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Windows_8.1_Dream_PE 부팅방법

네, 됩니다. 하드나 vhd나 둘다 결국 디스크입니다.

그리고 파티션을 별도로 잡는 것보다는 vhd 1개 만드는게 더 편리하긴 하겠네요. 용량도 절감되고요.

가상디스크라서 안정성은 어떤지...오래 사용해봐야 알겠지요. 아직 오래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 y: 이 있는 pe는 vhd를 2개 파티션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여기서 또 조금 전문적으로 가는군요.

어떻게 나눌 것인가? 그리고 wim까지 압축해제 해야 합니다. vhd로 하는게 그렇게 만만하진 않네요.

wim을 압축해제 해야 하므로...여러개 wim을 멀티로 부팅하긴 어렵겠네요. 굳이 하자면 못 할 것도 없습니다만; 복잡해지겠네요.

쉽지 않군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아..그렇군요. 설마 했더니...저게 64pe에서 부팅에러 나서 추가한 것인데요

32pe도 해줘야 하나보군요. EasyBCD로 확인해봐야겠네요.

제 경우엔 윈8 이상 64비트에서만에러가 나더군요

네,, 역시 그렇군요. 64pe만 저 옵션이 필요한가봅니다

방금 win7에서 32pe를 EasyBCD에 추가했는데 , 저 옵션없이도 부팅 잘 됩니다

일단 bootice.exe보다는 EasyBCD가 역시 부팅은 잘 되네요. 말 그대로 간단하기도 하고요.

bootice.exe는 좀더..디스크,파티션, 경로도 수동으로 입력해야 하고 그렇네요. 결정적으로 부팅이 안 될때가...;

아마도 처음에 부팅 안 된 이유는 boot.sdi 파일 때문인 것 같은데요.

그것도 경로 맞춘 것 같은데요. 이거 외에는 생각이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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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것도 아니네요. 비교를 해봤습니다. 부팅이 된 boot.sdi 경로로 bootice.exe를 수정해줘도 안 되네요;

그럼 도대체 어이해서 안 된 것인지...처음에..미제사건이 되는건지; pe에 좀더 필요한 옵션이 있는지..

EasyBCD로 하면 간단하게 됩니다만, 그냥 연구용으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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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14:04

여러가지 비교테스트 결과: 역시 boot.sdi 가 문제였군요. 그리고 경로에 대한 오해가 있었네요

EasyBCD의 NST폴더의 boot.sdi 경로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이것이 PE파티션에 생기는게 아니네요

bootice.exe로 보면 영락없이 PE파티션에 생기는것으로 보이는데요. 시스템파티션에 생기네요

그래서...bat 파일은 어차피 자체적으로 boot.sdi를 복사해주니까 관계없었고요.

EasyBCD 역시 자기가 알아서 하므로...bootice.exe로 할때만..계속 저걸 PE파티션으로 오해를 해서...맞지가 않았네요

저것이 시스템파티션이라니...근데 알기는 알았는데...저 경로를 bootice.exe에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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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8 14:19

bootice.exe로는 전문가모드로 가서 수정해야 하네요. 역시 이런거는 EasyBCD가 낫다는걸 실감하는군요

이렇게 해서 부팅은 성공했습니다. EasyBCD로 간단하게 되는걸 돌아돌아서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