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윈도우 10 시스템 예약 파티션 날리면 안 되나요?

저는 예약 파티션 날리고 사용하는데요 예약 파티션은 암호(서버나 다중 사용자의 컴퓨터에서) 사용안하는 일반 유저에게는 필요 없는듯 하네요

분할 방법은 윈도우 설치시 하드 선택하는 화면에서 다음과 같이 합니다.

전체가 무할당인 상태에서(기존 파티션이 있다면 삭제) 디스크 파티션 생성하기 눌러서 전체 할당하면 예약 파티션 만들어 집니다 이경우 파티션은 한개 만들어도 파티션이 3개 생성됩니다.

용량 0의 0번 파티션 예약 파티션 유저가 만든 파티션 이렇게 3개가 되는데요  이렇게 하시지 말고

100% 할당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100메가 정도 첫번째 파티션을 만듧니다. 그럼 100메가의 파티션1이 생성되고 나머지는 할당되지 않은 영역이 됩니다. 다음에 파티션1을 선택한 상태서 확장을 눌르고 전체를 할당시켜주면 예약 파티션없이 파티션1이 전부 차지하게 됩니다. 

단 이경우에도 용량 0의 파티션 0이 존재하게 되는데 이건 삭제가 안되고  윈도우 설치한뒤 디크스 관리자에서 봐도 용량 0의 파티션 0 은  안 보입니다. 하드가 단일 파티션으로 나타난다는 얘기죠

파티션을 두개 만드시려면 전체가 무할당인 상태서 100메가파티션을 만들고 원하는만큼 확장한뒤 다시 100메가의 파티션을 만든뒤 확장을 눌러서 나머지를 다 할당애 주면 됩니다.

이경우 파티션은  용량 0의 0번 파티션  1번 파티션 2번 파티션으로 구성되겠죠...물론 이경우에도 탐색기나 디스크 관리자에서 봐도 두개의 파티션만 나타납니다.

이렇게 가능합니다

UEFI. MBR 모두 부팅가능합니다

불필요하게 사용하면서 운영체제에 쌓이는 것들 제공되는 청소도구로 청소하는 것이 시스템 설계자가 필요하다고 만들어 놓은 100~500메가 정도의 일반 사용자에게는 잘 보여지지도 않은 감춤 공간을 굳이 없애는 것보다 훨 효율적 공간활용 공부일 것입니다. 진정으로 드리는 대답입니다.

여기서 제공되는 것이란 돈 주고 사는 것이 아니고 마소측에서 디스크정리와 시스템파일정리를 하라고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돈주고 사서하는 레지청소등의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공되는 것과 구매하는 것은 다른 단어지요? ㅎㅎㅎ

기존의 7이후 해당부분 한번도 바뀐적 없습니다 (EFI쪽은 쓸때없는 잉여 MSR이 추가되었습니다)

윈도우7부터인가 그게 나뉘어졌는데 백업하거나 윈도우재설치할때 또는 파티션분할할때

잘모르시는분들은 해깔려서 드라이브선택을 잘못할수가 있지요

7, 8, 10 윈도우설치한뒤 그파티션 날려버리면 복구옵션이 안나타난다든지 에러납니다

이미 그렇게 설치했다면 파티션날리면 안되고 그대로 두어야합니다

그게신경쓰이고 눈에거슬리면 그 나누어지는파티션을 윈도우가설치되는 c드라이브에 모~~두 설치되게끔

파티션을 하나로분할하여 윈도우를 설치할수 있습니다

즉,  다시말해서 xp식으로말입니다

그렇게 하고나면 도스에서볼때 c드라이브 하나만 나타나고 잘못하여 해깔일일도 없고 좋습니다

파티션만 안나누어져있다뿐이지 나누어져있던 파티션에있던 모든기능은 다들어있습니다

그렇게 파티션설정하여 윈도우설치하는방법이 매니안에 있는거 같던데 못찾겠네요

윈도우설치시디넣고 설치진행하다보면 파티션분할하고 윈도우설치드라이브 선택하는 화면나올때 있습니다

거기서 작업해야합니다

여러가지 검색어로 포털검색하면 하는방법 나올겁니다

아래사진은 현재 윈도우10 설치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