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저번에 cpu만 바꿔서 사용하다가 펑 터져서..

본체 모두 들고 AS점 찾아 가세요

지금 상황에 파워 또 구매하고 터지고... 반복은 무의미 합니다. 원인 모르고 한다면 방법이 없어요

가까운 PC A/S점 가시는걸 추천 해요

지금 옆 뚜껑 열고 pc로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괜찮은데 열 때문에도 그럴수 있나요?

아니면 cpu q9550 발열이 상당히 심하다는데 이게 잘 못인지요?

죄송하지만 저 위 그림에서 저기 영어로 된게 뭘 설정하란건지만 부탁드립니다..

그때 말씀드렸는뎅

딱보면 메인보드 의심해야될것 같다공

메시지는 수은전지 교체하고 cmos 클리어하면서 기본값이나 개인설정하면서 저장해주면 없어질듯한뎅

또 같은 증상이군요  승쥘나것댱 (f-.,-)f~

타는냄새가 난다로 판단하기는 좀 그렇군요.

일단 cpu 쿨러와 vga쿨러가 잘 돌아가는지 확인하시고요

잘 돌아간다면 cpu쿨러에 서멀구리스를 다시 도포해 주세요.

화면에는 하드연결 사타케이블이 vga 쿨러에 잘 걸릴거 같군요. 묶으시던지 정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그래도 이상이 있다면 메인보드에 cpu 주변에 콘덴서가 부풀어 올랐는지 확인하시고

메인보드 뒤에 기판쪽에 탄 그으름이 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탄자국이 있다면 메인보드 불량일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화면에 써있다 시피 f1키를 눌러서 바이오스 진입해서 시간 설정하시고 저장후 재부팅 하시면 윈도우로 진입할 겁니다.

계속 이상이 생긴다면 as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몰라서 매번 이렇게 죄송만 하네요..

너무나도 큰 도움 되었습니다..

현재는 케이스 옆 뚜껑만 열고 사용중인데 지금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옆 뚜껑 열었다고? 좀 희안하지만요..

정말 너무나도 큰 도움 주셔서 우리 윈포 가족분들께 진신음로 감사의 글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설날 되세요..

너무 나도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1. “타는 냄새가 나면서 pc가 또 꺼집니다. 는 cpu 가 과열되어 보호회로가 작동하여 자동으로 꺼지는 겁니다.

사진의 cpu 쿨러로 9550 정도는 커버가 됩니다.

결론은 cpu쿨러 장착하면서 cpu와 쿨러 사이에 “서멀구리스”를 발라야 cpu 가 냉각이 잘 되거 꺼지는 증상이 없어집니다.

2. 예전에 사용하던 cpu를 다시 꼽아서 잘 작동이 되면

메인보드 바이오스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후에 9550 설치 후 테스트 해 보기를 권장합니다.

슬기롭게 잘 해결 하시어 즐거운 컴퓨터 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메인보드와 VGA의 콘덴서가 부풀어 있는지 확인해 본 후 이상이 없다면 CPU나 VGA의 발열을 처리하지 못해서 다운된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옆뚜껑 열고 작동이 된다하니 더욱 그럴거라 생각이 드네요. AIDA64 같은 진단 프로그램으로 각부위의 발열(온도)를 먼저 확인 해보세요.

위의 분 말씀처럼 고온으로 나오면 A/S 가기전에 우선 CPU와 VGA의 쿨러에 붙어있는 서멀 컴파운드를(속칭 서멀구리스) 닦아내고 새로 얇게 도포해서 재설치 한번 해보세요.

두번째 사진을 보니 그래픽카드 쿨러를 교체한것 같은데요. 전원을 꽂아야만 돌아가는 쿨러 입니다.

메인보드에 꽂을 자리가 없다면 후면 케이스쿨러 빼고서라도 꽂으세요. 탄냄새의 원인이 그래픽카드 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보조전원 케이블도 장착이 덜된것 같아 보이는데요. 당겼을때 빠지지 않도록 확실히 장착 하세요.

메인 파워잭을 집게부분을 누르지 않은채로 당겨보세요. 

그냥 빠진다면  덜 들어 갔을수도 있습니다.

집게 부분에 검지를 대고 딸깍 하는 느낌이 날때까지 꽂아야 합니다.

저 구석에 남은 선은 지금보니 9800gt쿨러 팬이라 꼽는데가 없어서 꼽는거를 주문 해 놓은 상태입니다...

혹시나 해서 조립 시 한번 더 cpu 구리스도 발라 놓았습니다.

재일 싼 케이스 사서 옆면 케이스에는 쿨러가 없는건데 기존에 오래 사용한 케이스에서 팬을 때내어서 붙여 놓은상태고 요것도 꼽는데가 없어서..

꼽는거를 2개만 주문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으 받으시고 행복한 설날 되세요..

초보다보니 힘들게 조립등등 인터넷 눈팅으로 조립 하였는데 덜 꼽힌 부분이 있나보군요..

그래픽카드의 정체가 머죠??

원래 히트싱크가 아닌것 같은데요????

cpu 교체시 서멀구리스 바르셨는지 의심되네요...

9800gt라고 나와 있는데 비디오카드 쿨러가 이상해서 한참 보았습니다. 마치 히트스프레더에 걍 얹어 놓은 듯한 느낌이라 다나와에서 찾아 봤는데 안보이더군요.

그래픽카드 쿨러가 고장 났을때 교체용으로 쿨러만 따로사서 장착하는 제품 입니다.

네. 100% 똑같은 제품을 찾아내지는 못했네요.

어쨌든 쿨러수리용으로 교체해서 쓰는 교체용 쿨러 라는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저는 그래픽카드 쿨러의 장착이 이상해 보여서 쓴 글이었습니다^^

네. 저역시 교체용 쿨러의 존재를 모르시는것 같아 그런 모양의 쿨러는 교체용 이라는걸 말하고 이런 상품이 존재한다는 걸 참고사항으로 알린 거였는데 콕 집어서 다르다고 하시니 그랬던 겁니다.

참고로 본문 사진에 보이는 부분은 메모리 방열판이고 아랫쪽에 그래픽코어에 직접 접촉하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사제 쿨러는 알고 있습니다. 장착 방식이 특이한 것 같아서 똑같은 제품을 찾아 본 것인데 다른 제품을 올리셨으니 다르다고 한겁니다. 그래픽 코어에 접착된 방열 베이스가 방열핀들과 연결된 방식이 특이해 보여서 쓴 겁니다.  근데 그것이 메모리 방열판.....이었나?? 위치가 묘한.....

왠지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질문은 끝없이 올라올거 같습니다.

정녕 수리센터에 A/S 한번 들고가시거나

수리 기사를 불러볼 의향은 없으신지요?

답답한 심정은 알겠으나

그게 제일 빠른 길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