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Win10PE_Chum10 사용기에 동참입니다..

첨임다님께서..배아파(?) 낳은 자식이 벌써...10명이나 되네요...

이미 출산 경험이 있으셔서...9번째도..제대로 살펴보지를 못했는데...10번째가 태어났습니다..

출산 진도를 못 쫓아가고 있습니다..할수없이..내일 내일 미루던 9번째 사용기는 포기하고..10번째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스크린샷에...자세히 설명을 해주셨서 다 아시죠....이렇게 먼저 다 아시죠를 걸고 넘어가게 된것은..그저..프로그램들만 실행해본

사용기여서..먼저..방어를 하게 된것입니다..

 

고수님이 만드신 정성가득한 대작이어서..어디를 중심으로 사용기를 써야할지 망막합니다..그래서..그냥...프로그램들만 몇개씩 실행하면서

구경만 하였습니다

 

사용기는 감사의 마음의 표현이죠....좋은 작품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1. 스크린샷이나 사용기에 있는 사진을 보는것하고..실제 부팅해서 보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네요

   사진만으로 보던 이쁜 연예인을 바로 앞에서 보는 기분입니다..괜히 가슴이 두근거리죠...

 

   배경에서 괜히..싸움의고수..국시집...바로 옆동네 같은 느낌입니다..

   아니...저차는..내차인데 하시는 분도 있으실것 같은데요.. 선우님께서 말씀하신 풍차도 2개가 있어서...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2. 작고 이쁜것이 있어서..프로그램들을 실행하여 보았습니다..사진에는 없지만...마우스를 가져가 대면..풍선모양에...어려운 영어(?)가 나옵니다..

   제목 보이는곳이 반투명합니다.

 

3. 이번에는..큰것에서...프로그램들을 실행하여 보았습니다...너무 많아서..반토막만 하였습니다.

 

4. 왼쪽에..새로이 얼굴을 보인 녀석들이 있어서..실행하여 보았습니다..중복되는 백업 프로그램은 제외하고.실행을 하여 보았습니다

 

5. 오른쪽에 있는것들을 실행하였습니다...한글도..있습니다..

 

6. 아래의 로켓독입니다...멀티미디어 관련이 모여 있습니다..

 

7. 시작 메뉴입니다.제가 제일 좋아하는 녀석입니다...지인분들이..연세가 있으셔서..노안이다보니..이렇게 큰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야 프로그램이 있어 보았자 몇개 되지 않다보니..여기에 다 있어도 자리가 남습니다..

 

8. 포터블 프로그램들이 다 보입니다.

 

9. 프로그램 폴더에 있는것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 제어판에...흰것들이 보이네요..이사를 가고 빈집인가 봅니다..빈집을 철거하는 레지가 스크린샷에서 소개가 되었었죠...아직 철거팀이 오지 않았나 봅니다..

 

11. 요기에도 숨겨진 아이콘들이 있습니다..개인적으로 궁금한것이 있습니다..요기에 아이콘이 추가된 기준이 괜히 궁금합니다.백업퍼가..인기가 많은가 봅니다..이 중요한곳에..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7z은 우클릭에서 다 되지 않나요..너무 좋은 이야기만 하는것 같아서..생트집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12. 런처들 모임인줄 알았더니...생뚱맞게 있어서..한번 실행하여 보았습니다.

 

13.친구 셋이서 나란히 모여 있네요..

 

14. PE에서..핫한 구역이죠...이자리에 있는 메뉴들은..필수품이나..애용하거나..아니면...편리를위해서..자리 다툼이 치열한 곳이죠..

   다양한 메뉴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15. 같은 계열이..2곳에 있어서.....표시를 하여 보았습니다..

 

16. 우클릭 마우스에서...pe 전체를 조율할수 있을것 같습니다..없는것 빼고 다 있습니다.. 

 

17. 배경화면을 바꾸어 보았습니다..레이미터가 있어서..배경하면 선정에..신중을 기해야 할거 같습니다..분위기가 천차만별입니다..

 

18. 이런 설정들이 pe에서 모두 되네요...작은 부분들까지 꼼꼼하게 되어 있습니다

 

19. 다른곳에 다 있다보니..원래 있어야 하는 프로그램 메뉴에는 미분양 사태인것 같습니다..

 

20. SYSTEM에서 메뉴가 있었네요..

 

21. 마무리

고수님의....피와 땀이 서린 작품입니다..

목숨걸고 작업을 하지 않으면..완성할수 없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혼자서 이 많은것들을 다 챙기셨다니...대단하시죠..그리고..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사람의 희생으로..윈포의 많은 분들이 행복해 하실것 같습니다

 

사용기는 감사의 마음입니다..부족한 부분이 보이시더라도..마음을 보아 주십시요..

 

첨임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