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3] Macrium Reflect Y: 를 고정으로 사용을 하여 보았습니다..

한가지 아이디어에서 출발을 했습니다만...접근 방법은 여러가가지로 다양하게 할수가 있네요..

앞에서 2가지 방법에서는..Macrium Reflect 실행되기 전에 작업이 간단하고 Macrium Reflect 프로그램 실행후 처리한것이 없거나 있어도

간다하게 마무리 할수가 있습니다

이번 3번째 방법은 Macrium Reflect 가 실행되기전에 작업이 어느정도 있고...Macrium Reflect 가 실행후에도..마무리를 잘 해주어야하는

단점이 있네요..

그래도 3가지 방법은 생각해 보았던것중에서 나름대로 깔끔한쪽에 속합니다

오토쿨에는 폴더락에 관련된 소스들이 있습니다..이 소스들이 기억이 나서 config 폴더를 못읽게 락을 걸어 볼까 하는 생각은...

생각만으로 끝나야 할것 같습니다..소스가 폴더를 숨기는 방식인것 같아서..실제 적용해도 잘 될지 짐작이 되지 않네요

config 폴더를 못읽게 하는것만큼 좀 황당한 생각도 하기는 했었습니다..ReMount.cmd에 명령을 추가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만..

별도의 다른 프로그램이 있어야 해서 아니다 싶었습니다.다행히 pemcd.exe를 활용하면 되기는 합니다..좀...초보적이기는 합니다

초보가 상상을 할수는 있지만 실제 현실에서..얼마나 가능한지..사용에 편한지는 실제 구현을 해봐야죠..

다행히...이제까지 방식은..잘 구현이 되고 실제 적용이 잘되어서 다행입이다..

Macrium Reflect 실행시 Y:가 변동이 되는것은 방지하는 방법들이 여러가지가 있구나 하여 주십시요

1. PE에 아무런 조치가 되지 않아서  Macrium Reflec 가 실행되면서 Y:가 F:로 변동이 되었습니다..

2. 3번째 방식으로 진행을 하여 보겠습니다...

3. 사전작업이 좀 있지만..다행히..Y:가 변동없이  Macrium Reflec가 실행이 되었습니다..

4. Y: 가 변동하지 않는것도 중요하지만 백업도 잘 되어야죠..백업을 진행하여 보았습니다.

5. 백업 완료까지 확인을 하여 보았습니다

6. 마무리

보리아빠님께서 2016년에 제가 댓글을 달은 내용을 찾아주셔서 2016년에는 윈도우에서 Y:로 드라이브를 한 상태에서 PE로 부팅을 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Macrium Reflect 를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까막득하게 잊고 있었던 내용입니다...새로운 백업프로그램이 소개가 되어서 열심히 사용기를

썼었나 봅니다.....이제는...윈도우에서 어떤 드라이브 문자였는지..신경쓸 필요가 없게된것 같습니다

또 시간이 지나면....이렇게 했던것을 기억하지도 못할것네요..

초보가 Macrium Reflect 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보고 있구나 하여 주십시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편안하신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