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프린터 제조사 별로 맞는 A4 맞는 종이가 따로 있나 봅니다..

제조사별로 그람수는 처음듣네요.

기업에서 주로 사용하는게 75 80 85입니다

보통 이면지로 사용할경우 비치는 문제로 저는 85그람 씁니다

걸리는 문제는 프린터 자체 문제라고 봅니다

용지가 걸리는거는 프린터문제가 거의 99%입니다. 단 인쇄 품질차이는 용지에 따라서 차이가 나고요

레이져 프린터는 아무거나 사용해도 인쇄품질 거이 비슷함,   잉크젯은 용지에 따라서 품질차이가 많이 나요. HP프린터는 HP 80G VS 한국제지 80G 출력해보면 선명도 차이가 ㄷㄷㄷ    무한잉크를 사용하시면 잉크가 안료 VS 염료에 따라서도 인쇄품질 차이가 나고요

85g 까지 문제없이 인쇄해야 정상입니다.

85g인데 용지가 걸리면 프린터의 고무 롤이 마모된 것라고 보시면 됩니다. A/S 받아야 할 때 온거임.

dadf님!!!

프린터기의 종이걸림현상은 종이의 그램수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단지 프린터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프린터기에 장착되어 있는 고무롤러가 마모되어 출력시 종이를 땡겨주지 못해 검림현상이 유발되는 것 입니다. 저도 삼성프린터를 오래도록 사용하다 보니 종이 걸림현상으로 삼성써비스센터를 3번정도 가서 수리를 했습니다. 넘들이 하는 말씀은 일리가 없는 말씀으로 사료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용지의 규격은 특정업체를 따지지 않아야 정상 입니다.

모든 규격이란것은 최소한의 성능을 통과했을때 비로소 사용되는것 입니다.

종이의 지질은 수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다만 크기에따른 규격만 정의 했다는것은 지질과 관계없이 사용되어야 한다는거죠

백상지(일반백지) 의 지질에서 걸린다면 더 두꺼운 아트지류는 전혀 사용할수 없다는것이되고

반대로 노루지류는 또한 두서너장 정도는 겹쳐서 넘어간다는말 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A4용지는 물론 일반 백상지를 말하는것 이기도 합니다만

딱히 프린터는 백상지만을 인쇄하는 도구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