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 초기사용법 pdf 추가 )버전업 - 개선판 - 빈파일

안녕하신지요?

갑자기 굵은 소나기가 잠시 내리더니만 언제 그랬냐 합니다.

날씨도 이러한데 하물며 인간의 마음은 어떨런지요.... ??

 

꾸벅~~

 

> 글을 시작하며..

처음오시거나 게시글을 보시면서도  " 알수없음 " 이라는 물음표가 많지요?

지금까지의 내력을 조금 이해 하신다면 충분하리라 사료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전체공개를 전제로 글을 게시해 봅니다.

 

 

 

> 버전업

기존 Favorites easy visit and viewer.exe 의 버전업 보완판입니다.

 

 

> 보완 중점 사안.

질답란에서 문득 질문을 보았습니다.

실행은 된듯한데 화면에는 안보이...............      

물론 답변은 드렸습니다만 이러한 부분을 좀 더 개선해 보았습니다.

 

 

ㅁ 화면 스크린 샷과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이전에는 앱설정파일을 함께 배포해 드리거나 전달해 드렸지만 

이번에는 빈파일만 첨부합니다.

 

요지는..............  모두 완성된 것을 내놔라.... 에서 시작하게 됨니다.

각종 웹사이트 주소 및 기타 거의 모든 정보를 당신이 채워서 내놔라..??

이렇게 요구하시는 분들 모두 어떠한 정보 제공이나 협조 피드백 없더군요.

그래서 그러합니다.

빈칸은 메우시고 빈깡통은 싫다는 분은 앱사용을 삭제하신 후 안하시면 됨니다.

어차피 백신과 방화벽에서 10000 % 걸러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이전에 언급했듯이 연구자와 사용자와의 신뢰도 문제가 다분히  동작하기 때문입니다.

 

 

ㅁ 화면 스샷

- 최초의 실행

 

 

반드시 이규정을 지켜야만 하기에 맨처음 화면에 안내하고 있습니다.

 

- 진행

 

실행 중간에 창이 실행됨니다. 이는 정상적인 동작을 위하여 반드시 앱설정파일의 인코딩이 ANSI 이어야만 하기때문에

추가 작업이 필요하여 보완사항 적용시에 불필요할 수 있으나 꼭 필요할 수 있다는 판단에 추가반영했습니다.

[ 처음 앱에서 만들어진 앱설정 파일은 인코딩이 UTF-8 형식 입니다. ]

 

 

-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하실때 인코딩 형식을 반드시 ANSI로 저장하셔야합니다.

   파일이름이나 확장자는 수정하시면 안됨니다.

 

 

- 이미 생성된 파일이므로 파일이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덮어쓰기를 선택하시면 됨니다. ( ANSI로 저장됨니다. )

 

그러면 처음 화면에서는 일부 한글이 깨어져 보임니다. ( 파일 인코딩의 차이 )

이때 재시작 또는 종료 후 다시 시작하시면 됨니다.

 

ㅁ 여기까지가 첫실행시 반드시 작업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주 기본만 빼고는 모든 항목이 비어져 있을 것입니다.만 실행에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남은 부분은 사용자의 설정만 남은 상태 입니다.

 

각각의 탭별 페이지마다 위 이미지에서와 같은 버튼이 보임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메모장을 통하여 수정 편집이 가능하도록 파일이 열리게 됨니다.

이를 앱에서 요구하는 바와 같이 작성하여 채우시면 각각의 버튼이 활성화 되어지게 됨니다.

앱 또는 버튼의 설정을 수정하면 반드시 재시작해야만 적용이 됨니다.

이를 변경시 즉시 적용되게하면 페이지당 버튼수가 40개 이고, 탭이 9개 이므로 360회의 무한 반복을 해야하므로

사용자의 사용시간이 프로세싱 시간을 제외한다면 거의 사용을 못하게 되므로

재시작하면 적용되어지게 적용했습니다.

어차피 앱의 기본 설정이므로 수정하면 다음번 실행시에 적용되어지고, 이러한 부분은 매번 

실행할때마다 반복해야하는 일이 아니므로 불편함을 크게 일으키지 않는다는 판단으로 

향후 버전업이 없다면 유지죔니다.

 

 

 

ㅁ 하단의  연관 버튼

 

 

 

실행화면 하단을 보시면 여러가지의 버튼이 존재합니다만

금번 추가된 부분과 수정된 부분은 4가지 입니다.

 

버튼이 설정되지 않았다면 위와 같은 툴팁이 표시가 됨니다. ( 직관적인 사용 )

 

 

해당 버튼에서 우클릭하면 버튼을 설정할 수 있게 됨니다.

여기서 툴팁과 무관하게 다른 용도로의 활용도 가능합니다.

 

 

버튼 설정이 완료되면 즉시 화면상에 아이콘이 변경되며 툴팁도 변경이 됨니다.

클릭시 즉시 적용되므로 4가지의 아이콘은 이러한 동작을 하게 됨니다.

 

 

ㅇ 질답란에서와 같은 부분의 해소를 위한 기능입니다.

 

현재의 시스템에 연결되어진 모니터의 수와 전체 해상도를 확인 할 수 있도록 버튼과 툴팁으로 표시해 줌니다.

 

우클릭하면 정보가 재설정됨니다.

 

 

ㅇ 탭 9 :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탭..!!

 

아홉번째 탭은 완전한 사용자 설정이 가능한 탭입니다.

특히 실행옵션이나 시작위치가 반드시 필요한 앱의 경우에는 다른 탭에는 등록이 안됨니다만

9번의 40개 버튼은 이러한 것을 적용할 수 있고, 동작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짐니다.

 

이미지에서 가리키는 1번은 앱의 설정에 관련한 부분이므로 활용해 보시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미지에서 2번의 버튼 입니다.

이는 탭9를 설정하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고 사용자 입력을 메모장에서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기에 보완된 부분입니다.

 

기존 버튼 확인 및 신규 등록이 가능합니다.

 

 

ㅇ 탭1 ~ 탭8 의 설정

각 탭의 메모장 버튼을 클릭하면 메모장에 관련 파일을 불러와 수정 편집 할 수 있도록 창이 열림니다.

 

위 이미지에서와 같이 이름과 주소로만 이루어져 있으므로 사용자 취향에 맞도록

설정하시면 됨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분들께서 가장 귀챦아하시는 부분일 수 있습니다.

채우지 않는다면 빈깡통이 되는 앱입니다.

 

 

ㅁ 버전업 간단요약 

- 기존에 5.5버전을 사용하시던 데이터와 호환이 됨니다.

   다만 앱설정 파일은 비교 추가가 필요합니다.

 

- 기존에 사용자마다 버튼 항목을 채우신 분께서는 해당 데이터 파일을 실행파일 위치로 복사만 하셔도 버튼이 인식되기에 

   앱설정파일이 아닌 데이터 파일은 모두 적용이 됨니다.

   그래야만 재작업의 불필요한 부분이 제거되므로 호환성 100%로 적용되게 반영했습니다.

 

- 실행은 되지만 홤녀에 안보이는 증상은

  모니터의 수를 시스템에서 읽고, 만일 1개 이거나, 앱설정에 설정되지 아니했다면

  이 프로그램은 모니터가 단일 모니터구나..  라고 판단을 합니다.

  그러므로 시작시에 전체 해상도를 읽고, 그 값의 범위를 벗어나면 가로위치 0 세로위치 0으로 

  앱시작화면의 위치를 강제 변경하게 되어져 있습니다.

 

  만일 멀티 또는 3개 이상의 모니터라면 해상도 전체의 크기를 인식한 후 기본 모니터를 기준한 

  가로좌표와 세로좌표를 읽어서 대략적인 범위를 벗어나면 화면에 보이지 않게 됨니다.

  이러한 무리한 경우가 아니라면 무조건 보이는 화면 안에 앱화면이 표시되게끔 수정 보완했습니다.

 

>> 기존 v 5.5 사용자의 업데이트 방법

ㅇ.   실행파일명이 다르므로 복사 또는 이동하면 됨니다.

      이러면 장점은 데이터 파일의 재작업 없이 버튼이 그대로 보여지게 됨니다.

 

      단..!!  앱설정파일은 반드시 수정하셔야만 합니다.

           반드시 문서 비교툴을 사용하시어 추가된 항목을 생성하시면 됨니다.

       추가하지 않고 그대로 활용하시게 된다면 반쪽짜리 앱으로 변신하게 됨니다.

 

 

 

 

ㅇ 사용자화 

 

 

[ 앱 설정 파일 내에서 수정합니다. ]

 

 

 

ㅁ 첨부를 확인하십시요.

윈도우 포럼 - 설치_사용기 - 이지즐찾 도우미-초기사용법.pdf

 

 

ㅁ  저작권을 위배하지 않는 경계까지 프리 사용을 권장합니다.

 

 

ㅁ 모자 맺음의 글

안녕하시라는 인사를 격조하지만 올림니다만 모자는 몇년째 자리보전중이라서 염려를 끼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리하시는 연구자분들의 염려와 격려 덕으로 아직은 자리를 함꼐 하고 있습니다.

 

물론 활동역역을 줄이고 줄이면서 이곳 윈포에서의 마음상처도 꽤나 많은듯 합니다.

 

" 나는 못하지만 할려면 똑바로해라.. "

이것을 모토로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거나 복붙을 하면서도 

남의 티끌은 돋보기를 넘어 전자현미경으로 보듯이 크게 보여지는가 봅니다.

 

익명성을 최대한 악용하여 게시 범위를 벗어난 인신공격까지 .............

 

" 이러한 일들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

이곳 윈도우포럼에 발을 들이면서  지금까지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을 몇천번 몇만번을 되뇌이고,

때로는 뒤에 잠시 눈가림하고 그런 무리들에게 강한 공격도 해봤지만

익명성을 최대로 악용하는 행태에는 지고야 만것 같습니다.

 

일찌기 월등한 실력과 인성을 가지신 분들께서는 진즉이 떠나시고

몇분 남지 않은 분들께서는 뜸하시다보니 모자 또한 의욕상실이라는 것이 따라옴은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좋은 것만 보고 생각하라. "

이 남은 한문장으로 현재 열일하시는 연구자분들과 함께 자리하지만

한구석 빈자리의 큼은 메울 수 없는가 봅니다.

그래도 매번  프로젝트가 소기의 완성이 되면 한번도 빼지 않고 메시지는 드렸지만

읽지 않음이 확인 될때마다의 실망이란 말로 형언하기 힘듬일 것입니다.

 

좀 더 보듬고 다듬어 갑시다.

남의 것을 훔처 내것인냥 하지 맘시다.

내로남불을 행하지 맙시다.

 

누구부터..??  모자부터....!!

 

평온하십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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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ㅁ 모자의 탭9 번 화면 스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