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CHUM-Total Gift Set - VMware 설치 체험기2

안녕하세요^^*

어제 입문자의 체험 공부에 이어 첨사부님의 "WINDOWS 10 _985.iso"를 

메인보드 사부님의 벤토이 실행후 가상 하드디스크를 두개의 파티션으로 나누고 

설치를 하여 보았습니다 좌충우돌 엉망진창 입문 초보의 작업과정 이지만 넓은 마음으로

관망해 주시고 용기를 복돋워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래로 부족했던 작업 스크린샷과 핑계글을 써내려가 보겠습니다.

카멜 사부님의 VHDman 실행후 어제 생성한 CHUM.vhd 파일을 불러오기 하여 연결을 하고 컴퓨터 관리에서 파티션 축소 작업을 하였습니다.

 

 

 

축소 작업이 완료되고 볼륨명은 "가상하드" 라고 명명 하였습니다.

이렇게 작업을 하고 벤토이로 부팅을 하니 부팅이 안됩니다...ㅜㅜ

 

 

 

그래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하여 뒤에 있는 벤토이 파티션을 삭제하고 파티션의 위치를 옮겨서 다시 생성하고 백업한 내부 시스템 파일들을 넣어주었습니다.

 

 

 

마운트된 CHUM.vhd 파일을 분리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고나니 벤토이로 부팅이 잘 됩니다.

메인보드 사부님이 맹글어주신 메뉴를 따라 "Windows_Install" 폴더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첨 사부님께서 준비해 주신 윈도우 설치 ISO 파일을 선택하고 엔터를 눌렀습니다.

 

 

 

설치과정 첫 화면 진입 하였군요.^^*

 

 

 

두번째 화면도 진입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설치 미디어 드라이버가 없다고 에러가 발생합니다...ㅜㅜ

입문자는 어리둥절 하여 눈만 멀뚱 멀뚱 하다가 다시 VMWare를 종료하고

ISO 파일 뼈다구를 교체하여 보기로 하였습니다.

 

 

 

 

설치 ISO 뼈다구 파일은 일전에 디폴트 사부님께서 "마음대로 고쳐 쓰셔도 됩니다"   라는

오묘한 말씀을 하사해 주셔서 밤새 입문자의 정열을 불태웠던 그 뼈다구 하사품을 사용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디폴트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첨 사부님의 install.wim 파일을 추려내어 디폴트 사부님의 뼈다구 속에 이식을 하여 벤토이 해당 폴더에 넣어주고 다시 부팅을 하였습니다. 

 

 

 

다시 벤토이로 부팅을 하여 install.wim 을 교체한 뼈다구가 있는 폴더를 찾아갑니다.

 

 

 

다행이 디폴트 사부님의 뼈다구 파일을 발견하고 엔터를 두드렸습니다.^^*

 

 

 

음 하하하하하하하하

밤새 고민하다가 좌절했던 제목들이 나왔네여 ㄷㄷㄷㄷ

다행이 더불어 사부님께서 절 절망의 구덩이에서 구제해 주시는 바람에 이렇게 온전하게 자판을 두드리고 있네요 ㅋㅋㅋ

 

 

 

로딩 바아가 나타나니 입문자는 뭔가가 된듯이 뿌듯하고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히히

우리 사부님들께서도 첨엔 다 그렇게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공감 하시지요 사부님들...^^*

 

 

 

첫 화면을 맞이하여 다음 버튼을 눌러 넘어갑니다.^^*

 

 

 

여기서 조마조마 하였습니다 다음이 에러가 나올 차례였기 때문이지요 ㅋㅋㅋ

 

 

 

캬아~~~ 기분 좋게도 설치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ㄷㄷㄷㄷ

 

 

 

입문자는 밥을 안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아무거나 막 체크하고 넘어갑니다 되는것만 해도 기쁜데 ㅋㅋㅋ

 

 

 

벤토에 파티션을 두개로 나눈 파티션을 선택하기 위해 사용자 지정을 눌러서 들어갑니다.

 

 

 

조기 아래 파티션3 볼륨명 "가상하드" 라고 만든 녀석이 보이네요 음하하하 반갑다 가상하드야^^*

먹는 하드는 아니지만 넘나 반가운건 아마도 입문자의 험난한 도전의 댓가가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드디어 "파일 복사 중"이 떴습니다 이제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줍니다.

 

 

 

여기 저기 돌아 댕기면서 자전거도 닦고 하다가 들어와 보니 64프로 설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100프로 다 채우더니 다시시작을 스스로 합니다.^^*

 

 

 

리부팅시 벤토이로 들어갈줄 알았는데 MBR 작업을 해버렸는지 그냥 이어서 윈도우 설치 부팅으로 바로 들어가 버립니다...

아~~ 어렵게 구축한 내 벤토이....어쩔까나....ㅜㅜㅜㅜㅜㅜㅜㅜ

 

 

뒷일은 뒷일이고 일단 부팅을 계속 이어가게 냅뒀습니다.

 

 

 

자주보던 광경이라 신기하지는 않은데 그래도 설치 되는게 어디야 라고 하면서 으쓱 으쓱 기다려 줍니다.^^*

 

 

 

드디어 친근함 넘치는 도깨비 로고가 떳네요 아 ~~~ 반가워라 저 로고... 이쁘고 멋지고.... 센스있고.... 방대하고....응???

 

 

 

드디어 실컴 윈도우를 설치하고 부팅까지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원래 첨엔 일렇게 다 찌그러지고 흩어지는거 알고 있지요^^*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맞추어 줍니다.^^*

 

 

 

우클메뉴 익스플로러 재시작 눌러서 균형을 잡아주고 레인미터 전체 새로고침 한번 눌러줍니다.^^*

 

 

 

멋드러진 작품 첨사부님의 열정이 담긴 화면들 정보를 여기저기 캐내어 봅니다.^^*

 

 

 

벤토이 파티션을 들여다보니 윈도우가 설치 되면서 벤토이 파티션에 "*" 아스트리크를 붙여서

드라이브명을 삭제해 버렸네요...ㅜㅜ 그래서 다시 지정해 주었습니다.

 

 

 

CHUM.vhd 가상하드 이미지의 내용을 탐색기로 열어보니 맨 마지막 파티션에 설치된 윈도우가 떡허니 C드라이브로 점령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내고 원래 주인을 창고에 숨겨둔 꼴이 되었었네요 ㄷㄷㄷㄷㄷㄷㄷ

 

 

 

이제 은근히 벤토이 부팅이 걱정이 됩니다 분명히 윈도우로 부팅이 될텐데 ... 

근심어린 손길로 "다시시작" 버튼을 눌렀습니다...ㅠㅜㅠㅠ 결과는 역시나 윈도우로 부팅을 하네요...ㅠㅜㅜㅜㅜ

 

 

 

벤토이 파티션에 존재하지 않던 Boot 폴더가 생성이 되었고 MBR도 설치가 되어 있었습니다...ㅜㅜ

그래서 급하게 떠오른 생각이 ?????

메인보드 사부님의 벤토이를 업그레이드.... <--- 요게 신의 한수 였습니다

음하하하하하 ~~ 음화하하하하하하하

 

 

 

 

1번에서 가상하드 선택하고 2번 업데이트 누르고 3번 "예" 눌러서 진행합니다.

 

 

 

확인 눌러주고 VHDman 실행후 CHUM.vhd 마운트 해제하고 VMware를 실행하여 벤토이 부팅을 시도 하였습니다.

 

 

 

아이고 벤토이 화면을 보니 정말 반가웠고 마치 입문자도 고수가 된냥 의기냥냥 자만심에 부풀어 어쩔줄 몰랐습니다 ㄷㄷㄷㄷ

여기서 곰곰히 생각 해보다가 F4에 할당 해주신 "로컬부팅 하드부팅 메뉴출력" 을 선택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 메뉴에 할당 해주신 "Windows 검색 및 부팅" 이란 제목을 선택하고 엔터를 눌렀습니다....

어쩜 사부님들께선 입문 제자가 "요렇게도 사용 할것이다" 라고 미리 점치고 이런걸 맹글어 두셨을까요...ㄷㄷㄷㄷㄷ

역시 윈포 메인보드 사부님 이셨습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캬~~~~ 벤토이에서 윈도우를 선택하여 부팅할때의 이 기쁨은 이루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ㅋㅋㅋ 아 좋아요^^*

 

 

 

한번 부팅하여 셋팅한 화면이라 그냥 여기까지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정말 입문초보의 소중한 체험기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사부님들께 감사드리며 아래로 기념 스크린샷인

첨사부님의 작품을 감상 하시겠습니다.^^*

#01

 

 

 

#02

 

 

 

#03

 

 

 

#04

 

 

 

#05

 

 

 

#06

 

 

 

#07 우리의 아지트 접속 해보았습니다.^^*

 

 

 

#08 유튜브 접속하여 속터지는 동영상 오늘도 시청하여 보았습니다.

 

 

 

#09 가끔 가는 작품 사이트에 접속을 하여 보았습니다.^^*

 

 

 

#10 오늘도 멋드러진 작품들이 많이 올라왔네요 그저 작가님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11 마지막 멋드러진 스크린샷 첨부 하면서 입문자가 체험 해보았던 설치기 공부를 마칠까 합니다.^^*

 

 

소중한 경험을 할수있게 도움주신 윈도우 포럼 운영자님 외 다수 사부님들과 선배님들 고맙고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부족한 게시물 이지만 언제나 격려를 아끼시지 않으시는 많은 회원님들께도 미리 감사의 인사를 올림니다.^^*

 

대박 선물셋트를 제작하시고 배려 해주신 통큰 첨사부님 통파일 경험을 통하여 입문자는 한번더 진일보 하는 계기가 된듯 합니다.

크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존경심을 보내드립니다 남은 금요일 오후 활기차게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오후에 촌으로 고고씽하네요^^* 

이번에도 밭에서 아버지와 일좀 열심히 하고 내려오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