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hp 노트북입니다.

pe 부팅하니 하드가 이렇게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뭔 d가 이렇게 작어? 와이프한테 소리 질르고 나서 두개를 싹 포멧 후  파티션을 합치니

usb 파일이  노트북 본체 하드에 있는 것으로 표시됩니다. 아이쿠~~usb 가 안잡히네요^^*

지금 헤메는 중입니다. 쿠싱님 무선네트워크는 불이 들어왔네요 그거 어떻게 끄나요?

무선네트웍은 끄시고(방법은 그 버튼을 좀 길게 누르고 잇으면 꺼져요)

진행하셔야 에러 발생안하고요

저같은 경우는 PE부팅후에 GimageX나 RSimageX가 잘 안될때도 있어서

그냥 DISKPART로 작업한 후에 7-ZIP로 WIM파일 압축 풀어서 넣어주고

CMD열어서 부트폴더 생성해주고 설치하곤 해요

slic 테이블 확인해 보세요

eMMC가 아닌 이상 7 설치 안 되는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USB 제거후 부트시 OS가 뜨면 문제 없습니다

다만 설치 완료후 일부 드라이버 못 잡을 수 도 있습니다

추신 : HDD쓰면 7보다 8 이상이 체감 성능 더 나은데 왜 굳이 7 고르셨는지?

노트북 내장 하드 디스크가 RAW로 인식되어서 암거도 안되는 상태인 것을 위에 나옵니다.

간단한 조치라면 이곳에 글 쓰지 않습니다. 하드가 망가진줄 알았습니다.

8 이상이 체감 성능이 낳다고 문서에 나온 것도 아니고 상대성이겠지요.

그리고 노트북 기본 메모리가 2기가입니다. 그래서 윈7 홈 버전 설치했어요 기가막히네요.

파티션 작업중 RAW로 변하는경우 대부분의 경우 파티션 다 밀어버리고 새로 생성하거나, 강제로 특정 타입 지정하면 해결됩니다 (어차피 백업했다고 하셨으니 과감하게 작업하면 됩니다) (최악의 경우 로우포맷 한방에 끝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 추천 안 합니다)

그리고 2기가인거랑 7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그럼 베이트레일/체리트레일 타블렛 보급형 대부분 1~2기가인데 왜 8.1~10 깔려 나올까요) (심지어는 램용량이랑 에디션 선택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OS 설치는 시험용 포함하면 천단위로 수행해봤지만, 서버를 제외하고 에디션 뭘 쓰는지에 따라 성능 차이나는것 본적도 없습니다 (하위 에디션(스타터) 써서 성능 더 나빠지는건 봤습니다))

PC에서 OS와 기본 메모리 크기는 매우 상관있습니다. 특히 저사양의 경우 윈도우 7 설치시 2기가와 3기가의 차이는 체감적으로 매우 큽니다. 기본적으로 창 뜨는 속도부터 다르고 메모리 점유율 자체부터 다릅니다. 해당 사용자분의 PC 더군다나 누가 줘도 안가지는 셀레론인데 딸랑 윈도우만 설치할 것도 아닌 걸 고려하면 8.1 이상 설치하면 오히려 욕만 더 먹습니다. 8.1이 7부터 낫다는 건 하드웨어가 어느정도 받춰줬을 때 이야깁니다.

태블릿에 설치된 8.1은 PC에 설치되는 Windows 8.1 버전이 아니고 Windows RT 버전입니다.

램 용량 애기가 아니라 OS 선택 기준 애기입니다

아무래도 7이 8이상보다 성능 낫다고 생각하고, 낮은 에디션일수록 성능 낫다고 생각하시는듯해서 지적한것뿐입니다

SSD쓸때는 7이라도 체감능 그리 나쁜줄 모르지만, HDD일때는 한 2주만 재부팅 안 하거나, 설치한지 6개월만 지나면 체감능 떨어지는게 티가 나고, 절전모드 깨운 직후에 뭔가 기동하거나, 램 적은경우 프로그램 5개정도만 기동해도 버벅이는게 눈에 보입니다 (8 이후 커널 향상된점중 하나가 저런 부분의 쓰레드 관리, 전원 관리, 백그라운드 최적화등입니다)

해당 부분 궁금하시다면 HDD에 가상머신으로 각각 1개씩 생성후 램 1~2기가정도씩 할당한후 2개에 오피스등을 설치하고 파일 한두개 연 상태에서 브라우저 기동만 해보시면 이해하실껍니다 (통상적으로 업무 진행하면 문서 2~3개정도 연 상태에서 브라우져로 메일 확인하는정도의 작업 할 가능성은 거의 100% 있습니다)

추신 : 아톰인데 RT따위 누가 쓰는지? (MS오피스 있는건 장점이지만, 전체적 활용성은 안드로이드 이하)

가상 컴퓨터와 물리 컴퓨터는 엄연히 다릅니다. 그리고 테스트 할 때는 전 그렇게 대충 대충 안합니다. 가상에서 스타같은 게임 한 번 돌려보세요, 돌아가지도 않습니다. 가상은 그저 기업용 호환성을 위한 환경일 뿐입니다. 물리에서 2기가면 버벅댈 것이 가상에서는 부드럽게 돌아가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실제 HDD 달려 있는 775 듀얼 최상급 E8500에서 XP부터 10RS1까지 설치해서 보면 2기가 가지고는 7 이상부터는 어림도 없습니다.  그리고 Vector에 용량이 매우 많은 문자열을 넣고 Move Semantics쓰지 않고 루프를 돌려보면 OS별 성능 차이 분명히 나옵니다.

이외에 Parsing 속도 또한 미묘하지만 차이 있습니다.  

따라서 "똑같지도 않은 물리와 가상을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굳이 그렇게 테스할 필요없이 실제로도 8.1깔려 있던 노트북이 느리다고 다운그레이드해달라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7이 느려 8.1로 업그레이드해달라는 사람은 별로 못봤습니다. 8.1로 업데이트 했다하더라도 다시 롤백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작성자분에게 반문하시길 "그리고 2기가인거랑 7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그럼 베이트레일/체리트레일 타블렛 보급형 대부분 1~2기가인데 왜 8.1~10 깔려 나올까요)"대한 적절한 답변일 뿐입니다. 사용자는 PC버전을 이야기하는 것인데 님은 태블릿에 깔린 8.1 버전과 비교를 하고 계십니다.  태블릿에 깔려 나오는 8.1은 RT버전이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메모리 2기가를 공통으로 비교할 수 없는 두 대상입니다.

일부러 논점을 흐트리시는 건지 원래 논리성이 떨어지는 건지 구분이 안갑니다.

실재 물리적 컴 준비해도 동일합니다

업무 특징상 사무실에 남아도는 부품만으로도 팬4~4세대까지 도합 몇십대분의 부품은 있다보니 이것저것 실험 다 해봤지만 동일합니다

시험하느라 요즘은 거의 존재도 안 하는 수준으로 사항 낮추느라 일부러 램 512~1기가까지 내려서 조립후 시험해보기도 합니다

실컴에서 2기가 버벅인다면 단순히 디스크 성능 문제던지, 시퓨가 구시대 유물인것뿐입니다 (5만대의 ssd 하나 달기만 해도 벤치점수 800점대의 아톰조차 램 2기가면 아주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가상에서 램 적게 할당해도 부드럽게 도는것처럼 보이는건 단순히 ssd라 그러던지, 보통 가상용 컴을 좋은 사항 쓰기때문에 cpu성능이 좋아서 그런것뿐입니다)

E4600 or 코어2 제온 (벤치 점수 1200점대 (참고로 팬4가 800점)) + ram 2G + ssd 128G + ATI 9550정도만 되어도 사무용으로는 통상적으로 아무 문제 없습니다 (OS는 7~10) (이 사항으로 웹브라우져 + 오피스 2013정도 충분히 감당합니다) (혹시 이걸로 부족하다면 설치하는분의 능력 문제입니다)

위의 분도 그런데 RT깔린 타블렛 이제 거의 나오지도 않습니다 (심지어는 마소 공식 제품인 서피스조차 지원 제대로 못 받는게 현실입니다) (위에도 적혀있듯이 ARM도 아니고 아톰인데 누가 RT씁니까? (차라리 무료인 안드로이드가 더 인기있는 판국에 제조사 입장에서 유료인 RT로 제품 내놓을 이유 없음))

딸랑 사무용도만으로 국한한다 하더라도 2기가와 3기가 이상은 분명히 차이 납니다. 더군다나 더 사양을 낮추어서 싱글코어에 SSD달고 4기가 장착해도 8.1보다는 7이 더 빠릿합니다. OS라는 것이 사양과 알맞게 가야 제성능을 발휘하는 것이지 절대적으로 8.1이 우위에 있지는 않습니다.

RT 얘기는 본인이 먼저 비교삼아 언급해 놓고서 이번에는 "RT에 대한 평가"를 하는 쪽으로 가면서 계속 삼천포로 빠지시니.

아무리 주저리 주저리 반박하셔봐야 전혀 신뢰가 안가는. RT를 쓰던 안쓰던 이 중요한 것이 아니죠.

"왜 태블릿에 8.1이 깔려 나올까요?" 이 얘기는 왜 하신건지.

2기가에 8.1이 우세하다는 것을 증명하기위해 8.1깔린 태블릿 증거로 세운 후 지금은 되려 아무도 안쓰고 후지다고 까고 계시는.

이런 걸 보고 바로 "자기 모순", 혹은 "자가당착"이라고 하는 겁니다. 흔리 논리력이 안되시는 분들에게 흔히 나타나죠.

백그라운드 쓰레드 관리때문에 최신 커널일수록 성능이 낫습니다

또한 몇몇분은 이미 시험해보셔서 아시는 사항이지만, 이상하게 7의 일부 영역 네트워크 성능 매우 낮습니다 (XP보다 나쁨)

애초에 타블렛에 RT 깔려나온다고 우기시니 자꾸 언급한겁니다 (CPU계열도 다른 RT따위를 비교에 넣을 이유는 없습니다)

타블렛을 비교대상에 넣은건 요즘 나오는 하드웨어인데도 불구하고 800~1000점정도의 저사항 (데탑 시퓨라면 팬4급의 저사항) CPU랑 한정된 용량, 1~2기가 (많아야 4기가)의 RAM같은 아주 낮은 사항의 하드웨어이기때문입니다

8.1이나 10이 RT밖에 없는것도 아닌데 자꾸 RT 애기하시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개발사인 마소조차 반쯤 포기해서 차후 라인업 나올지조차 불분명한 (이대로면 10이 마지막일 가능성이 큽니다) OS따위 누가 쓴다는건지)

네트워크 부분에서 7이 xp보다 나쁘다는 건 경험해본적 없습니다. 오히려 XP가 네트워크 렉이 있죠. 설정에 미숙한 사람들이나 격는 애로 사항일 뿐입니다. sp2까지만 해도 없던 렉이 sp3에서 생김. 쓰레드라는 것이 하드웨어와 응옹프로그램에서 받춰줘야 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지 무턱대고 os가 지원하니 8.1깔아야 한다는것 또한 별로 설득력 없습니다.

rt건 8.1설치된 태블릿이건 태블릿에 비교하는 것 또한 애초에 태블릿 터치 기반으로 가능토록 만들어진 8계열인데 여기 7안깔리고 8깔린 이유가 뭘까요라고 묻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태블릿도 셀레론급 들어간건 못 씁니다. 그리고 어떻게 펜티엄하고 셀레론을 비교하죠? 본인이 가상으로 테스트한 것만 가지고 결론 내리지 말고 실제 셀레론에 8.1 램 2기가 깔려 있는 노트북 쓰는 사람 얘기를 들어보세요. 최종 클라이언트한테 쓰레드니 어쩌고 설명해봐야 느리면 씨알도 안먹힙니다. 커널위에 win rt ; windows runtime이 추가된 os인데 무턱대고 효율적이라고 하는 것 또한 이해 안감. 윈도 7하고 비교하려먼 동일하게 있는 32 api 급에서 비교하면 모를까. wow같은 게임 한번 돌러보세요. 7에비해 그렇게 우수하게 나오는지. 

낮은 사양에 2기가 밖에 안되는데 만족하면 그렇게 쓰면됩니다. 전 최소 3기가 이상에 7깔아 쓰겝습니다.  다른 이들에게도 그리 권고하면서. 대신에 지금처럼 왜 8.1이 더 나으니 어쩌니 하면서 아는듯이 꼬지는 말아주세요. 최소한 님이 경험하지 못한 부분을 고려하면서 쓰는거니. 애초에 이상하게 비교시작한 건 님이 먼저 시작한겁니다. 도무지 논리도 안맞고  헛소리만 하시는데 참을 수가 있어야죠.

설정 동일하게 되어있어도 xp/7/8.1/10중 가장 느렸습니다 (애초에 사용자가 일일히 설정 안 만지면 성능 안 나오는 OS는 망작입니다)

스레드 관련 성능 문제를 그것만으로 정리하는건 커널과 OS의 발달을 정면에서 부정하는 발언이군요 (모든걸 end point의 탓으로 돌리다니)

특정 버전을 응호할 작정 없습니다 (실재로 8.1보다 10이 좀 더 낫습니다) (단순히 최신>구버전이므로 좀 더 최신을 쓰라고 추천하고싶은겁니다)

동일한 성능이라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체감 성능은 차이가 나는법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사용중인 소프트에 우선권 할당하는가, 백그라운드 프로세서를 어떻게 관리하는가, 멀티데스킹시 우선순위 할당을 어떻게 함으로서 어느정도의 응답시간을 보장하는가등 고려할 요소는 상당히 많으며, 이를 OS가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체감 성능은 얼마든지 차이납니다)

타블렛 부분도 착각하시는데 참고로 윈도 기반 타블렛 초기 기종은 XP깔려나왔고, vista나 7 깔려나온 기종도 있었습니다 (제말은 정말 7이 더 좋다면 굳이 시장 점유율 더 높고, 인기 있는 7 놔두고 왜 7 -> 8.1 -> 10으로 갈아타냐는 애기입니다)

그리고 셀러론이란게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이제 셀러론 대신 팬티엄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시장 점유율은 팬티엄인 G시리즈가 i시리즈보다 횔씬 높습니다 (횔씬 잘 팔리고, 대부분의 사용자가 성능적으로 만족하고 쓰고있습니다)

아직도 구형 1.2Ghz cpu달린 노트북 휴대성 좋다는 이유로 현역으로 잘 쓰고있지만, 구형OS 쓸 작정 없습니다 (장점 아무것도 없습니다)

게임 벤치성능이라면 구글링이라도 해보시면 산더미처럼 나오지만, 7이 우수하다는 결과 아무데도 없습니다 (차라리 DX12 지원하는 10을 고르는게 게임용이라면 현시점에서 최상의 선택입니다)

님같은 7 광팬은 아무리 설명해도 전혀 이해할 마음이 없어보이시던데, 간단하게 영문으로 구글링만 해보시면 7 네트워크 속도 관련 게시물 무수히 뜨고, 게임 벤치결과나 디스크 벤치 결과등도 다 나오니 직접 확인해주세요 (애초에 단순한 보안적 측면만으로도 구형OS 추천하는건 잘못된겁니다)

7이 네트워크 성능 떨어진다는 과학적 근거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야기를 꾸미진 마시고요, 쓰레드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응용 프로그램에서 쓰레드 관련 코딩이 같이 맞아 떨어져야 최적 성능 내는 것이이 OS혼자 노는 거 아닙니다. 이 얘기 또한 터무니 없는 발언이고.

논리의 흐름은 저 사양에서 7과 8.1을 설치했을 때 8.1이 훨씬 낫다를 검증하는 것인데 갑자기 8.1과 10으로 가는 삼천포는 원래 그런 분이니 이해함.

셀레론이 사라졌다는 것 그야말로 님이 "사기꾼"이라는 증거입니다. 지금 스카이레이크 조차 셀레론과 펜티엄 나뉘어서 나옵니다. 못 믿으시겠으면 인텔 제조사에 전화를 해보세요. 그럴 필요없이 온라인 쇼핑몰만 봐도 딱 나옵니다. 요즘은 셀레론과 펜티엄 구분되어지면서 둘다 G붙어서 나옵니다. 그리고 CPU 점유율에 대한 얘기 또한 주특기인 삼천포 빠지기 전략이니 응답 가치 없고요. 그리고 아마추어조차 신뢰 안하는 벤치 자꾸 들먹거리셔봐야 설득력 떨어집니다. 차라리 사용기를 보는 것이 더 확실합니다.

메인 PC 10 쓰면서 소프트웨어 배포전 테스트 PC로 XP부터 10 RS1까지 롤백되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사양에 맞춰서 OS를 설치하지 님처럼 무턱대고 저사양에 8.1까는 무식한 짓 안합니다. 사정도 모르면서 7 광팬이니 어쩌니 몰아가는 심보는 님 닉값이 그것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님의 논리가 일관되려면 현재 글쓴이의 PC보다 성능이 비슷 혹은 떨어지는 사양과 비교를 해서 8.1이 우세하다는 걸 보여주셔야 하는데, 엉뚱하게 태블릿에 비교하는 것 부터 이상한데, 오히려 그걸 후지다고 까고 있으니 자기 모순이 발생하는 겁니다.

Windows RT따위는 누가 쓰냐고 하시기 전에 Windows 8.1RT는 8.1과 다른가 생각을 해봐야죠. 오히려 8.1에서 WIn32 API만 빠진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가벼우면 가벼웠지 성능 8.1보다 떨어지지 않습니다. RT가 설치된 태블릿 사양이 떨어지는게 문제지 OS만 봐서는 논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경량버전입니다. 따라서 님 논리대로라면 오히려 사양 더 떨어지는 태블릿에서 이것조차 두둔을 했어야 맞으나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오히려 자기 주장을 자기가 반박. 같이 계속 상대를 하는 제가 더 우습군요.

계속 이런식이면 님의 지능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지어내진 마세요. 거짓말을 다 들어납니다.

구라치지 말고 팩트를 얘기하세요.

저 보다 먼저 고통을 느낀분이 계시는군요.

바로 그거 때문에 홀린줄알고 밤새 씨름했어요. 잠도 안오네요. 커피를 너무 마셔서...

랜덤식 암호 풀이 때문에 식겁했습니다. 급한 문제 아니면 메인보드 부터 싹 갈고싶더라구요.

저는 나중에 암호 대입 방식으로 간신히 해결하고 지금은 컴 잘 돌리고있습니다. 와이프도 빠르고 좋다고~~~

네이버에서 검색 후 방식대로 했는데 나중에는 USB가 읽히질 않아서 한참 헤메다가

결국은 시모스 셋업에서 바이오스 설정을 임으로 했더니 USB를 읽어주네요. 뭔 컴이 이렇게 조잡스러운지...암튼 고생 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