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자동설정 Appetizer 과 폴더지정 StackDocklet...

사용기에 사용된 pe는 선우님께서 스크린샷에 소개를 하여 주셨던 작품을 바탕화면 수정 및 프로그램을 다시 프로그램 폴더에

넣은 pe입니다

 

많은 분들의 작품을 가지고 사용기를 쓰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많이 경험을 해보았었습니다

선우님 작품의 경우..실수도 하고 작품 수정도 많이 했었습니다..항상 웃으시면서 댓글을 달아 주시고 좋게 보고 눈감아 주신 덕분에

많은 사용기를 쓸수가 있었습니다.

부족함이 많은데도 언제나 이해해주시고 힘이 되어 주셨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선우님 고맙습니다

 

 

고수님께서 선물로 주신 작품을 받으면 어떻게 활용을 하시는지요

사용하시는 프로그램을 추가하기도 하시고 사용하지 않은 프로그램을을 빼놓기도 하실것입니다

저의 경우 이 프로그램 추가 삭제하는것이 불편하지 않습니다..나름대로 pe를 알아가는 부분이어서 재미가 있습니다

 

재미도 있지만..실제 귀찮은(?) 작업이기도 합니다..그래서 항상 어떻게 하면 조금더 편하게 할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지인분들께 드리는 것들은 더 신경이 쓰입니다..지인분들은 저처럼 프로그램 추가 삭제가 쉽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저는 프로그램 추가 삭제가 복잡(?) Appetizer 의 경우 실제 활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로켓독도 처음에는 잘 모라서 사용을 하지 않다가

StackDocklet 에서 바로가기 폴더를 지정하면 아이콘을 보여주는것을 알고 이제서야 제대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어느 고수님 작품에 있는 Appetizer에 프로그램을 좀더 쉽게 추가하려고 하게 되면서 StackDocklet 처럼 폴더 지정해서 

바로가기 파일을 활용하는것을 하여 보았습니다..몇번 업데이트를 거쳐서 이제서야 어는 정도 작동을 하게 되어서 선우님 작품에 적용을

하여 보았습니다

 

선우님 작품의 경우 PtApps 폴더에 모든 바로가기 파일이 모여 있습니다  

StackDocklet 에서도 이 폴더를 지정해서 아이콘을 보여주게하고 Appetizer 에서 이 폴더를 지정해서 아이콘을 보여주도록 하였습니다

아이콘이 정렬이 되는것이 똑 같아서 결과가 같습니다. 단지 보여주는 모습이 다를 뿐입니다

 

 

같은 결과지만 모양이 조금 다르다보니...저는 관리가 편한 StackDocklet가 좋은데.. Appetizer를 사용하셨던 분은 Appetizer가

익숙하셔서 Appetizer가 좋다고 하시네요..

 

 

혹시 둘중에 하나만 사용한다면 어느것을 선택하고 싶으신지요???

 

 

1. RSPASC1.47에서 바로가기 만들때 RocketDock을 자동실행하게 해 놓았습니다..그런데 아래 사진을 보시면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작업표시줄이 안보이는데..RocketDock이 실행이 되었습니다..아니 처럼보는 현상입니다...그런데 아이콘이 생기니까 어! 이것 재미있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캡쳐를 하였습니다...배경화면만 있는데 아이콘이 보입니다

 

2. PtApps 폴더에 있는 바로가기 파일로 Appetizer 설정 xml 파일을 만들때 보여주는 메세지입니다..아직도 작업표시줄이 안보입니다

  pe가 이렇게 부팅이 되는것도 괜찮은데요...작업표시줄이 없어서 메세지가 바로 눈에 들어 옵니다..선우님 pe를 다시 살펴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3. 이제서야 작업표시줄이 보입니다.. 아직 작엽표시줄 아이콘들은 보이지 않네요..

 

4. 부팅이 완성이 되었습니다..오늘 참 이상한(?) PE 부팅을 하여 보았습니다..

 

5. PtApps 폴더에 모든 프로그램의 바로가기가 있습니다...다른곳에 있는 바로가기를 실행할수도 있지만 여기에 있는것에서 바로가기를 찾아서 실행을 하려면 3단계가 필요합니다

 

6. 로켓독의 경우..1.클릭 2. 실행이 되네요..한단계지만..줄이는것도 좋죠...저의 경우 아이콘도 크고..아래에 글자도 보이고..간단하게 폴더만 지정하면 되어서...이것이 더 사용하기가 편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7. 로켓독에는 아이콘 하나만 등록한것일뿐입니다..

 

8. StackDocklet 에서 바로가기 파일이 있는 폴더만 지정하면 되어서 편합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같은 분류끼리 위치를 정해서 모아놓지 못하는것이 단점이기는 합니다

 

9. Appetizer 의 경우 고수님 작품에 많이 활용이 되고 있는 인기 있는 프로그램입니다..원래 Appetizer는 xml에 등록을 하면서 같은 부류끼리는 연달아 배치를 하여서 사용하기가 좋은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로가기 파일로 자동화를 하다보니까 그냥 오름차순을 정렬이 되어서 배치가 되어 버렸습니다 로켓독 처럼 되어 버린것입니다

 

결국 바로가기 순서는 같고 모양만 다른것이 된것입니다.

 

10. PtApps 폴더에 있는 바로기가 파일로 Appetizer의 설정파일 FolderItems.xml을 만들어서 아이콘을 보여준것입니다..

  폼의 위치도 여기에서 지정한 값으로 Window.xml 파일을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11. Appetizer 폴더에는 FolderItems.xml, Window.xml 파일이 없습니다  pe부팅시에 PtApps 폴더에 있는 바로가기 파일 갯수에 맞추어서 만들어 주게 되어 있습니다

 

12. PtApps 폴더에 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삭제를 하였습니다.. RSPASC1.47를 사용해서 바로가기를 만들기 때문에 파일 삭제후 다른 작업은 필요가 없습니다

RocketDock, Appetizer 프로그램도 폴더를 지정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수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13. 당연히 PtApps 폴더에 바로가기 파일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14. RocketDock 도 PtApps 폴더에 있는 바로가기 파일로 경로가 지정이 되어서 그대로 반영이 되었습니다

 

15.Appetizer에서도 PtApps 폴더에 있는 바로가기 파일을 사용하기 때문에..아래처럼 자동으로 폼크기가 줄어서 적용이 되었습니다..

 

16. 프로그램이 추가가 되던, 삭제가 되던 PtApps 폴더에 있는 바로가기 파일을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RocketDock 이나 Appetizer는 둘다 설정 수정없이 같은 아이콘을 보여줍니다...단지 모양만 다르죠..

 

17. 마무리

원래 저는 영향이 미치는 발언을 하면 안되죠..중간에 아이콘이 크다는둥 이상한 발언을 했었습니다

 

혹시..2개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해야 한다면 어느것을 선택하실것인지요..

식사대접이 걸려있습니다...그냥 편하신쪽에 한표를 하여 주십시요

 

아직은.."시원한 밤이 되세요"가 인사가 되네요..

편안하고 시원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