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제품 뒤에 k 붙은건 오버클럭 되는거 맞죠.

제온은 내장그래픽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i5 6세대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무슨 작업하는지 모르겠지만 시피유 너무 비싼거 살 필요도 없습니다. 적당한거 구매하세요. 그리고 오버클럭 하실줄 모르시고 구매해봤자 고생만 하시고 성질 버릴수도 있습니다. 뭐 배우면서 하셔도 좋은 경험이 되겠지만요. 전 구형 2500K를 아직도 생생히 잘쓰고 있습니다.

오버 가능 CPU 맞고요

오버클럭 한다고 월등히 향상되지 않아요

제가 k 시리즈 선택한건 좀더 안정적으로 쓰고자 k시리즈 구매했습니다.

오버클럭 가능합니다.

본인이 사용하시는 프로그램이나 작업들이 코어 CPU 코어 및 쓰레드 숫자의 영향을 받는지부터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게 아니고 일반적인 사용이라면 4코어도 충분합니다.

그거 제온 아닙니다. 하이엔드 데스크탑 입니다. ㅋ

너무 고사양으로 잡으신건 아닌지 모르겟내요. 6700K면 됩니다.

6세대 인텔 코어 i7-6700K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 오버클럭의 새로운 그림을 그리다   https://www.youtube.com/watch?v=rAv2ZqCrzUo&feature=youtu.be

i7 6700K 오버클러킹 기가바이트 Z170 지스킬 TridentZ 잘 아시는분이죠? 요즘은 학교에만 출석 하시는것 같내요^^

즐겨찾기해두시면 도움 많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aH_yBrLlBhy0tirv6f59A

오버클릭은 왜 하죠?

요즘은 CPU가 좋아서 사람 체감속도 이상입니다.

오버하던 안 하던 수치상 데이터일뿐 사용자는 못 느낍니다.

그냥 데이터 상으로 몇메가 올라가면 빠른가요?

절대 아닙니다.

오버한 상태에서 큰프로그램 돌리면 정상인 것 보다 버벅 거립니다.

왜 일까요?

CPU 제작 공정에서 테스트한 후 CPU 마킹을 합니다.

같은 라인에서 생산된것들도 마킹(속도)은 모두 틀립니다.

같은 라인 같은 조건 속에서 생산되어도 조금씩 차이가 있는 거죠.

그래서 오버하면 열 많이 나고 CPU 수명을 단축하는 겁니다.

아주 오래 전에 말레이시아에서 제작된 CPU가 오버클럭킹이 잘 된 적이 있습니다.

그 건 거기서 제작한 후 별다른 검사없이 주어진 대로 마킹해서 출고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오버가 잘 됐던 것입니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오버해도 체감속도 못 느낍니다.

그냥 안전하게 CPU에 무리주지 말고 사용하길 권합니다.

일단 6900K는 120만원인데, 너무 부담되는 것 아닌가요 ㄷㄷ. 거의 제온 2CPU구성급인데요...

캐드, 렌더링, 인코딩 같은 작업을 하면 6800K까지는 추천합니다. 게다가 이 경우에는 램의 중요도가 절실해집니다. 아무리 적어도 32 내지 64기가는 필요하지 않을까 하네요. 이런 게 아닌 포토샵 같은 보다 일반적인 경우, 6700K를 추천합니다. 사람이 작업을 하는 한계치가 있으니까요. 이런 게 아니라 진짜 평범한 작업들을 하면 6600K로도 충분할지도 모릅니다.

프로그램에 따라 클럭을 요구하는지 쓰레드를 요구하는지가 다르고요, 보통 사람이라면 4코어 8쓰레드의 안에서 다중작업을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