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이러면 거의 사망한 것이죠?

지금 당장 자료를 백업 하시길 바랍니다... 못해도 일주일안에 사망할것으로 보이네요...현직 PC 유지보수하는 경험으로 봐서는 100% 입니다.

같은 경험이 있어서 그냥 팁으로 적습니다..(저의 경우 입니다..)

파워를 교체했더니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파워용량이 부족했던 경우라..교체후 혹시나 해서 다시 하드를 붙여서 체크했더니 원상태로 돌아오더라구요.

참고하세요..ㅎㅎ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하드라면 새로운 하드에 윈도우를 재설치하시고

이 불량현상의 하드는 S.M.A.R.T 기능을 죽이고 데이터 백업용으로는 사용해도 됩니다.

어떠한 하드복구 툴을 사용하더래도 이 물리적인 불량현상의 복구는 불가능합니다.

언제 죽을지 불안한 수준이군요 (저라면 당장에 쓰레기통에 넣어버렸음)

요즘 하드 가격에 데이터가 중요하지 하드자체가 중요한건 아닌데, 저렇게 베드가 쌓여갈때까지 방치할 필요가 있는지? (그러다가 나중에 데이터 날아가서 복구 맡기면 몇십만은 깨짐)

페기 귀찮으면 드라이버로 뚜껑 따버리세요 (먼지 들어가서 당장에 죽어버림) (아니면 표면에 사포질 1~2번 하면 거의 완벽하게 페기됩니다)