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TLC SSD가 MLC SSD의 속도에 필적하는 이유가 뭔가요?

원만하면 TLC메모리 사용치 안는게 좋아요.

TLC방식 USB 16기가 메모리 5개 사서 노래파일 넣다보니 쓰기금지 됐다고 기록이 않돼서

포멧하니 포멧을 끝낼수없다 하고 또 1개는 아예 인식이 안되고 3개는 정상기록되는

최악의 사태가 있었습니다. 주로 TLC방식이 불량이 잘 나옵니다.

기록도 처음 1번만 속도가 빠르고 재기록시에는 엄청 느립니다.

TLC가 많이 대중화된 이상 무작정 피하기도 어렵게 됐네요. //피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나옵니다

TLC 속도가 MLC 제품에 필적하는게 좀 의아합니다. // 최근 TLC기술이 많이 늘었습니다. SLC 캐시를 장착하여 빨라졌습니다.

32GB TLC는 좀 더 빠른거 같긴 하던데... // 고용량일수록 많이 더 빨라져요

TLC 가 이전과 같은 성능이 지금까지 왔다면 두말할 것 없이 TLC 쓸 필요가 없습니다.

SSD 대략으로 구매 하기 때문에 SanDisk총판(기술관계자)와 미팅한적 있습니다.

위에서 한가지 언급했지만 여러가지 변수를 두어 기술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SSD는 MLC다 라는 생각을 무너뜨릴 만큼 인식이 안되었다는것은 아직은.... 이라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아래 링크는 광고하는게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https://www.kbench.com/?q=node/159132

TLC라고 느린건 아닙니다

어차피 MLC의 5~60%선정도의 성능은 나오는거고, 성능은 DRAM케쉬랑 컨트롤러가 더 중요합니다

아직도 SLC타입 SSD나오지만, 가격만 비싸고, TLC보다 빠르지도 않습니다

참고로 수명은 더 짧은데, 이건 어차피 용량 비례해서 늘어나는 부분이므로 단가가 싸져서 고용량이 보급되면 해결되는 부분입니다

TLC와 MLC의 주 차이점은 속도보다는 안정성 아닌가요?

태생적인 문제로 느린 것은 어쩔 수 없고 고용량으로 커버하려는 것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적당한 눈속임 정도인 것 같습니다. 

CPU에서 HT기술을 사용하는 것처럼 효율을 높여서 사용하는 것 뿐이지 수명이나 연속쓰기에는 

여전히 문제가 있습니다. 내구성이라는 것은 어느날 내 자료가 날라가면 그냥 0입니다. 

저도 궁금한 내용인데 미리 올려주셨네요

메리아님 고맙습니다

HDD 는 어느정도 오래 쓰여서 자료 보관에 대한 정보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SSD 도 조금만 더 지나면 내구성에 대한 여러 정보들이 쌓이겠죠?! 그랬으면 좋겠네요

아직은 속도보다 내구성에 대한 불안함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