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파일이름을 테그로 삼아 보았습니다.

윈도우 파티션 구분을 위해서 Win.tag 파일을 테그로 삼아서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Win.tag 파일을 백업프로그램 폴더에 넣어두고 설정을 할때 복사만 하면 되어서 간단하고..드라이브 문자 정렬등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나름대로..편해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업 제품들도 이렇게 테그파일을 활용하는것을 보면 효과가 확실한가 봅니다

 

가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이화우님께서 볼륨명을 테그로 삼아하시는것을 보고 따라한 적도 있습니다.

볼륨명을 한번 설정하면 거의 바꿀일이 없고 테그파일도 복사하지 않아도 되어서 간편하기도 합니다..특히 윈도우 파티션 포멧후..테그파일을

복사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은점도 있습니다. 단점이 있기도 할것입니다

 

Win.tag 방식이 식상하신 분이 있어서 볼륨명을 테그로 해볼까 하다가..저도 안해본것이어서..백업파일 이름을 테그파일로 삼아 보았습니다

 

snapshot인 경우 윈도우에서 백업,복원은..Win.tag 방식처럼..간단해서 기존 방식에서 수정할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PE에서의 백업,복원은..경우의 수가 다양해서..이것들을 다 따로 처리를 해야해서 복잡해지네요..

나름대로 간편할줄 알았습니다만..pe에서는..제일 복잡한 형태가 되어 버렸네요.

 

백업 파일 이름을 테그로 삼을수도 있구나 하는 정도로 보아 주십시요

 

 

1. 변수 설정이 간단해지기는 했습니다..백업파일 이름은 볼륨명을 따라가서..확장자만 설정했습니다

 

2. Win.tag 파일이 없습니다..AMTAG.BIN 파일을 Backupper 에서 사용하는 테그파일로 알고 있습니다..태스트 하던 흔적이 남아 있네요

 

3. 윈도우에서는 간단하죠..C: 볼륨명을 백업파일 이름으로 설정이 됩니다

 

4. 백업이 진행중입니다.

 

5. 복원시에 볼륨명에 해당하는 백업파일이 있으면 표시를 합니다..백업파일이 있는데 볼륨명이 바꾸었다면..없다고 표시되는것이 문제이기는 합니다

  확인후..백업파일 이름에 맞게 수동을 설정을 하거나..다시 백업을 해야하기는 합니다..PE처럼 체크를 해야하나 하다가..윈도우에서는 수동 작업이

  불편하지 않고 귀찮은것도 있어서 그냥 넘어갔네요..

 

6. 재부팅후 복원중입니다

 

7. 윈도우 부팅이 되지 않아서 PE로 부팅을 했는데 복원을 하지 못하면 문제죠...윈도우에서 백업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으로 수정할 경우를 생각해서

   백업하는것부터 문제가 될것들에 맞추어서..각각 다른 작업을 할수 있도록 처리를 하였보았습니다

 

   PE에서 백업을 하는 경우...백업파일이 있어야 백업파일 이름으로 윈도우 파티션을 찾을수 있습니다..백업파일이 없는 경우에는..윈도우 파티

   션을 특정할수가 없어서.아래처럼 ???로 표시가 됩니다..이 경우 어쩔수 없이 윈도우 파티션을 선택해주어야죠..

 

8. 디스크 정보에 있는 드라이브 목록에 있는 드라이브 문자를 선택한 경우에만..볼륨명을 보여주고 다시 확인을 합니다..

 

9. 선택한 드라이브 볼륨명을 백업중입니다

 

10. 백업파일 이름이 테그여서..백업파일이 2개인 경우 작업을 진행할수 없습니다..백업 파일 목록을 보여주고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11. 윈도우 파티션의 볼륨명과 일치하는것 1개만 있어야 합니다

 

12. 윈도우가 1개만 설치된 경우의 복구시스템용이어서 윈도우 불륨명이 같은것이 2개일수는 없지만..그래도 체크를 해야해서 볼륨명이 2개 입니다

 

13. 백업파일과 같은 볼륨명 드라이브를 모두 보여주고 있습니다

 

14. 볼륨명이 같은 것중에서 선택한 것 외에는..번호를 붙인 이름으로 변경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15. 선택한것외에는..임시로 번호를 붙인 이름으로 변경되었습니다..이제서야 정상적인 백업 메뉴가 나왔습니다

 

16. 백업 파일 이름의 볼륨명이 없는 경우입니다..

 

17. 같은것이 없어서..윈도우 파티션을 선택을 해주어야 합니다 

 

18. 선택한 윈도우 파티션의 볼륨명을 백업파일 이름으로 변경을 하게 됩니다

 

19. 선택한 파티션 볼륨명을 변경후..다시 백업메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확인후..백업을 진행하면 됩니다

 

20. 복원도..백업과 비슷한 것들을 체크를 합니다..아예 백업파일이 없는 경우입니다

 

21. 백업파일이 2개 이상인 경우입니다

 

22. 볼륨명이 2개인 경우입니다

 

23. 백업때처럼..윈도우 파티션이 아닌것을 볼륨명을 변경하고 다시 복원 메세를 시작해서 체크를 하게 됩니다

 

24. 윈도우 파티션이 아닌것을 볼륨명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25. 같은 볼륨명이 없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윈도우 파티션을 바로 선택을 하고 복원을 하면..볼류명이 백업파일에 저장된것으로 바뀌지마..확인

  차원에서 백업때처럼..볼륨명 변경후..다시 확인을 복원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26. 볼륨명 변경후 복원 메뉴로 되었습니다

 

27. 모두 정상일때 복원이 진행되어야죠..복원중입니다

 

28. 마무리

윈도우에서 백업시에 볼륨명으로 백업하는것은 간단했지만..pe에서는...생각이상으로 복잡해졌습니다

좀더 생각을 해보고 진행을 했어야 하는데..일단 시작하고 보는 성격이어서..이렇게 진행을 해서 대충 마무리까지 하기는 하였습니다만..

백업파일 이름과 윈도우 파티션 볼륨명 같다면 문제가 없지만..아닌 경우..좀 사용법이 좀 복잡해지네요..

 

Win.tag 파일의 경우 Win.tag 파일이 없는경우, 2개이상인 경우만 메세지를 보여주고 처리하면 되는데..역시..Win.tag 테그 파일 방식이 편한것

같습니다

 

백업파일 이름으로 테그로 삼아보았습니다..

좀 엉뚱한 짓을 한것 같기도 합니다

 

오늘이..겨울이 시작되고나서..가장 낮은 기온이라고 합니다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