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장문] - ( 제작중) 거꾸로 가는 자전차........ 클릭보다는 타자..!

안녕하셔야만 합니다.

꼭 안녕하셔야만 합니다. 무조건 평안하셔야만 합니다.... 꾸벅~~

 

오랜만에 멀 좀 하려니 머리가 안돌아 가는듯합니다.

 

시작.....

런처으 종류가 매우 많습니다만 ㅁ자는 2% 부족한듯하여 하나를 만들어 봅니다만......... 어휴~ 

 

개요....

동안 지원받은 최신과 조금 된 유틸리티 자료만 합쳐보니 약 

1TB 외장하드는 필요할때 연결할때 사용하는 것이라 패스하고서라도 현재의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것만본다면 

위 이미지와 같지요. 

- Tools 는 별도로 " 거긔 "에 올려두고 정리를 잠시 보류했습니다.

 

필요하면 만들고, 귀챦으면 도움청하여 프로그래밍부터 트윅, PE 제작 보완을 이어 원격 지원및 후면 지원까지

안되는 것은 거의 없는 듯합니다.

자료실보다도 더 많고 활용도 또한 더 좋게 설정해 두었으니 자료실은 확인할 필요성을 전혀 못느끼는 편이지요.

 

격려하고 응원하다보니 베풀어 주시는 나눔만으로도 Tools 와 같을진데 더 이상은.......... %%%%%%

 

내용을 보면 초간단 아이피 확인부터 bcd 편집, *토*. *토*드, 등등.... 오피스류는 기본으로 거즈 있네요..

실상 오피스류는 거의 사용을 안하는데.... 

 

상황이 이러다보니 ㅁ자의 데스크탑화면은 아래와 같지요.

처음 공개하는 듯 하네요.. 쑥쓰~~~~~~

 

보시는바와 같이 런처가 화면의 1/3을 차지하고도 모자라서 트레이에 400여개 이상을 분류 등록 가능한 런처까지 만들어 블링크로 알림해 주는 기능까지 추가하여 빠른 실행및 접근이 가능하도록 멀티하게 환경을 만들어두고 사용을 합니다만 그래도 부족함을 느낌니다.

 

그런데... 기존의 런처의 단점은 아이콘을 사용하다보니 등록 자체가 몇개밖에 안되는 것이 매우 불편하더군요.

물론 ㅁ자가 만들어 사용하는 런처도 매한가지라서 위 화면샷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여러개 입니다.

하드웨어적으로는 펜티엄급이지만 활용면에서는 아직은 만족을 하는중입니다.

새로운 노트북을 구매하라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게도 물색중이기는 합니다.

언젠가는 구하겠지요.  

 

그래서........................... 메모만 해두고 미루어 오던 일명 : 타자런처...........

UDF 지원받고 레이아웃에 대한 이미지 지원 받고 조금의 아이디어와 코딩을 통하여 만들어지고 간혹 업데이트하는중이기는 한데

장점은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것이고, 단점이라면 타자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화면샷...........

 

활용샷.......

 

 

 

;; .... !  이거 아니라도 외울꺼 많다... 외우지 말고 보고 사용해도 무방하욤..... 걍 치매예방용 정도로만...

 

그냥 cmd 를 사용한다...! 라는 생각이지만 ㅁ자의 코딩시 매우매우 도움이 된담니다.

코딩과 타자는 뗄레야 뗄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글차나도 이지즐찾 v7 을 작업하면서도 외워서 하는게 아니기에 메모를 했어도 못 찾거나 신경질이 나면

검색이 더 빠르다보니 아예 빠른타자로 앱을 실행하면.....??????? 이라는데 귀결하게 되었지요.

 

지금 이후로는 좀 더 빠르게 접근 실행이 될듯하네요.

컴앞에도 키보드 마우스가 있지만, 침대 머리맡에도 무선으로 키보드 마우스가 또 있지요.

시스템은 하나인데 마우스2개 키보드 2개를 활용하는셈이지요. ( 형님 보내주신 태블릿은 별도 ..^_^ )

 

쓴맛도 단맛도 느껴 본지라서 지금은 일부러 달라고 애걸복걸하지 않아도 

국내외 개발자및 연구자님과 이곳의 연구자님들께서 잘 주시어 활용만 잘하는 ㅁ자가 되었습니다.

 

진행.........................

우선적으로 위 이미지중 Tools 는 모조리 " 거긔 "에 올려두었지만 정리나 내려받기 편리하도록 압축하는등의 정리부분은 미뤄두었습니다.

숫자도 많다보니 일반적인 런처의 활용은 어렵다고 판단이 되므로 차라리 초간단하게 만들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코자 빌드를 했지만

ㅁ자는 현재로도 그럭저럭 쓸만은 하담니다.

어차피 코딩 시간 이외엔 누워서 유튭 구경하거나 하는 패턴이므로 ( 현재는 자리보전 중이므로 ..... ),

아이디어 또는 정리분들은 이제 좀 더 빠른 작업이 이루어 질 듯합니다.

 

다만 한가지....!

실행파일의 구분에 대하여 설정파일에 모조리 등록을 우선적으로 해야만 한다는 최대 단점이 있습니다.

 

이는 아무리 생각하고 고심을 해도 하나의 폴더에 실행파일이 한개 이상인 경우가 허다하므로

( 단일보다는 무설치를 활용하다보니 ) 자동으로 읽어들여 목록을 만들고 사용자 클릭만으로 활용하기 보다는

( 차지하는 화면의 비율이 자꾸만 처지다보니 ... ㅠㅠ ) 어차피 코딩을 할때는 자판을 앞에두어야만 하므로

단축으로 앱을 빠르게 실행하거나 앱검색 내지는 온라인 구글 검색등이라도 빠르게 진행이 되다보니

내년부터는 쬐애끔은 컴활용에 도움이 더 될듯하담니다..

 

맺어보면서.................

 

모자 한가지는 짚고 가야만 할듯합니다.

동안의 안좋은 일중에서보면 모자는 쪽지든 메시지든 생면부지 또는 신뢰도가 없으신 분들께서 무언가를 

요청하는 경우 무응대를 원칙으로 합니다. 그러다보니 육두문자를 넘어 인격비하를 일삼는 행태들이 너무나 많았지요.,

자료요? 필요하면 검색으로 찾으면 됨니다. 불편하면 만들면 됨니다.

처음부터 만들어지고 활용이 되었겠는지 생각해 보세요.

노력하고 문의드리고, 테스트 후 피드백하고, ................  이렇게 생활한게 벌써 강산이 두어번 변한듯합니다.

누가 떠먹여 주는것 바라지 않고, 글자 한자 타자하는 것 마다하지 않으면서, 귀챦아도 홀로이 검색하고 

만들어보고 실패하면 또다시 빌드해 보면서 조금은 나아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글화..? 그게 뭔가요? 이름을 알리기 위한 일인가요? 아시는 분들은 기억하고 계시겠지만,

하나의 특정 예를 들자면....

장애우분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에 너도나도 무관심일때 ㅁ자 나서서 개발자와 메일대화를 진행하면서 한글 지역화를

진행하여 누구라도 공식홈을 통하여 자료와 한글언어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었던 일도 있습니다.

 

모자도 마찬가지지만 잘하는것 단 하나도 없습니다.

긴 시간 동안 컴을 다뤄보고, 프로그래밍이라는 것도 해보고, 보안 해킹도 해보지만

항상 같은 느낌은 " 아직은 초보에 불과하구나... !  " 라는 것입니다.

나보다 잘한다하여 미워하기 시작하여 나쁜 마음으로 시기 질투하기보다는 응원하고 그보다 조금 더 잘할 수 있도록 더욱

학습과 연습에 더 매진한듯합니다.

 

떠먹여주는 것만 먹어왔더라면 무엇하나 필요하고 불편하다하여 

아이디어를 코딩하여 빌드할 수 있었겠는지요.

 

해킹 방어... 결단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분석, XPE를 활용한 PE 빌드....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된 앱의 변경 추가 보완.... 등등...

이곳이든 다른 곳이던지간에 더 잘난분들 많고, 더 똑똑한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사람의 인간이 모든 면에서 잘하는 것을 아직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모자는 음식이라면 라면도 못끓이지만 코딩과 방어는 쬐매 합니다.

누구라도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이라하여, 생긴게 좀 못났다하여 결단코 그분들의 인격까지 그러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모자의 직업이 건축업인 것을 감안해 보십시요. 

양복입고 넥타이매고 건설업현장에서 일을 했겠는지요.

 

신뢰라하는 것은 모자가 중시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그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은 한순간 말 한마디, 글자 하나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리를 함께하시는 모든분들께서는 쬐금만 더 너른 마음과 생각으로 

함께 응원하고 배려해 주시기를 간곡한 마음 모아 청해 봅니다....

 

긴글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편안하십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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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용 ::::  테스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