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연봉 9100만원, 국민은행 총파업 지점 600곳 파업

먹고 살만한 직장에 늘 그렇듯 노조가 존재하고 파업을 일삼는 다는것...

파업은 노동자에게 주어진 정당한 권리입니다.

언론의 프레임에 놀아나는것도 다 지능의 문제입니다..

당장 파업하는 사람한테 가서 연봉 물어보세요..

3000쪼금 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자동화기기가 많이 설치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데.. 그게 맘대로 안되니..

그리고, 은행 자동화기기로 가능한 일이 대부분인데 꼭 창구업무 볼려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외국의 은행처럼 1시간 점심시간 폐점도 고려해 봐야할..

다른건 몰라도 은행 점심시간 평균 30분은 같은 회사원으로서 슬픈 일이다..!! 

평균연봉 ???  소용없어요  평균연봉이 몇억이면 뭐합니까ㅠㅠ

위에 몇명이 다가져 가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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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노조 노조 이러는데.......

그러면 공고 졸업해서 운좋게 현대자동차 들어가서 30년 일한 늙은 공돌이들이 1억 연봉 받으면 안되나???

그런데 언론 dog놈들이 현대자동차는 누구나 1억 연봉 받는 것으로 기사를 교묘히 다룬다는 것 입니다

그나저나 지지리도 못살고 배워봤자 딱중 딱졸들이 득실되는 우리동네 50대 60대들은 무조건 기업편 드는 종자들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는 

약간의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죠.

이익이 많이 났으니 연봉 올려달라는 건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은행이라는 것은 말은 사기업이지만 공적기능을 담당하기에 특별법으로 그 설립을 제한하고 또 여러가지 편의를 봐주고 있습니다.

속된말로 국민을 상대로 장사하는 [독점적] 기업들입니다. 따라서 이익이 커지면 뭐다? 거래 상대방인 국민으로부터 이익을 가져왔다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그 더 가져온 이익은 세금 등의 형태로 돌려줘야 하는 거지요.

이익이 많이 났다고 그네 기업끼리 잔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결론은 이익 본 금액을 세금으로 토하면 순이익이 적당해지므로 뭐다? 연봉을 올릴 이유가 없어진다...입니다.(그리고 행원들은 그 하는 일에 비해 연봉을 이미 많이 받고 있죠. 횡령할까봐 많이 준다...라는 시중의 핑계는 솔직히 웃기는 얘기고요. 공무원도 지금 그 일 합니다. 우체국 말이죠. 임금은 공무원과 넘사벽이죠.)

ps. 그 중 펀드매니저 같은 투자 이익을 왕성하게 본 직원이 있다면 또 달리 봐야겠죠. 그런 경우는 그에 맞게 실적 보상을 하면 되고요.

2003년인간 2004년인가 기억이 흐릿하지만 주5일 근무를 법으로 정하자고 하니 좃선일보 똥아일보등이 개끓듯이 들고 일어나서

나라 경제망한다고 발광을 하다고 ...6개월뒤정도 삼성이 주 5일 근무를 한다고 하니

좃중동은 하나같이 벌떡 일어서서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고 입에 침을 튀겨가며 칭송하던 것이 떠오릅니다

돈 많이 버는 회사의 돈은 어디로 갈까요? 그걸 나누어 달라고 할수 있는 권리는 주주와 그 회사의 사원 입니다.

돈많이 벌게한게 누구인가요? 종웝원 들이지...돈많이 받는 주주에게 나눠주라 는 못하고 나보다 많이 받고 내가 조금 불편한데

어디서 파업이란거 하느냐?...

어디 편을 드는지 ...참 대단합니다.

동병상련이 아니라 같이 못살자 라는 하향 이기주의...

파업은 햐향평준화가 아닌 상향 평준화를 위한 기초입니다

모두가 잘 살기 위한 수단입니다

통치하기 쉬운 하향평준화 수단으로 서민들끼리 싸움시킵니다

파업자들 연봉이 얼마나 될까요....  격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실데없는 참견이라 내용지웠습니다 

말타면 경마하고 싶은데

말도 없는 분들은 찍소리도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