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 국회의원 선거-재외국민 7만명 조작

언론 기사로 대응합니다.

좌파언론 한겨레의 기사입니다.

제목 : 

[2020총선] 재외국민 절반이 총선 투표 못한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34933.html#csidx03dd939e9d00699aa8c0309cd26566a 

님이 판단해 보길....

[구글의 검색 결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36064.html

지금 재외국민 선거인명부 등재수하고 투표수하고 구분 못 하시는건가요?

기사에도 잘 나와 있네요.

선거인명부 등재수인 17만1959명 가운데 4만858명만 참여라고.

17만1959명이 등재된게 맞는데 뭐가 잘못된거죠?

지금 주장하시는건 선거인 명부 자체 등재수가 조작되었다는거잖아요.

이것부터 제대로 구분해서 말씀하세요.

그리고 시스템 전문가K가 출처라는데, 그 자료가 공신력 있는 공개된 자료인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 그 자료의 출처를 공개해 주시지요.

설마 유튜브, 블로그, SNS 이런게 출처라고 하시지는 않으시겠죠?

촛점을 이상하게 맞추는군요!

상기 출처를 알지 못하는 숫자들은 중앙선관위 통계치로 공개되었던 숫치를 가져온 것으로,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확정인 명부 선거인수 17만 1959명은 재외국민의 선거권을 가지고 있는 총선거인수이고,

코로나로 인하여 선거불가한 선거인이 모두 포함된 인원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공관들이 폐쇄되는 사유로 선거참여 불가한 인원을 제외한 선거 가능한 재외국민이 66402명(선거전 통계수치)

그러나 선거후 66402가 => 146289로 변경이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 공개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통계치만 등재되었던 수치로 충분히 의심도는 부분으로 선거전후로 선거인 명부

  등재수가 조작된 것으로 의심 가능한 것입니다. 이 수치의 차이가 약 7만명입니다.)

참고로 한겨레 신문의 기사를 보면 23.8%만 참가했다고 했으니,

계산해 보면, 171959명*23.8%(or 0.238)=약 42,130명인데, 중앙선관위 통계에 어떻게 146,289명의 개표가 될 수 있는가 ???

한겨레신문의 기사를 기준으로 보면, 약 10만명의 선거명부가 국민들 모르게 조작되었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으니,

선관위는 국민들의 짐승만도 못하게 취급하고 있는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이러한 논란이 시작되자,2~3일만에 사전 안내도 없이 서버에서 2020 415 총선 자료를 내려버리고

(오비이락인가 ?) 기간이 많이 남아있는 2022년 대선홍보물로 가득 채우는 의심스런 조치를 하였으니,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중양선관위 핵심인원이 부정선거를 주도했고, 자료의 조작에 조작을 거듭하다가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더 이상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배째라 식의 대응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강한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나의 신념 : 2020년 415 선거는 국민의 모든 권리를 빼앗은 명백한 부정선거였다.

             ( 다른 것은 관심이 없지만, 부정선거 만큼은 그냥 지나칠 수 없다 )

             현, 국회는 불법단체로 불법행위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출처에 시스템 관리자K라고 되어 있는데 무슨 중앙선관위 수치인가요?

시스템 관리자K가 누구인지, 그가 제시한 자료는 무엇인지 찾을 수도 없던데, 그 사람이 중앙선관위와 무슨 관련입니까?

공개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수치라고요?

그게 근거로 쓰일 수 있습니까? 우리집에 금송아지 있다와 다른 점이 없군요.

중앙선관위 사이트에 선거 통계치는 모두 공개되어 있고, 웹에 공개 안 된 내용들은 자료 공개 청구하면 다 공개합니다.

만약 공개하지 못 한다면 무슨무슨 이유로 공개 불가라고 답신 오구요.

이 이후에도 문제가 있다면, 이의를 제기해야지 출처도 모를 자료를 가지고 이러시면 안 되죠.

그리고 서버 자료 삭제요?

선관위 서버는 선거 전후로 트래픽이 폭증하기 때문에, 그 시기에 서버 임차해서 사용합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뿐만이 아니라, 모든 전국단위 선거 다 그렇게 해요.

임차 서버이니 당연히 초기화해서 반납해야하고, 초기화 전 그 서버에 저장된 자료는 선관위 서버로 모두 이전합니다.

당연히 모든 자료는 해당 선거로 선출된 선출직 임기가 끝날 때까지 보존되고 있어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435232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013696

이미 팩트체크 다 끝난걸 왜 아직도 붙들고 계신지..

위에서도 제가 언급했던 것처럼 이런 근거없는 음모론 주장하시기 전에 선거통계 확인하시고, 더 궁금하시면 자료 공개 청구를 하세요.

공병호TV가 자칭 보수들한테도 외면받는 이유가 팩트체크 다 끝난 일들을 음모론으로 제시하고 있어서에요.

왜 아무도 동조를 안 해주는지 제발 생각을 좀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