 대깨문이라고 부르고 달창이라고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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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아침 2022.02.09 11:09
그래서 너그들은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
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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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속성 2022.02.13 08:46
님의 글에 추천 꽝!
백신 패스는 정치 방역이고, 집단 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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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e 2022.02.09 09:21 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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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2022.02.09 09:39
처음부터 거짓말로 시작됨.
코로나 걸리면 바로 죽음이라는 식으로 거짓말시작.
거짓말은 시작되면 점점더 커지고 멈추기가 어렵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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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r 2022.02.09 09:50 ㅣ개의 거짓을 완성하려면, 추가로 7개의 거짓이 있어야 완성된다고합니다.
10일부터 각자도생 방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런데 자영업자들 QR코드는 왜 찍으라고하죠? 공권력의 갑질아닌가요?
아직도 빨고있는 달창들은 정신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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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r 2022.02.09 10:03 변경된 질본 방침이 양성반응자도 7일 셀프 자가격리후 완치안되도 알아서 셀프 동선기록하라입니다
근데 영업장소 QR코드는 왜찍냐이겁니다.
이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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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스 2022.02.09 10:37
개념이 있으면 풀겠죠. 더뎌서 답답한 심정이고요. 현실은 개념이 없는 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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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ciousMyLife 2022.02.09 10:47
캐나다 인구 약 4천만
2일전 기준으로 314만 감염에 3만4천 사망 -
테츠로 2022.02.09 11:49
지구상에 인구가 너무많아서 이런 바이러스도 치명적일수도 있다 라고 생각 해보신적은 없으신가요..
말 그대로 지금 오미크론이 조선 시대니 고려시대에 나타 났다면..
지구상에 인구가 확 줄어 들었을까요?
치료약도 없고 전염력이 빠르고 커서?
어쩌면 오미크론 이 조선 시대나 고려시대떄 처럼 인구가 적어서 사람과의 거리가 떨어져 있으면..
크게 늘지도 않고 지금 보다 쉽게 가라 앉았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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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r 2022.02.09 11:56 코로나는 우한에서 발병된 폐렴입니다.
인간이 만든 인위적인 세균입니다.
흑사병, 말라리아나, 천연두같은 일반 풍토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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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츠로 2022.02.09 12:17
조선 시대라고 폐렴이 없었을까요?
일제 강정기 시절에도 폐렴으로 여러 사람 죽었고..
해방후 195~80년대 초 중반 까지도 폐렴은 무서운 병이였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씰 이라고 해서 폐렴 환자 치료비를 모으기 위해서 나라에서 씰 이라는것을 발매 하기도 했고요..
인간이 만들었건..
자연적으로 발생 하였건..
뭐 자연적으로 발생을 하더라도 원인은 있겠지요..
동물에서 발생 했다거나 혹은 죽은 사람의 몸속에서 발생을 했을 지도 모르고요..
아무튼..
오미크론 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 전파력이 빠른 바이러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가 멀었던..
조선시대나 고려시대에는 국가적인 제앙으로 발전 하기는 쉽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가지 의문이 드는것이..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세균 이라면..
거기에 맞는 백신도 쉽게 만들수가 있거나 치료약도 만들수가 있어야 하는대..
중국은 왜..치료약 이나 백신을 제대로 된걸로 만들지 못할까요?
인위적으로 만든것이라면 설계도가 분명 존재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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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속성 2022.02.13 08:50
혼자의 망상!
발생하지도 있지도 않을 일을 혼자 상상해서 지껄이는 글!
사실을 이야기 하시요!
지금이 조선시대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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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y 2022.02.11 14:42
닉네임 세탁해서 방역으로 정치 분탕질이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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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단정적으로 판단하면 안되죠.
더 심한 변종이 얼마던지 나올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